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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굴절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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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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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3일 (월) 08:2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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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3T08:24:3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언어유형학)]&lt;br /&gt;
'''Inflectional language'''&lt;br /&gt;
형태론적 유형론에 따라 구분된 [[언어]]의 한 종류. [[언어]]를 분류하는 여러 가지 기준 중 하나는 '''어절의 형태론적 구조'''(morphological structure)다. 이에 따르면 언어는 [[교착어]], [[굴절어]], [[고립어]], [[포합어]]의 네 가지로 나누어진다. 그 중 굴절어는 '''단어의 형태가 변함으로써 문장에서 문법적 의미를 갖는 언어'''이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성질이 있다.&lt;br /&gt;
 * 한 단어가 2개 이상의 형태소(morpheme)로 이루어진다.&lt;br /&gt;
 * 한 단어는 그 단어가 가지는 문법 정보에 따라 굴절(inflect)한다.&lt;br /&gt;
  * 명사와 형용사는 성,수,격(PNG)에 따라&lt;br /&gt;
  * 동사는 시제,상,서법(TAM)에 따라&lt;br /&gt;
 * 어휘 의미를 가지는 어간(stem) 부분과, 문법 의미를 가지는 어미(ending) 부분의 형태론적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융합(fusion)되어 있다.&lt;br /&gt;
 * 하나의 형태소가 여러 문법 정보를 복합적으로 나타낸다. 예를 들면 '남성-단수-주격' 어미와 '남성-복수-주격' 어미, '여성-단수-주격' 어미가 모두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, 형태상의 외양도 얼마든지 딴판일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교착어]]인 [[한국어]]와 [[굴절어]]인 [[라틴어]]를 비교하면, 한국어에서는 '꽃-의', '꽃-을', '꽃-이'에서 '꽃'만으로도 독립적인 단어를 구성하고, '꽃'과 '-이', '-을', '-의' 사이의 형태론적 경계가 뚜렷하며, 각각 주격, 대격, 속격이라는 단일한 문법적 기능을 가진다. 그러나 라틴어는 flora(꽃)이란 단어가 flora(주격-단수)-florae(속격-단수)-floram(대격 단수)-florarum(속격-복수)처럼 굴절하며, 하나의 어미가 여러 문법 정보를 복합적으로 나타낸다.[* 가령 floram을 보면 -am에서 대격이자 단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다만 교착어와는 다르게 -am에서 어느 부분이 대격을 나타내고, 어느 부분이 단수를 나타내는지는 알 수 없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산스크리트어]], [[라틴어]], [[고대 그리스어]], [[러시아어]], [[독일어]] 등 많은 '''[[인도유럽어족]]''' 언어와 [[아랍어]] 등 여러 '''[[셈어파]]''' 언어가 굴절어다. 굴절 패러다임에 대해서는 [[라틴어/동사 활용]] 항목을 보라. [[영어]]는 역사상 굴절성이 있지만 현대에는 [[고립어|고립성]]이 강하다. 한편 [[터키어]]의 경우 교착어에 속하지만 동사가 인칭, 수에 따라 굴절한다는 점에서 굴절성이 있다. 사실 고립어, 교착어, 굴절어, 포합어 중 '''어느 한 유형으로 딱딱 나눌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.''' 한국어만 봐도 교착어라고는 하지만, '한다'(서술형 현재)&amp;lt;-&amp;gt;'하는'(관형형 현재), '했다'(서술형 과거)&amp;lt;-&amp;gt;'한'(관형형 과거) 같은 예를 보면 정확히 어느 부분이 과거 시제를 담당하는지 분리해낼 수 없는 굴절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. 딱딱 분류되는 유형론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면 원리와 매개 변인 이론(P&amp;amp;P)이나 [[최적성 이론]]을 공부하는 게 좋을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순도 높은 굴절어는 [[문법적 성|성]], [[수]], [[격]](명사의 경우)이나 [[시제]], [[상]], [[서법]](동사의 경우) 등의 정보가 단어 안에 압축되어 들어가기 때문에,[* 굴절 패러다임의 경이로움은 [[산스크리트어]]가 최강이지만 본 위키에는 [[라틴어]]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일단 위의 링크들 참조.] 어순 등의 수단에는 덜 의존하게 된다. 다만 문체적인 관례는 있기 마련인데 가령 라틴어 산문들은 대체로 SOV 어순을 따른다.&lt;br /&gt;
[[분류:언어학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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