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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교향곡 제5번(베토벤)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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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7-02T10:15:20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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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3일 (월) 06:5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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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3T06:51:05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베토벤의 교향곡)]&lt;br /&gt;
정식 명칭: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&lt;br /&gt;
(Sinfonie Nr.5 c-moll op.67/Symphony no.5 in C minor, op.67)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[youtube(POVjeuef0RY)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정명훈(지휘자)|정명훈]]이 지휘한 '운명'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루트비히 판 베토벤|베토벤]]의 다섯 번째 [[교향곡]]. 흔히 베토벤이 1악장 첫머리의 인상적인 여덟 개 음의 동기를 '운명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' 라고 칭했다며 '[[운명]]'이라는 제목으로 불리는데, 물론 작곡자 자신은 절대 이런 제목을 붙인 적이 없다. 베토벤의 ~~빵셔틀~~집사를 자처했던 쉰들러가 퍼뜨린 [[카더라 통신]]이라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. 하지만 [[교향곡 제3번(베토벤)|3번]]의 '영웅' 과 마찬가지로 [[간지폭풍]]이라 그런지 지금도 비공식적으로 많이 쓰인다. 일부 사람들은 일본인들이 마음대로 '운명' 이라고 갖다붙인 거라며 까기도 하는데,[* 1994년에 삼성 나이세스(삼성전자의 LD및 컴퓨터 미디어 사업을 담당하던 부서로 지금은 사라졌다)에서 낸 베토벤과 음악세계에서도 이런 설명이 나왔었다.] 독일에서 나온 음반에도 간혹 운명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. 독일, 한국, 일본에서만 운명이라고 불리는 듯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서양 교향곡들 중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교향곡이고, 초연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이 곡과 관련된 이런저런 인용이나 고사, 에피소드 등이 많이 남아 있다. 작곡 시기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데, 1804년에 곡에 쓰일 기본적인 악상들을 메모한 것이 남아 있지만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은 1806년으로 여겨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완성은 1808년 초에 이뤄졌는데, 시기가 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|나폴레옹]]이 [[프로이센]]을 탈탈 털고 땅까지 빼앗은 '[[틸지트 조약]]'의 수립과 맞물려 있어서 당시 독어권 지역에서 강성했던 게르만 민족주의의 영향을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. 곡을 공동으로 헌정받은 로브코비츠 공작과 라주모프스키 백작이 베토벤의 중요한 귀족 후원자들이자 극렬 [[프랑스]]까였던 것도 이러한 해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베토벤이 단조 조성을 처음 사용한 교향곡이기도 한데, 3번 만큼은 아니지만 여기서도 고전 교향곡의 틀을 상당히 많이 깨뜨렸고 '간단한 재료로 최고의 효과를 노린다' 는 원칙을 거의 완벽히 발휘시켜 본격적인 낭만주의 교향곡의 시작을 알렸다고 평하는 이들도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곡의 형태 ==&lt;br /&gt;
역시 4악장 구성인데, 1악장의 틀 자체는 소나타 형식이지만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주제를 변형시키는 발전부가 꽤 길어져 있다. 그리고 이 대목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여덟 음 동기로 자연스럽게 진입하는 첫 번째 것인데, 굉장히 단순한 형태의 주제로 이 정도까지 강렬한 인상을 준 작품은 없었다. 주제를 다시 내놓는 재현부에서는 갑자기 오보에의 솔로가 흐름을 끊고 [[갑툭튀]]하기도 하고, 종결부도 다시 길어져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느린 2악장은 [[교향곡 제3번(베토벤)|3번]]의 4악장과 비슷한 변주곡 형식인데, 기본적으로는 주제를 제시하고 여기에 여러 개의 변주를 병치하는 형식이지만 그 사이에 간주부나, 소나타 형식에서 따온 전개부를 연주하고 있다.[* 정확한 악곡 구조는 제시부-간주부-1변주-간주부-2변주-전개부-간주부-3변주-코다로 되어 있다.] 목관과 금관 등 [[관악기]]가 꽤 자주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한 대목. [* 변주곡 전체적으로는 첼로와 비올라 등 찰현악기가 주된 역할이지만, 제시부와 1변주, 1변주와 2변주, 전개부와 3변주 사이에 나오는 간주부나, 소나타 형식에서 따온 형식인 전개부에서는 [[관악기]]가 주도권을 잡는다.][* 3번 이후의 베토벤 교향곡들에서도 전반적으로 확인되는 특성인데, 난청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현악기보다는 좀 더 명확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관악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기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3악장은 특별히 기입되어 있지는 않지만 스케르초인데,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주제는 특이하게 [[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|모차르트]]의 교향곡 40번 4악장 주제와 틀이 거의 비슷하다. 이어 1악장 첫머리에서도 강하게 나왔던 8분음표 세 개+4분음표 하나의 리듬이 여기서도 호른 연주로 응용되어 나오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. 중간부에서는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를 시작으로 비올라-제2바이올린-제1바이올린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푸가토(짧은 푸가)를 응용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중간부가 끝나면 다시 첫머리로 돌아가는데, 완벽하게 반복되는 것은 아니고 굉장히 조용한 연주로 일관하고 있다. 현악기도 피치카토(줄을 손가락으로 뜯어 연주함)로 일관하는 등 기존의 ABA 3부 형식을 많이 거슬러놓고 있다. 그리고 팀파니가 조용하게 1악장 첫머리 리듬을 두드리다가 음량을 점점 크게 해서 곧바로 4악장에 들어가는 '이행부' 개념이 여기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.[* 사실 각 악장을 모두 잇는다는 이 아이디어도 엄밀히 보면 새로운 것이 아니다. 오페라 서곡에서 유래한 바로크 후기~고전 초기 시대의 교향곡들도 각 섹션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렇게 쉬지 않고 들어가는 소나타 형식의 4악장은 트럼펫을 비롯한 금관악기들이 목청껏 연주하는 팡파르로 시작하는데, 거의 군악 풍의 캐간지를 보여주면서 듣는 이들에게 ~~[[간다|가버렷!]]~~굉장한 쾌감을 준다. 상반되는 성격의 주제 두 개가 주어지는 것은 고전적인 양식 그대로지만, 뒤이은 발전부에는 1악장과 반대로 두 번째 주제가 주로 사용된다. 그리고 발전부와 재현부 사이에 3악장의 첫머리가 갑툭튀해 반복되는데, 각 악장의 독립성이라는 개념도 여기서 제대로 쌈싸먹은 셈. 마지막 종결부도 템포를 아예 프레스토로 땡겨서 굉장히 강렬한 느낌으로 마무리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악기 편성은 [[피콜로]]/[[플루트]] 2/[[오보에]] 2/[[클라리넷]] 2/[[바순]] 2/[[콘트라바순]]/[[호른]] 2/[[트럼펫]] 2/[[트롬본]] 3/[[팀파니]]/현 5부(제1[[바이올린]]-제2바이올린-[[비올라]]-[[첼로]]-[[콘트라베이스]]). 교향곡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던 관악기들인 피콜로와 콘트라바순, 트롬본이 추가되어 변칙 2관 편성이라는 당시로서는 굉장히 대규모의 스펙을 보여준다. 다만 이 악기들은 모두 4악장에서만 쓰인다.[* 트롬본의 경우 베토벤보다 1년 앞서 스웨덴 작곡가인 요아힘 니콜라스 에게르트가 처음 도입한 바 있었다. 하지만 베토벤은 알아도 에게르트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라 안습. OTL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초연 ==&lt;br /&gt;
1808년 12월 22일에 빈의 테아터 안 데어 빈에서 열린 베토벤의 세 번째 '아카데미' 음악회에서 처음 공연되었는데, 추위 속에서 무려 네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. 당시 이런 장시간 공연은 전혀 특이한 것이 아니었지만, 원체 파격적인 베토벤 작품만 갖고 꾸민 공연이었던 만큼 공연 준비와 본 공연, 공연 끝나고 나온 평들까지 굉장한 우여곡절과 엇갈린 견해가 난무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-1부-&lt;br /&gt;
[[교향곡 제6번(베토벤)|교향곡 6번]] (5번과 마찬가지로 초연)&lt;br /&gt;
셰나(정경)와 아리아 '아, 무정한 사람이여!'&lt;br /&gt;
미사 C장조의 대영광송(글로리아)&lt;br /&gt;
[[피아노 협주곡 제4번(베토벤)|피아노 협주곡 4번]] (공개적으로는 최초 공연)&lt;br /&gt;
&lt;br /&gt;
-2부-&lt;br /&gt;
교향곡 5번&lt;br /&gt;
미사 C장조의 거룩송(상투스)&lt;br /&gt;
베토벤 자신의 즉흥 피아노 독주가 곁들여진 합창 환상곡&lt;br /&gt;
&lt;br /&gt;
5번 교향곡에 한한 비평은 3번과 마찬가지로 '너무 길고 복잡한 곡' 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. 하지만 굉장한 [[마초]]적인 이미지와 군사적인 승리감 등이 반영된 탓에 대중적으로는 굉장한 인기를 얻었고, 베토벤 자신도 스승이었던 [[요제프 하이든|하이든]]과 맞먹을 정도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에피소드 ==&lt;br /&gt;
 *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후 프랑스까로 돌아선 베토벤이었지만, 이 곡이 오히려 프랑스 청중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얻었다는 것도 꽤 [[아햏햏]]한 아이러니다. 아마 강한 승리감을 안겨주는 4악장 때문에 프랑스의 승승장구를 연상한 청중들도 있었던 모양인데, [[파리(도시)|파리]]에서 처음 공연되었을 때 한 혁명 노병이 4악장 시작 부분에서 &amp;quot;이건 황제다! 황제 만세!&amp;quot; 라고 외쳤다는 일화도 있다(...)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그 이후에도 이 곡은 전쟁과 관련되어 자주 인용되거나 연주되었는데, [[제2차 세계대전]] 때는 [[독일]]과 [[오스트리아]]는 물론이고 연합국인 [[미국]]과 [[영국]]에서도 적국의 작곡가가 작곡한 이 곡을 애용했다. 연합국은 곡을 시작하는 첫 네 음의 리듬이 모르스 부호로 V, 즉 '''Victory'''의 첫 글자를 나타낸다고 해서 승리의 기원 격으로 여겼다고 한다. 실제로 미국에서 유럽전 승리의 날이었던 V-E데이에 열린 축하 음악회에서는 이 곡이, 태평양전 승리의 날이었던 V-J데이 음악회에서는 3번 교향곡이 메인 프로그램으로 연주되었다. 추축국이야 물론 자신들이 내세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작곡가의 명곡이라는 점도 있으며 또한 이 곡이 히틀러와 같은 '위대한 지도자의 등장'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녹음 역사에서도 꽤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는데, 교향곡으로서는 처음으로 전곡이 제대로 녹음되었다는 기록이다. 1913년 11월에 아르투르 니키슈 지휘로 [[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]]가 영국 그라모폰(현 EMI)에 취입한 음반이었는데, 그 몇 달 전에도 오데온이라는 음반사에서 6번과 함께 전곡 녹음이 되기는 했지만 현악 합주 편성으로 편곡한 것이라 무효. 지금도 EMI와 도이체 그라모폰 등의 CD 복각판으로 들어볼 수 있는데, 리얼 빈티지 매니아가 아닌 이상 폭우 속에서 녹음한 듯 심한 잡음과 빈약한 소리 때문에 몇 초 지나지 않아 꺼버릴 이들이 많을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노라조]]가 운명=팔자라는 점을 착안하여 이 곡을 [[샘플링]]~~을 빙자하여 거하게 마개조~~했다. 곡 제목은 [[니팔자야]]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베토벤을 소재로 삼은 [[라이트노벨]] [[악성소녀]]에서는 이 곡을 '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곡' 이라고 꼽았다. &lt;br /&gt;
== 악보 및 가필 관행 ==&lt;br /&gt;
베토벤의 구제불능 악필 속에서 출판 악보를 만드는 작업은 그 당시에도 굉장한 일거리여서, 숙련된 필경들도 짜증을 낼 정도였다. 이 곡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, 베토벤 생전에 나온 악보와 사후 간행된 악보들이 저마다 세부적으로 차이가 꽤 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특히 20세기 들어 나온 악보들은 필적 감정까지 하는 등 과학수사에 버금가는 연구를 거쳐 편집되고 있는데, 이 곡의 경우 페터 귤케라는 음악학자 겸 지휘자가 편집해 페터스 음악출판사에서 간행한 악보가 꽤 충격을 주었다. 3악장에서 ABA'라는 아치형을 그리던 스케르초를 ABABA' 라는 [[교향곡 제4번(베토벤)|4번]] 3악장과 비슷한 형태로 만든 것이었는데, 베토벤이 써넣은 도돌이표 기호가 필사가와 출판업자의 실수로 누락되었다는 주장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귤케 편집판은 프랑스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피에르 불레즈가 처음 지휘해 소개했는데, 3악장 말고도 전체적으로 기존 악보들과 꽤 다른 내용을 보여주어 논란거리가 되었다. 귤케 외에도 베렌라이터 음악출판사에서 새로 교정한 악보를 내놓은 조나단 델 마도 귤케의 해석을 받아들여 똑같은 구조로 만들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시대 고증은 완벽해도 AB가 파격을 취한 A' 앞에 다시 반복되면서 미사여구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고, 지휘자나 청중, 감상자에 따라 다양한 취향과 견해가 난무하고 있다. 작곡자의 의중에 무게를 둘 것이냐, 후대 음악인들의 재해석에 무게를 둘 것이냐에 따라 달리 판단할 수 있을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른 베토벤 교향곡들과 마찬가지로 내추럴 금관악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악보에 약간의 가필을 해서 연주하는 관행이 있다. 1악장 첫 주제와 두 번째 주제 사이에 호른이 연주하는 짤막한 이행부가 재현부 쪽에서는 바순으로 바뀌어 연주되고 있는 부분이 대표적이다. 연주 음역 내의 배음만 불 수 있었던 당시의 내추럴 호른[* 자세한 사항은 [[호른]] 항목 참조.]으로는 연주 불가능한 음이라 바순으로 바꾼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에, 훗날 악기가 개량되면서 연주할 수 있게 되자 다시 호른으로 바꿔 불도록 하도록 하는 관행이 있다. 하지만 원보대로 바순으로 부는 것이 음색 대비 효과가 강하다고 해서 그냥 바순으로 연주하라고 하는 경우도 많고, 호른과 바순 두 악기를 다 쓰는 경우도 있다. &lt;br /&gt;
그밖에도 금관악기가 많이 사용되는 4악장 등에서 트럼펫이나 팀파니를 약간 가필해서 연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~~같이 보기~~ ==&lt;br /&gt;
 * ~~[[니팔자야]]~~[*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잘 들어보면 이 곡을 샘플링한 곡이다.]&lt;br /&gt;
 * ~~[[Baba Yetu|문명 교향곡]] (...)~~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교향곡]][[분류: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작품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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