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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귀갑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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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30T15:57:40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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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3일 (월) 08:4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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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3T08:45:05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龜甲--[[기갑|機甲]]--&lt;br /&gt;
&lt;br /&gt;
[[거북이 등껍질]].&lt;br /&gt;
다른 동물과 거북을 구별짓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누가 뭐라 해도 거북만이 지니고 있는 등갑이라고 할 수 있다. 거북의 신체 가운데 가장 특징적인 기관인 이 등갑은 갈비뼈, 쇄골, 등뼈 그리고 어깨뼈와 엉덩이뼈의 일부가 융합된 것으로~~사람으로 치면 팔다리 빼고 전체가 변형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~~모두 59~61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. 등갑은 등을 덮는 배갑(背甲)과 배 부분을 덮는 복갑(腹甲)으로 구성돼 있는데, 이 두 부분은 외부적으로는 몸의 측면에서 복갑이 확장된 골교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[* 자라의 경우는 인대로 연결되어 있다.] 내부적으로는 가슴뼈와 허리뼈에 의해 연결돼 있다. 이 등갑은 종에 따라 형태의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모든 거북이 동일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산 거북을 잡아 얻은 것은 귀판/별갑이라 하고(별갑은 자라 배껍질), 화석화된 것은 [[용골]][* 단, 거북의 배갑에 세로로 돌출된 긴 줄을 용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대표적인 예로 [[악어거북]]이 있다.]이라고 불리며 뼈 화석,[[서각]]등과 함께 통틀어 칭해진다. [[한약재]]로 쓴다&lt;br /&gt;
&lt;br /&gt;
일종의 각질층이며 허물을 벗으며 성장한다. 나이테가 있으며 오래될수록 두껍고 조밀하여 단단해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때문에 대형종 거북이의 경우 [[악어]]조차 공격하기 껄끄럽다. 하지만 [[백상아리]]같은 대형 상어나 [[모사사우루스]]같은 대형 파충류들은 이 껍질조차 부수고 살을 먹는다. 물론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고 독수리의 경우는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 먹는다.[* 현생 천적으로는 독수리 말고도 하이에나가 있다. 단단한 턱힘으로 껍질을 씹을 수 있다고 하는데, 환경 파괴종으로 지정된 탓에 포획되면 저렴하게 동물원에 팔려 먹이로 소비된다고.]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 거북이의 등껍질은 가공하여 장신구나 장식품에 쓰이는 재료이기도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흔히 고대 중국의 [[갑골문]](甲骨文)이 거북이 등딱지에 기록한 문자라고 알려져 있는데, 사실 등딱지가 아니라 배딱지라고 한다.(평평하니까.) 甲은 거북이 딱지를, 骨은 짐승의 뼈를 가리킨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근데 이 과정이 참 웃긴게, 저 거북이 껍질이 발견된 과정이 어느 유명한 약방에서 '''약장수가 약재로 쓰려고 갈고 있던 것이 들켜서''' 였다고 한다.돈으로도 못 살 국보급 유물이 하마터면 약장수의 약으로 갈려서 사라질 뻔 했던 것.(그 약장수의 약이 하도 신통해서 뒤를 캐던 다른 약장수들의 제보로 발각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엄청나게 많은 거북이 껍질이 갈리지 않았을까 싶다.) 역시 [[대륙의 기상]]. 그러나 [[드래곤 본]]처럼 이런 일들은 동아시아에서 매우 흔한 일로 수많은 화석들이 귀중한 약재로 '''지금도''' 사라지고 있다!! [[흠좀무]]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사실 한약재인 용골은 이미 춘추전국시대~전한 무렵부터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마 뱃속으로 들어간 화석이 발굴된 것보다 더 많을지도 모른다..&lt;br /&gt;
&lt;br /&gt;
홍콩에서는 '꽈이링꼬우'라고 불리는 가공식품이 인기다. 귀갑을 갈아 설탕 및 한약재를 섞고 물에 풀면 푸딩처럼 굳게 되는데 검은색상을 띄며 생긴 그대로 검은 젤리라고도 불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거북이 등껍질엔 특유의 육각형이 조합된듯한 무늬가 있는데, 이 무늬를 본따 상대를 끈으로 묶는 걸 [[귀갑묶기]]라고도 한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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