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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그리미 유료수도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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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9T17:16:08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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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3일 (월) 10:0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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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3T10:04:3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피를 마시는 새]]에 등장하는 지물명.&lt;br /&gt;
&lt;br /&gt;
시구리아트 산맥을 관통해 주갈과 잠바이를 잇는 16킬로미터 길이의 유료수도(有料隧道). 은근 헷갈릴 수 있는데, 水道가 아니라 隧道다. 상수도 하수도 할 때의 물길이 아니라 터널을 말한다. 이 산맥을 뚫는 대역사를 이룬 것은 [[유료도로당]]과 제국군 고추냉이 여단의 [[레콘]]들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미 유료수도가 만들어지기 전, 시구리아트 산맥을 넘으려면 [[시구리아트 유료도로]]를 이용하거나 러크에서 호라이체로 넘어가는 방법 밖에 없었다. 그리고 시구리아트 유료도로와 러크 사이의 거리는 약 2000킬로미터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살인적인 거리를 줄이기 위해 유료도로당의 새 당주로 선출된 [[게라임 지울비]]는 시구리아트 산맥을 관통하는 지하도로를 만들고자 했다. 게라임은 [[원시제]]에게 유료수도 건설 계약을 제안하는데, 그 제안에 따라 전원 레콘으로 구성된 제국군 고추냉이 여단이 동원되었다. 고추냉이 여단의 레콘들은 총 계약 기간 4년 중 2년을 굴착 교육에 매진했고 유료도로당 측은 지하수가 절대 나오지 않을 길을 탐색했다. 드디어 공사에 착수했을 때에는 '''굴을 파는 게 아니라 찾아내는 것 같다'''는 말을 들을 정도로 빠르게 굴을 파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계약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완성된 유료수도에는 게라임이 원시제의 이름을 따 그리미 유료수도라는 이름을 붙였다. 그리고 그리미 유료수도는 계약에 따라 향후 50년 동안 제국군, 혹은 예비역 제국군이 무상으로 이용하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현재 그리미 유료수도는 유료도로당의 전체 지부들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에 드는 수익을 매해 올리고 있다고 한다. 그래서 그리미 유료수도의 징수소에서는 전역증을 제시하는 예비역 병사들에게 '''무료통과'''라고 말하면서도 결코 속상해하거나 하지 않는다고.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완공된 그리미 유료수도의 첫고객은 막 즉위한 [[치천제]]의 심장적출식을 위해 남부로 이동하던 제국군이었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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