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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교향시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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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9T02:02:3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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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04:0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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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7T04:03:5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프로젝트 문서, 프로젝트=나무위키 클래식음악 프로젝트)]&lt;br /&gt;
'''交響詩  Symphonic poem'''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교향시는 주로 시적 또는 회화적인 내용에서 영감을 얻은 관현악 작품으로 [[표제음악]]의 일종이다. 표제는 암시적으로 표현하거나, 보통 곡의 제목에 명시하는 경우가 많다. 흔히 헷갈리는 [[교향곡]]과의 차이점이라면, 교향곡과는 달리 단악장 형식이라는 점이 있다. 교향시는 형식에 구애되는 빈 고전주의를 뜯어 고쳐 새로운 교향적 기법을 통한 대(大)형식을 창출하고, 음악 자체를 하나의 시로써 보자는 문학적 요소 도입을 추구한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. 이는 훗날 국민주의적 작곡가들이 자신들의 음악에 역사상의 인물이나 사건을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교향시는 문학, 역사, 회화 등에 대해 주관적 표현을 주장했던 낭만주의와 일맥상통했는데, 교향시는 특히 낭만주의적 특성[* 음악외적 요소를 음악에 접목시키려는 경향이나, 짧고 자유로운 형식을 선호하는 경향 따위.]을 잘 반영한 장르였다. 이 때문에 교향시 역시 그 양식이 작곡가와 주제에 따라 다르다. 그 예로 [[독일]] 작곡가 [[리하르트 슈트라우스]]는 [[돈 후안]](Don Juan)과 [[돈 키호테]](Don Quixote)에서 [[론도]]와 변주곡 같은 에피소드 형식을 자유로이 변형해 작품에 사용하기도 하였다.&lt;br /&gt;
== 역사 ==&lt;br /&gt;
'교향시'라는 단어는 19세기 중엽 [[헝가리]]의 작곡가 [[프란츠 리스트]]가 처음으로 쓰기 시작하여 확립되었고, 1849년 발표한 그의 작품 &amp;lt;[[타소]]&amp;gt;에 1854년 '교향시'라는 개념을 붙인 것이 최초이다. 이후에도 [[프란츠 리스트|리스트]]는 [[마제파#s-4|마제파]](1851), [[전주곡]](1848), [[햄릿]](1858)[* 각각 [[빅토르 위고]]의 시 '[[마제파#s-5|마제파]]', [[프랑스]] 시인 [[리마르틴]]의 &amp;lt;시적 명상록&amp;gt;, [[셰익스피어]]의 연극 '[[햄릿]]'에서 표제를 구하였다.] 등 자유로운 형식의 교향시를 13편 발표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특히 [[프란츠 리스트|리스트]]의 교향시는 전기 낭만파인 [[슈만]]이나 [[베를리오즈]]와는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. 바로 가시적 또는 묘사적 성격이 아닌 시적 상념을 본질로써 갖고 있다는 점이다. 교향시는 기존의 교향곡에서 보다 나아가 시적이면서도 교향적인 음악을 추구했다.[* '교향적'이라는 말은 표현의 수단으로서 관현악을 사용하고, 악곡 구성으로선 대규모이자 건축적이어야 함을 뜻한다.] [[프란츠 리스트|리스트]]의 교향시는 이후 [[리하르트 슈트라우스]]의 신비주의적 교향시로 계승, 발전된다. 그는 독일 음악의 추상성을 극한점까지 이끌어 표제를 관념적 상징으로까지 발전시켰는데, 이 때문에 현대 음악사에선 리스트와 슈트라우스를 교향시의 양대 거장이라 평가하기도 한다.[* 실제로 이 둘은 교향시가 [[교향곡]]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이바지한, 교향시 분야 최대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19세기 동안 [[단테]]와 [[조지 고든 바이런]]을 비롯한 낭만주의 문학 작품과 시는 교향시의 소재가 된다. [[러시아]] 작곡가 [[차이코프스키]]의 &amp;lt;[[프란체스카 다 리미니]](Francesca da Rimini)&amp;gt;, [[니체]]의 영향을 받은 [[리하르트 슈트라우스]]의 &amp;lt;[[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#s-2]]&amp;gt;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. 19세기의 국민주의는 교향시의 전개를 촉진하여, 여러 작곡가들이 자국의 풍경이나 전설 등을 이 장르에서 다루었다. [[체코슬로바키아]] 작곡가 [[베드르지흐 스메타나]]의 &amp;lt;[[나의 조국]]&amp;gt;, [[핀란드]] 작곡가 [[장 시벨리우스]]의 &amp;lt;[[핀란디아]]&amp;gt; 등이 대표적이고, 이외에도 [[러시아]]의 [[모데스크 무소륵스키]], [[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]], [[차이코프스키]], [[프랑스]]의 [[생상스]], [[세자르 프랑크]], [[폴 뒤카]] 등의 작품이 있다. [[인상파]]에서는 &amp;lt;[[목신(牧神)의 오후에의 전주곡]](Prlude l'aprs-midi d'un faune)&amp;gt; 등이 [[클로드 아실 드뷔시]]에 의해 작곡되었으나, 그 성격은 낭만주의 경향에서 크게 전환되어 있다. 현대에 와서는 [[레스피기]]의 &amp;lt;[[로마의 소나무]](Pini di Roma)&amp;gt;를 포함한 3부작이라든가 [[아르튀르 오네게르]]의 &amp;lt;[[퍼시픽 231]]&amp;gt; 등이 발표된 후부터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, 교향시의 직접적인 출발은 [[베토벤]]의 &amp;lt;[[에그몬트 서곡]]&amp;gt;, [[멘델스존]]의 &amp;lt;[[핑갈의 동굴]]&amp;gt; 등의 연주회용 서곡에서 비롯된다. 교향시의 다른 이름인 '음시(Tone poem)'의 경우, 이미 1830년 시인 [[조지 고든 바이런]]의 시에서 표제를 구해 지어진 관현악 작품 '[[마제파]]'[* [[프란츠 리스트|리스트]]의 작품과는 별개.]에 그 호칭이 부여된 적이 있고, [[리하르트 슈트라우스]] 역시 '음시'라는 이름을 애용하였다. '교향시'라는 이름은 그에 비해 음악과 시의 밀접한 결합으로 음악을 혁신하려 했던 [[프란츠 리스트|리스트]]의 의도가 담겨 있다.&lt;br /&gt;
== 관련 작품 ==&lt;br /&gt;
 * [[리하르트 슈트라우스]]&lt;br /&gt;
  * [[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#s-2]](Also sprach Zarathustra)&lt;br /&gt;
  * [[돈 후안]](Don Huan)&lt;br /&gt;
  * [[돈 키호테]](Don Quixote)&lt;br /&gt;
  * [[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]](Till Eulenspiegels lustige Streiche)&lt;br /&gt;
  * [[영웅의 세계]](Ein Heldenleben)&lt;br /&gt;
  * [[죽음과 변용]](Tod und Verklärung)&lt;br /&gt;
 * [[프란츠 리스트]]&lt;br /&gt;
  * [[타소, 비탄과 승리]](Tasso, Lamento e trionfo)&lt;br /&gt;
  * [[마제파#s-4|마제파]](Mazeppa)&lt;br /&gt;
  * [[전주곡]](Les préludes)&lt;br /&gt;
  * [[햄릿]](Hamlet)&lt;br /&gt;
 * [[아르튀르 오네게르]]&lt;br /&gt;
  * [[퍼시픽 231]]&lt;br /&gt;
 * [[레스피기]]&lt;br /&gt;
  * [[로마의 소나무]](Pini di Roma)&lt;br /&gt;
  * [[로마의 축제]](Feste Romane)&lt;br /&gt;
  * [[로마의 분수]](Fontane di Roma)&lt;br /&gt;
 * [[폴 뒤카]]&lt;br /&gt;
  * [[마법사의 제자]](L'apprenti sorcier)&lt;br /&gt;
 * [[차이코프스키]]&lt;br /&gt;
  * [[프란체스카 다 리미니]](Francesca da Rimini)&lt;br /&gt;
  * [[교향시 운명]](Fatum, symphonic poem in C minor, Op. 77)&lt;br /&gt;
 * [[베드르지흐 스메타나]]&lt;br /&gt;
  * [[나의 조국]](Ma vlast)&lt;br /&gt;
 * [[장 시벨리우스]]&lt;br /&gt;
  * [[핀란디아]](Finlandia)&lt;br /&gt;
  * [[투오넬라의 백조]](The Swan of Tuonela)&lt;br /&gt;
  * [[타피올라]](Tapiola)&lt;br /&gt;
  * [[교향시 전설]](Symphonic poem 'En Saga', Op.9)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음악 장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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