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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구삼승할망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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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7T07:18:1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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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7:0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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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6T17:01:48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[[한국 신화]]의 [[여신]]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설명 ==&lt;br /&gt;
인간을 탄생시키는 [[삼신할미]](삼승할망)의 반대항에 위치하는 여신이다. '''저승할망, 구삼승, 저승삼신'''으로 부르기도 한다. 이름의 연유는 현재의 삼신할미가 오기 전까지, 옛날의 삼신할미였던 여신이라는 의미가 있다. 따라서, '옛날 삼신할미'라고 부를 수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본래는 2대 용궁의 혈통을 이어받은 고귀한 혈통의 여신이자 [[공주]]로서 대단한 신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, 각종 행패와 실력부족으로 인하여 삼신할미와의 3판 대결 끝에 패배하여 저승으로 밀려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담당하는 영역은 죽은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거나, 아기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다. 하지만, 아기들이 병에 잘 걸리는 저주를 건 장본인이기도 하다. --반쯤은 악신이다.-- 참고로, 소녀였을 때부터 할망이라는 직책을 수여받는데, 이는 할할미라는 단어가 '''여신의 존칭'''이기도 하기 때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전승 ==&lt;br /&gt;
=== 용왕의 딸, 추방당하다 ===&lt;br /&gt;
어느때 동해용왕이 서해용왕의 딸과 결혼을 하는데, 자식이 생기지 않자 [[관음사]]에 가서 치성을 올린 끝에 자식을 얻었다. 하지만 늦동이로 태어난 딸은 막무가내로서 포악하고 난폭한 성격으로 가족에게 피해를 끼쳤다. 참다못한 용왕은 용궁신하들의 눈치 때문에 어렵게 얻은 딸을 죽이려는 마음까지 품게 된다. --딸이 얼마나 막장이었으면--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용왕부인은 딸을 차마 죽이지 못하고, 석함(돌상자)에 가두어서 인간들의 세상에 가서 살도록 하자고 간청했다. 결국 동해용왕의 딸은 돌상자에 갇혀서 물 아래로 3년, 물 위로 3년을 떠다니다가 처녀물가에 닿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용왕의 딸, 출산에 실패하다 ===&lt;br /&gt;
용왕의 딸이 갇힌 석함에는 임박사가 열어보라는 종이가 붙어있어서 임박사라는 사람이 그것을 열어보았다. 그곳에서 나온 용왕의 딸은 용왕부인(어머니)가 일러준대로, 자신이 인간세상에서 생불왕(인간을 낳게해주는 신. 즉 [[삼신할미]])가 되려고 왔다고 하며, 임박사의 부인에게 아이를 점지해준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미처 해산을 시키는 방법을 듣지 못하여, 용왕의 딸은 12달이나 임박사의 부인이 만삭의 상태로 고통을 받게 하다가, 결국 은가위로 산모의 배를 갈랐다. 그랬더니 산모와 아기를 모두 죽여버리고 말았다. (...)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옥황상제가 명진국따님([[삼신할미]])를 생불왕으로 파견하다 ===&lt;br /&gt;
산모와 아이를 모두 죽여버린 용왕의 딸은 임박사의 집에서 도망쳤서 버드나무 아래에서 울어버렸다. 그리고 부인과 아기를 모두 잃은 임박사는 금백산에 올라가 칠성단을 차려놓고 [[옥황상제]]에게 빌었다. 옥황상제는 지부산천대왕을 보내서 임박사의 사정을 듣게 하고는, 인간세상에 생불왕(인간탄생신)을 보내기 위해서 명진국따님(훗날 [[삼신할미]])를 불러다가 생불왕으로 임명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명진국따님과 용왕의 딸이 싸우다 ===&lt;br /&gt;
그런데 명진국따님이 처녀물가로 갔을 때, 그곳에는 --아직도-- 용왕의 딸이 울고 있었다. 용왕의 달은 명진국따님의 말을 듣고는, 그녀를 때리며 자신이 생불왕이 되어야할 존재라며 그녀를 때리고 폭행했다. --무슨 짓이야.-- 결국 두 소녀는 누가 생불왕이 되어야할지를 놓고 [[옥황상제]] 앞에서 꽃을 피우는 대결을 하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명진국따님이 심은 꽃씨는 4만5천6백가지가 돋아난 엄청난 꽃이 나왔다. 반면에 동해용왕의 딸이 심은 꽃에서는 뿌리와 꽃과 순이 하나 밖인 미약한 꽃이 나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옥황상제가 용왕의 딸을 구삼승(저승할망)으로 임명하다 ===&lt;br /&gt;
옥황상제는 두 소녀가 피운 꽃을 보고, 명진국따님은 [[삼신할미]], 즉 인간의 탄생을 좌우하는 생불왕으로 임명하고, 용왕의 딸은 저승에서 죽은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저승할망으로 임명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결과에 분노한 용왕의 딸은 명진국따님의 꽃을 꺾어버리면서, 아기가 태어나면 100일안에 온갖 병에 걸리도록 하겠다고 말한다. --진짜 미친년이네!-- 이에 그녀가 위험하다고 생각한 --사이코패스임을 깨닫은-- 명진국따님은 아기가 병에 걸리지 않도록, 인간들이 그녀를 위해 제사를 바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. 이에 기분이 풀린 용왕의 딸은 술잔을 함께 나누고 헤어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평가: 희대의 막장여신 ==&lt;br /&gt;
'''[[한국 신화]]에서 [[정랑각시|노일자대]](측각시)와 함께 손에 꼽히는 막장여신'''. (...) 너무나 독보적인 악역--쌍X--포스 때문에 도리어 개성이 있는 여신이다. (...).&lt;br /&gt;
&lt;br /&gt;
동해용왕의 딸이자, 서해용왕의 손녀라는 무지막지한 출신성분을 지녔으며, 어머니인 용왕부인이 인간세상의 생불왕으로 임명한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대단한 신력을 갖춘 왕녀 중의 왕녀라고 할만한 높은 출신성분을 가지고 태어난 소녀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더러운 성격 때문에 모든 것을 말아먹고, 멀쩡한 산모와 아기를 죽여놓고도 반성이 없으며, 인간들에게 엄청난 저주까지 퍼붓은 희대의 악당 여신이다. 동해용왕이 그녀를 잘 가르치지 못한 것이 죄라면 죄. 그 결과로 용왕또한 이 저승할망에 의해서 수염을 태워먹는 수모를 당했고, 자신의 어머니의 젖을 깨물거나 때려서 멍들게 만들기도 했다. (...)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자청비]]와 함께 [[한국 신화]]에서 --쓸데없이-- 개성적인 여신으로서, '''여신판 [[놀부]]'''라고 봐도 될 정도로 심성이 고약하다. 하지만 저승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맡고있다는 점을 보면 완전히 막장은 아닌듯. 그런데 산모를 죽여놓고 명진국따님의 싸다구를 후겨갈기는 심보를 보면, 화가나면 손부터 올리는 '''나쁜 여자'''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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