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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국악/음률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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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7-01T10:31:2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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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3일 (월) 07:5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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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3T07:55:3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 * 상위 문서 : [[국악 관련 정보]]&lt;br /&gt;
[[분류:국악]]&lt;br /&gt;
&lt;br /&gt;
 * 하위 항목 : [[삼분손익법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국악]]의 음률(音律)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.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괄 ==&lt;br /&gt;
--이걸 다 외울 줄 알면 음악쌤한테 칭찬을 받을 수 있다. 아니면 쓸데없는 거나 외운다고 혼날지도 모른다.--&lt;br /&gt;
--음악쌤 왈 : 내가 이거 외우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--&lt;br /&gt;
&lt;br /&gt;
[[국악]]에서 사용하는 음은 '율'(律)이라고 부른다. 12개 율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'''십이율'''이라고 한다. 그리고 이 율의 이름을 '율명'이라고 부른다. 국악에 쓰이는 율은 서양의 평균율과 비슷하게 한 옥타브 안에 반음 간격으로 12음이 있다. 각 율의 율명은 다음과 같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||기보||黃||大||太||夾||姑||仲||蕤||林||夷||南||無||應||&lt;br /&gt;
||기보상 읽기||황||대||태||협||고||중||유||임||이||남||무||응||&lt;br /&gt;
||율명||黃鐘||大呂||太簇||夾鐘||姑洗||仲呂||蕤賓||林鐘||夷則||南呂||無射||應鐘||&lt;br /&gt;
||율명 읽기||황종||대려||태주||협종||고선||중려||유빈||임종||이칙||남려||무역||응종||&lt;br /&gt;
&lt;br /&gt;
율명에 쓰이는 [[한자]]는 잘 쓰이지 않는 한자가 많으며, 독음도 잘 안 쓰이는 음을 쓰는 경우가 있다. '태주'의 簇은 '조릿대 족, 모일 주, 화살촉 착'의 세 음을 지닌다. 윈도 입력기에서는 '족'으로만 입력되지만 율명에서는 '주'로 읽는다. '고선'의 洗은 '씻을 세'로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지만 '깨끗할 선'이란 훈음도 있고 율명에서도 '선'으로 읽는다. '무역'의 射(궁술 사, 쏠 사, 맞힐 석, 벼슬 이름 야, 싫어할 역)은 음이 다양한 한자로 유명한데 현대에서는 '쏠 사'의 용법이 압도적이지만, 음률에서는 '역'으로 읽는다. '유빈' 음의 蕤자 역시 벽자인데, '드리울 유' 자로 확장한자로 분류되어 입력이 곤란할 때가 많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음을 산출할 때는 [[삼분손익법]]을 사용하여 산출하는데, 서양 음정을 산출할 때는 영국의 음악학자가 존 앨리스(John Ellis)가 고안한 센트(cent)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서로 음정이 미묘하게 다르다. 평균율은 1옥타브를 정확하게 정확히 12등분하여 모든 음정 간격이 반음은 100센트, 온음은 200센트가 되는 반면, 삼분손익법으로 짜여진 12율은 114센트와 90센트를 기본으로 한 불평균율로 짜여져 있다. 중국과 일본 전통음악의 음률 역시 삼분손익법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율려의 이론적인 수치에 차이가 있다. 서양에서 A음을 기준으로 조율하듯이 국악에서는 黃을 기준으로 조율하는데, 黃은 [[낙양춘]] 등의 당악에서는 C음, [[영산회상]] 등의 향악에서는 E♭에 맞춘다. 물론 전통적인 음률의 향악 黃은 E♭보다 조금 높다. 국립국악원에서는 세종에서 성종에 이르는 시대의 도량형을 바탕으로 세종 당시의 음고를 복원하려는 시도를 하여 잠정적으로 311Hz를 향악 黃의 기준음고로 해둔 상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12율명 중 홀수 번째에 해당하는 黃, 太, 姑, 蕤, 夷, 無 여섯 음은 양(陽)에 해당한다고 해서 률(律) 또는 양률, 육률이라 한다. 반면 짝수 번째의 大, 夾, 仲, 林, 南, 應 여섯 음은 음(陰)에 해당한다고 해서 려(呂) 또는 음려, 육려라고 한다. 즉 국악의 율은 육률 육려 또는 양률 음려로 대별된다. 둘을 합치면 율려(律呂)라는 단어가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청성과 배성 ==&lt;br /&gt;
위에 소개한 음은 중간 음높이, 즉 '중성'이다. 이 음높이보다 한 옥타브가 올라가면 삼수변(氵)을 붙인다. 이런 음을 ‘청성’이라고 한다. 이를테면 黃이 ‘황’이면, 潢은 ‘청황’이라고 한다. 그보다 한 옥타브가 더 올라가면 삼수변을 두 개 붙인다. 이런 음을 ‘중청성’이라고 부른다. 이를테면, 㶂은 ‘중청황’이라고 한다. 악보상에서는 潢이나 㶂이나 그냥 ‘황’으로만 읽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반대로, 중간 음높이보다 한 옥타브가 내려가면 사람인변(亻)을 붙인다. 이런 음을 ‘탁성’이나 ‘배성’이라고 한다. 이를테면 僙은 ‘배황’ 또는 ‘탁황’이라고 한다. 그보다 한 옥타브가 더 내려가면 두인변(彳)을 붙인다. 이런 음을 ‘배탁성’이나 '하배성'이라고 한다. 㣴은 ‘배탁황’ 또는 ‘하배황’이라고 한다. 역시 악보상에서는 僙이나 㣴이나 모두 ‘황’이라고 읽는다. 단 仲은 글자 자체에 이미 亻이 들어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. 仲의 배성은 㑖, 하배성은 㣡이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단소]]의 음정은 평취에서 仲, 林, 無, 潢, 汰이고 역취에서 㳞, 淋, 潕, 㶂, 㳲가 된다. 이때 단소를 배우는 [[초등학생]]들이 역취의 㶂, 㳲에서 삼수변이 두 개 붙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헷갈릴까봐 음악선생이 &amp;quot;황이랑 태는 '''원래''' 삼수변 하나씩 있는 거에요~&amp;quot;라고 엉뚱하게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. 이래서 가끔 [[네이버]] 지식in에서 黃보다 1옥타브 높은 음이 潢이라고 쓰면 꼭 黃이란 음은 없고 潢이 원래 음이라고 태클 거는 사람이 있다(…) 潢과 㶂의 문제는 단순한 '''단소의 음역 문제'''이지 潢이 중성이라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니, 혹시라도 아직까지 이렇게 알고 있는 분은 꼭 제대로 알아두자.&lt;br /&gt;
&lt;br /&gt;
|| 율명 || −2 || −1 || 0 || +1 || +2 ||&lt;br /&gt;
|| 황종(黃鐘) || 㣴 || 僙 || 黃 || 潢 || 㶂 ||&lt;br /&gt;
|| 대려(大呂) || 㣕 || 㐲 || 大 || 汏 || 𣴘 ||&lt;br /&gt;
|| 태주(太簇) || 㣖 || 㑀 || 太 || 汰 || 㳲 ||&lt;br /&gt;
|| 협종(夾鐘) || 㣣 || 俠 || 夾 || 浹 || 㴺 ||&lt;br /&gt;
|| 고선(姑洗) || 㣨 || 㑬 || 姑 || 㴌 || 㵈 ||&lt;br /&gt;
|| 중려(仲呂) || 㣡 || 㑖 || 仲 || 㳞 || 㴢 ||&lt;br /&gt;
|| 유빈(蕤賓) || 㣸 || 𠐭 || 㽔 || 㶋 || 㶙 ||&lt;br /&gt;
|| 임종(林鐘) || 㣩 || 㑣 || 林 || 淋 || 㵉 ||&lt;br /&gt;
|| 이칙(夷則) || 𢓡 || 侇 || 夷 || 洟 || 㴣 ||&lt;br /&gt;
|| 남려(南呂) || 㣮 || 㑲 || 南 || 湳 || 㵜 ||&lt;br /&gt;
|| 무역(無射) || 㣳 || 㒇 || 無 || 潕 || 㶃 ||&lt;br /&gt;
|| 응종(應鐘) || 㣹 || 㒣 || 應 || 㶐 || 㶝 ||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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