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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그림자 지우개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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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9T09:56:0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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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3일 (월) 10:1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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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3T10:17:5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항목 : [[그림자 자국]]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스포일러)]&lt;br /&gt;
&lt;br /&gt;
~~사실 여기에는 그림자 지우개의 실체를 묘사한 [[짤방]]이 있었지만 [[위키페어리|그림자 지우개의 능력]]에 의해 존재가 삭제되었다 [[카더라]].~~ ~~ 잠깐, 그럼 그건 어떻게 아는 거지?~~ ~~그림자 지우개도 로그는 못 지우나 보다~~&lt;br /&gt;
&lt;br /&gt;
[[드래곤 라자]]의 후속편 [[그림자 자국]]에서 등장하는 마법 도구. [[아프나이델]]이 [[영원의 숲]]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, 그 마법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만들어냈다. 하지만 겉보기에는  그저 생김새는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는, 덮개 달린 각등. 안에는 초 하나만 들어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용법도 간단하다. 대상 앞에 가서 대상을 머리속으로 설정하고 덮개를 열면 각등 안의 초가 저절로 불이 붙으면서 대상을 비추게 하면 된다. 그 효과는 '''&amp;quot;상대방의 존재&amp;quot;를 [[존재의 소멸|세계에서 지워버리는 것]]'''. 즉, 이것에 적중당한 상대방은 말 그대로 &amp;quot;처음부터 없었던 것&amp;quot; 이 되어 세계에서 사라져,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. 심지어 시전자도 기억하지 못한다. 때문에 작중에서 그림자 지우개를 사용해도 [[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|&amp;quot;아무 변화도 없었다&amp;quot;]]고만 나온다. 그야말로 [[먼치킨]]도구. 단순히 현 시점에서 대상을 지우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기 때문에 과거가 변하고 현재가 뒤틀리게 된다. 이것이 그림자 자국을 관통하는 키워드이며, 작중에서도 크게 두가지의 세계가 등장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아프나이델은 너무도 강력한 그림자 지우개를 두려워 해 이를 없애고자 했고,[* 또한 만에 하나 자신이 지우개를 써봤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떨쳐내지 못 했다.] 그것을 위해 만든 것이 마법사가 만든 최후의 탑이라던 구층탑이었다. 이 구층탑은 난공불락의 요새로, 유일한 출입구는 꼭대기층인 9층에 난 창문인데 9층을 제외하고는 벽에 창문은 커녕 제대로 잡을 곳도 없기에 마법의 도움이 필요하다. 하지만 구층탑의 주변에선 어떤 마법도 사용할 수 없다. 때문에 구층탑은 난공불략이 되었고 아프나이델 최강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주 드는 주요 근거가 되었다. 그의 시대는 핸드레이크나 솔로처의 시대처럼 싸움이 메인은 아니었으나 그가 만든 건물은 아직도 멀쩡히 남아있지 않냐는 것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상기했듯이 구층탑에 들어가는 길은 9층 높이를 기어올라가는 것(…)뿐이라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나 [[왕지네(그림자 자국)|왕지네]]는 정말로 기어올라가 그 안에 들어갔다. 안에 있던 것은 그림자 지우개. 애시당초 구층탑은 난공불락의 요새로서 기능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, 시간이 지닌 망각의 힘을 극대화시켜 탑 내부의 시간을 가속화시키는 마법이 걸려 있어 천년이라는 짧은(!) 세월 만에 그림자 지우개를 부수기 위함이었다. 아프나이델은 자신이 단 한번이라도 그림자 지우개를 사용해봤을 가능성을 두려워해서 그림자 지우개의 힘을 역이용해 그림자 지우개 자체를 지우려고 했던 것이다. 그러면 그림자 지우개가 했던 &amp;quot;일들&amp;quot;도 지워지고, 결국 그림자 지우개의 희생양(?)들은 전부 복원되게 되어, 아프나이델이 그림자 지우개를 창조하지 못 한(혹은 안 한, 어쨌든 그림자 지우개가 한번도 사용되지 않은) 세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. 덕분에 그림자 지우개는 많이 약해졌지만 부서지기 전 왕지네가 이걸 훔쳐냈고, 이것을 또 [[왕비]]에게 강탈당한다. 그래서 일어나는 것이 [[그림자 자국]]의 사건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으로 본래 제대로 된 구층탑 공략법(?)은 오크들이 발명한 ~~존나 위험해보이는~~ 1인승 기구를 사용해 9층으로 들어가는 것이다. 이 방법은 본작에서 [[이루릴]]이 선보였다. 아프나이델도 이런 기술이 개발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.&lt;br /&gt;
&lt;br /&gt;
본작에서 그림자 지우개는 힘이 약해진 관계로, 게다가 오남용(...)으로 인해 후반부부터 목표물의 그림자를 전부 지우지 못 하고 약간의 흔적(?)을 남기게 된다.(자세한 내용은 [[미리니름]]) 후에 결국 성능이 다 떨어진 그림자 지우개는 장식거리로 몰락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만 아프나이델이 말 그대로 '완벽하게' 지워내는 그림자 지우개의 능력을 어떻게 확인했는지는 의문. 영원의 숲에서 사람이 사라지는것에 대해서는 기록이 남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지만, 왕지네가 [[실키즈레이]]의 존재를 지우는 실험을 했을 때 옆에 4라고 써둔 부분이 3으로 바뀌는 묘사가 나오며 '''관련 기록조차 바뀌는''' 엄청난 능력을 선보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그 효능을 확인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. 아마도 아프나이델이 망각의 숲에 걸린 효과를 개량하여 극대화시킨게 아닐까 싶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만약 그림자 지우개가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안해도 그 끔찍한 성능을 알고있는 아프나이델로서는 그냥 구층탑에 묻어버리는 편이 당시로써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. 작품 후반부에 그림자 지우개가 다시 구층탑으로 돌아갔을 때 그대로 두었다면 아마 세상은 다시 초기화 됐겠지만... 상기했듯이 그림자 지우개가 고장나면서 Fail. 능력이 사라졌기에 다시 구층탑에 돌려놔도 소용 없고, 아프나이델은 연구 자료를 철저하게 파괴했기 때문에 복원도 불가능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일각에서는 테페리에게 문의했다라는 설이 있긴 하다. 어쩌면 아프나이델이 기어코 들어온 구층탑의 침입자에게 위험을 알리려 기능에 대해 끔찍한 설명을 써놨을지도. 그 근거로 탑에서 왕지네가 아프나이델의 인성에 대해 언급하며, 그림자 지우개가 나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고 언급한다. (구층탑의 진정한 목적을 생각했을 때, 또 이루릴의 목격 묘사에 근거해 마법 함정은 없다고 볼 수 있다.) --왕지네의 여린 감성에 상처를 남기다니, 아프나이델 이 녀석!-- 또 프로타이스가 셈리타이의 여섯번째 손가락을 파괴하기 전 혼자 마법(시에프리너의 레어의 양쪽 공간을 이동)을 사용한 장면을 근거로 왕지네는 사실 육손 '마법사'였다...는 설도 있는데, 우선 [[육손이]]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고 유모차 밑에 셈리타이의 여섯번째 손가락이 있었기에 유모차 자체는 이동이 가능했다는 설명이 나와있기에(124장 뒷부분, 338p) 완전히 틀린 가설이 된다. +엔딩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구층탑을 오르는 모습. 마법사라면 프로타이스가 그림자 지우개를 뭉개버리려고 했을 때와 비슷한 압박을 받아야 했을 것이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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