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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그슨대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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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9T09:44:11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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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3일 (월) 10:2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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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3T10:20:51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'''한국의 대표적인 [[어둠]] 속성의 악당 [[요괴]]'''. 그늘, 그믐 등의 단어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이며, '어둠 속에 선 거대한 것'이라는 뜻으로 추측된다. 어둠을 상징하는 또다른 한국 요괴 [[어둑시니]]와도 비슷하다. 하지만, 사람을 놀래킨다는 묘사가 부각되는 일종의 '요정'에 가까운 어둑시니와 달리 그슨대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살해하는 묘사가 부각되는 '악귀'에 가까운 존재라는 차이점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고려시대의 수호신이었다는 헛소문이 퍼져있으나, 이는 애초에 어둑시니에서부터 생겨난 오해를 그슨대에게도 동일시한 것으로 보인다. 그슨대의 어둠이라는 기원은 어둑시니와 같지만, 여러모로 후대의 괴담으로 보이는 특이점이 많다. (시골에서 목격담이 많고, 가재라는 뜬금없는 소재.)&lt;br /&gt;
&lt;br /&gt;
제주도의 [[그슨새]]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. 그슨새는 독각귀(우산요괴)의 일종이므로, 그슨대와는 발음만 비슷할 뿐, 어둠을 상징하는 그슨대와 [[어둑시니]]와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에 속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설명 ==&lt;br /&gt;
주로 시골에서 목격담이 나오는 귀신. 처음 나타날 때는 어두운 장소에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꼬신다. 희생자들은 어두운 길에 아이가 있는 모습을 보고 도움을 주기 위해서 다가간다. 하지만, 다가가면 순식간에 [[그림자]]의 모습으로커져서 그 사람을 놀라게 만들거나~~루미아?~~, 그림자로 덮쳐서 죽여버리는 잔인함을 보인다.[* 일부러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,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펑펑 울면서 사람들을 부른다는 이야기도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조선시대의 운몽선 설화가 알려져있으나 사실인지는 미심쩍다. 그 내용은 무장이 길을 가다가 그슨대를 만났는데, 그슨대는 아무리 칼로 베어도 죽지 않았고, 점점 커지기만 했다. 결국엔 거대해진 그슨대가 장군을 집어 던져 죽여버렸다고 하는 이야기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정석적인 '''조건부 불사신''' 요괴로서, 본래 모습인 [[그림자]]를 드러내면 '''물리공격'''으로는 퇴치할 수 없는 강적이다. 또, 공격 받을 때 마다 점점 거대해지므로, 퇴치법을 모르고 마냥 공격하면 결국 살해당한다. ~~[[앨런 웨이크#s-4.1|그림자 괴물?]]~~ 하지만 어둠이 없으면 힘을 쓰지 못하기에, 여럿이서 횃불을 들고 덤벼들어서 [[그림자]]의 본체를 없애버리면 퇴치할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, 어째서인지 [[가재]]를 좋아하기에, 가재가 있다면 주고 도망가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. --귀엽다.--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해설 ==&lt;br /&gt;
기본적으로는 한국의 [[어둑시니]], 일본의 뉴도처럼 어둠을 형상화한 요괴이다. 하지만, 퇴치법은 뉴도나 어둑시니처럼 본질을 꿰뚫어보는 정신극복이 아니라, 빛이나 가재를 이용하는 직접적인 행동에 치중된다. 즉, 다른 어둠 요괴들에 비하면 '''[[그림자]] 몬스터'''로서의 속성이 부각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어둑시니와 기원은 같지만 심리적 공포를 이겨낸다는 귀신철학적인 요소는 희석되었으며, 제물을 바치거나 횃불으로 쫓아낸다는 물질적인 해법이 강조되므로 몬스터에 가깝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물리공격을 받을수록 강해진다'''는 특이한 속성이 있다. 때문에, 정신력이 강하면 퇴치할 수 있는 [[어둑시니]]와는 달리, 오히려 용감한 사람일수록 상대하기 어렵다. 당장에 조선시대 장수가 그슨대를 무기로 열심히 공격했다가, 오히려 더 강력하게 만들어서 살해당했다는 전승을 보자.&lt;br /&gt;
&lt;br /&gt;
특이하게도 [[가재]]를 좋아한다. 이는, 어린아이들이 가재를 잡으러 개울에 갔다가 실종되는 것을 경계하여, 밤길에 대한 공포심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요괴라는 설이 있다. 단순히 가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있다. --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니, 그냥 정신수준이 어린아이일지도 모른다.--&lt;br /&gt;
&lt;br /&gt;
현대에는 밤에도 너무 밝아서 힘을 쓰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. (...) ~~북한에선 힘 깨나 쓰고 다닐 지도 모른다. 통일되면 알아보도록 하자. (...)~~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창작물에서의 등장 ==&lt;br /&gt;
[[모에선]]을 쬐면 이렇게 된다고도 한다.[[http://blog.naver.com/dfdsgt/70080312915|＃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엔딩 이후의 세계]] 3.5권 에서 홍칠성중 하나로 나왔다. 이름은 금혜선. 전직 정부 요원이었다고 하며, 그 때문에 [[박정희|반신]]을 살해하는데 쓰인 [[발터 PPK|신살병기]]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. 검성 파이란한테 한번 살해당한후 커져서 검성의 첫번째 형태를 죽이지만 검성이 죽으면서 발동한 우주검에 만신창이가 되고, 그후 완전히 조각조각나서 살해당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헌티드 스쿨 - 콘크리트 라비린토스]]에서는 [[벨제붑]]의 공격에 맥을 못 추고 도망가기 전, [[말뚝이]]가 불러냈다. 전작에서 비슷한 요괴인 [[어둑시니]]가 나왔는데, 어둑시니를 &amp;quot;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위험한 요괴&amp;quot;로 표현했고 그슨대를 &amp;quot;단순히 커질뿐인 검은 덩어리&amp;quot;로 표현한 것을 볼 때, 작가가 그슨대와 어둑시니를 반대로 알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국 창작물은 아니지만,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 [[판다리아의 안개]]인 [[옥룡사#s-3.2|옥룡사의 네임드 전승지기 스톤스텝의 옛날 이야기]] 중 '야운골 이야기'에 나오는 그림자 괴물들이 거의 같은 모티브를 가진다. '의심'과 '불화'라는 두 괴물이 나오는데, 공격할수록 크고 세지고 무시하면 약해지고 작아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직접적인 관련은 전혀 없으나, [[동방 프로젝트]]에는 어둠을 상징하고, 식인을 하고,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[[루미아]]라는 캐릭터가 있다. --어찌 홍마향의 요괴들이 외국 요괴였다 했더니...-- 하지만 그냥 속성이 좀 겹친 것이라 볼 수 있는 정도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설화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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