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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귀둔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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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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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07:4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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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7T07:46:0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 : 『[[투검지]]』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&amp;gt; '''&amp;quot;낮이 되면, 귀기가 가라앉고 햇빛에 녹아 흐트러지며 명부(冥府)로 귀환한다. 세상에 귀신을 보는 자도, 귀기에 휘둘리는 자도 쉽게 보이지 않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. 신기(神氣)는 천부(天府)로, 귀기는 명부로 가는 거야. 신선이나 망령이 인간세의 일에 간섭하는 것은 그래서 어렵다.&amp;quot;'''[* [[태형 도인]](太衡 道人)이 [[금모하]]에게 해주는 가르침 중에서 발췌.]&lt;br /&gt;
귀문(鬼門)의 술수, 귀둔(鬼遁)의 흔적은 [[풍종호]] 작가의 소설 전반에서 찾아볼수 있지만, 정작 제대로 나오는건 아쉽게도 『[[투검지]](鬪劍誌)』 말고는 상세한 내용이 없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단 핵심이 되는 귀기(鬼氣) 자체는 흔한 혼백론(魂魄論)의 연장선에 있는 것처럼 묘사된다. 혼백이 흩어진 다음 백(魄)이 귀(鬼)로 전이하는데, 이렇게 남겨진 귀는 오롯한 음기(陰氣)로 햇살과 시류에 휩쓸려 이 세상에서 사라져 간다. 귀문에 속한자는 그 사라져가는 와중에 인연을 이어 귀를 자신의 힘으로 삼는 것이다, 이러한 귀기가 음기를 타고 나타난다고 해도 이 세상의 음기가 아닌 이승과 저승 사이에 걸친 기운이라서 소위 정종의 내가기공을 익힌 사람, 혹은 그 기권(氣圈)을 만나면 말 그대로 으깨지는 수가 있다고 한다. 묘사를 보면 무슨 햇볕이 살균 소독하듯이 한낮의 해의 양광(陽光)에 귀기가 지워지며, 정종내공도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. 이 때문에 귀문에 속한 사람들은 해를 피해 낮 대신 밤을 질주하고 무림인을 질겁하며 피하는 경우가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그런 약점에도 불구하고, 축지법(縮地法)부터 시작해서 자잘한 술수에서 선견(先見)이나 환술(幻術)로 며칠 뒤의 사람과 대화한다는 등의 터무니없는 짓까지 가능하다. 『카오스 사이클』에 나온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는 전언이라는 겁화의 징표보다 어떤 면에선 더  대단하다는 점에 놀랍기도 하다. 아무튼, 귀문의 제약에서 벗어나는 게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. 원명정기(元命精氣)[* 원정(元精)으로부터 발현(發現)하여 흐르는 생사를 결정짓는 진기(眞氣)]를 다스리게 되면 가능하다면서 한낮의 햇빛 아래서도 그 어둠을 고스란히 뽑아내는 멀쩡한 귀기를 [[원후파]](元侯派)의 장로인 [[원후오귀|오귀검]] 중 여뇌지가 보여준다.[* 정파로써 그 경지까지 이르려면 꽤 고련 해야겠지만, 마도(魔道)로서 아주 쉽게 그런 짓을 해치우는 작자들도 있다고 한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기타 ==&lt;br /&gt;
&amp;gt; ''''[[절대천마]](絶代天魔)가 고집스럽게 외치고 있는 암흑대천마공(暗黑大天魔功). 이건 불완전하고 미완성인데다가 실제 써먹을 수 있는 수법이 전혀 아니었다. 그런데도 절대천마는 이 요란한  상고(上古)의 심법을 자신의 독문마공을 이용해 재현해 내려고 바득바득 남겨 놓은 것이다.  재현할 수 있게 되면, 육대천마전생술(六大天魔轉生術)이라는 전설적인 마도의 대마력(大魔力)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해주는 위력을 보인다고  하는데, 문제는 그러기 위해  필요한 마주법(魔呪法)이 없다''''&lt;br /&gt;
『투검지』에서 귀후(鬼侯)가 무공과 무술(巫術)양쪽에 재능이 있었고, 그 제자는 주법(呪法)에는 재주가 없었다고 나온다. 이 주법 및 주술이 귀둔 자체는 아닐수도 있으나, 적어도 연관은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. 그러므로 『투검지』 뿐만 아니라 『[[지존록]](至尊錄)』과 연관 지어서 아직 확인할 수 없는 떡밥들이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음부고루문(陰府骷髏門)의 절기를 사용했을 때 '아무도 듣지 못할 기괴한 주문' 같은 소리도 나오고, 애당초 [[귀문신투]](鬼門神偸)가 무공 입문을 한 파본의 무공비급인 음마비천록(陰魔飛天錄)부터가 연관이 있는 것 같다. 그리고 음마비천록으로부터 비롯된 귀문신투의 무공절기도 귀기가 꽤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일 것으로 여겨진다. 또한, 이 귀문신투로부터 유래됐다는 귀문육환도(鬼門六幻刀)는 [[구천지룡|구룡]](九龍)의 하나인 [[용비천|오룡마정수]](烏龍魔正秀)가 연마해 역량을 증명했다고 하는데, 귀문신투부터 귀문과 연관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오룡마정수부터 귀문과 관련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. 육환도가 [[풍현]]이 귀문보전, 잡언, 요람 등을 읽을 때 등장하진 않았음에도 만겁윤회로(萬劫輪廻路)에서 묵철신망을 상대로 그전까진 이름도 나오지 않았던 귀문창룡후(鬼門蒼龍吼)를 사용한 걸 보면 아직 이름도 등장하지 않은 절기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서 단정 짓기가 힘들기 짝이 없다.&lt;br /&gt;
[[분류: 풍종호 월드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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