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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극연왕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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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9T07:21:4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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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3일 (월) 10:2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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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3T10:25:3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눈물을 마시는 새/인간)]&lt;br /&gt;
[[눈물을 마시는 새]]의 등장인물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아라짓]] 왕국의 제21대 왕이다. 도로왕이라는 이명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오라비인 왕자가 있었지만 계승을 거부했는지 그녀가 왕위에 오르게 된다, 그후 오라비는 그냥 아라짓 전사가 된듯.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라짓의 역사에서 가장 긴 기간(78년) 동안 통치했다.~~아라짓의 [[장수왕]].~~ 그만큼 가장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, 통치 전반기와 후반기의 업적이 지닌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. 재위 초기에는 [[아라짓 전사]]들과 함께 북진하는 [[나가]]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정복 전쟁을 벌여 그들을 [[한계선]] 남쪽으로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뿌리 깊은 증오로 나가에 대한 살육을 계속해오던 그녀였지만, 그녀의 오라비가 이러한 잔혹한 현실을 외면하며 떠나버리자 그녀는 정복 활동을 그만두고 온 세상에 도로를 건설하기 시작한다. 잃어버린 오라비가 언제라도 자신을 찾아올 수 있게 하기 위해 시작한 도로 건설은 재위 후반기까지 계속되어 극연왕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업적이 되었다. '어떤 극도 서로 이을 수 있다'는 주장으로 유명하며, '극연왕(極連王)'이라는 칭호는 그렇게 얻어낸 것이다.[* 사실 한자어는 서술어가 먼저 오고 목적어가 와야 하므로 '연극왕'이 돼야 할 것이다. 근데 그러면 演劇하고 헷갈리니. 그리고 [[고립어]]([[위치어]])인 한문도 문장 품사의 위치를 바꿔서 쓸 수 있는 문법이 있기는 있다. 한문 시간에 도치법 때문에 속을 썩여 본 독자가 많을 것이다.] 그러나 그녀의 오라비는 끝끝내 돌아오지 않았고, 극연왕을 마지막으로 왕국 아라짓은 천천히 몰락하게 된다.[* 사실 극연왕 이후로 아라짓이 몰락한 가장 큰 이유는 '''경각심의 부재'''다. 극연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독서왕은 극연왕이 애써 닦아놓은 길을 '''책 수집에 썼고 별다른 일도 하지 않은 채 제법 오래 살았다'''. 또한, 독서왕 다음으로 왕위에 오른 탐미왕은 기록이 말소된 것으로 보아 역시 제대로 된 치세는 이루지 못했다. 그 다음으로 왕위에 오른 추풍왕 대에 이르러서야 나가들이 쳐들어오기 시작했는데, 약 150년만에 아라짓 전사를 소환해야 했던 추풍왕에게는 '''바라기가 없었다'''. 그동안 꾸준히 아라짓 전사를 통제해왔다면 모를까, 한세기만에 불려와 바라기도 없는 왕에게 충성을 바쳐야 한다는 것은 아라짓 전사의 명예와도 직결된 문제였을 것이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극연왕의 명령으로 건설된 도로들 중 4대 경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것들 중 작중에서 밝혀진 것은 둘 뿐이다&lt;br /&gt;
 * 시구리아트 산맥을 넘는 도로 (현재 소실되었으며 그 대신 [[시구리아트 유료도로]]가 있다.)&lt;br /&gt;
 * [[최후의 대장간]]으로 가는 도로 (사용중, 이 것이 없을 때는 레콘들이 매순간 물에 빠져죽는 악몽에 시달리며 빙판 위를 기어가야 했다고 한다. --[[영웅왕]]도 그랬을 것이다.--)&lt;br /&gt;
판사이의 육형제 탑에 남긴 기록에서 그녀가 느낀 감정을 되새길 수 있다. 이 기록은 [[베미온 굴도하]]가 어릴 적 탑에 몰래 들어가 읽은 바가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||&amp;lt;bgcolor=#E9ECEF&amp;gt;&lt;br /&gt;
 ……그러나 전투와 전투의 사이에서, 승리와 승리의 갈피에서, 나는 그를 잃고 말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나는 육친의 마음보다 적의 마음을 더 알고 싶어했고, 친우에게 줄 것보다 적에게 줄 것을 고민했다. 내 주위의 사람들이 내 행동에 대해 보여주는 반응보다 적들이 내 공격에 대해 보여줄 반응이 더 궁금했다.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위대한 전사라 말할 때,  그들은 내가 적을 더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. 사람들이 나에게 구원자라는 찬란한 이름을 선물할 때, 나는 복수심에 찬 약자들의 노예로 전락하고 말았다. 그래서 나는 그를 상실했다. 나 또한 약자였기 때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그러나, 이제 나는 더 이상 약자로 남지 않겠다. 내가 가진 순간들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강자가 되리라. 나는 잃지 않아야 했던 것을 찾을 것이다. 내 잃어버린 극을 되찾을 것이다. 이 넓은 세상 어디에 그가 있을지 알 수 없으니 나는 세상의 모든 곳을 잇겠다. 그가 나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. 내가 그를 찾아 달려갈 수 있도록. 이 곳, 판사이의 탑, 왕의 방에 남겨두는 이 말은 내 과거에 대한 유언장이다. 이것은 어리석음 때문에 오라비를 잃어야 했던 누이동생의 마지막 말이다.&amp;quot;&lt;br /&gt;
||&lt;br /&gt;
&lt;br /&gt;
다음은 극연왕의 오라비의 정체와 아라짓 몰락의 진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[include(틀:스포일러)]'''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녀의 잃어버린 오라비는 바로 '''[[케이건 드라카]]'''다. 서로 죽고 죽이는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그는 [[바라기]]만 없으면 이러한 현실은 끝나게 될 것이라는 나가들의 유혹에 넘어가 바라기를 훔쳐내 도망쳤다. 바라기가 사라진 이후 아라짓 전사들은 더 이상 왕에게 충성하지 않았고, 결국 뿔뿔이 흩어져버렸다. 극연왕은 길들을 만들고 오라비가 돌아오길 기다렸지만 끝끝내 그를 다시 만나지 못하고 죽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케이건이 극연왕에게 돌아가지 않은것은 살육을 일삼던 누이를 혐오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벌인 대참사에 대한 죄책감이 더 크기때문. 케이건이 생각하는 자신의 죄는 「바라기를 훔쳐 아리짓 전사들이 혼란한 틈을 타 나가들이 거세게 아라짓 왕국을 공격했고, 그 결과 바라기를 잃었던 아라짓 왕국이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. 이는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후반부에 나온,&lt;br /&gt;
&lt;br /&gt;
||&amp;lt;bgcolor=#E9ECEF&amp;gt;&lt;br /&gt;
 하텐그라쥬의 심장탑, 혹은 심장탑의 잔해 위에 우뚝 선 채, 케이건은 극연왕을 떠올렸다.&lt;br /&gt;
 재위 전반기에는 나가들에게 맹공을 퍼부어 대확장 전쟁에서 나가들이 거둔 성과 대부분을 무효화시켰고, 후반기에는 그런 자신을 까맣게 잊은 채 북부의 모든 극을 잇는 것에 평생을 바쳤던 왕.&lt;br /&gt;
 케이건은 그의 누이를 생각했다.&lt;br /&gt;
 케이건이 떠난 이후 극연왕은 세상의 모든 극을 이으려 했다. 그녀는 시구리아트 유료도로당의 격언을 듣는 편이 좋았을 것이다. '''길은 방랑자가 흘렸던 눈물을 기억할 수 있지만, 그러나 방랑자를 따라갈 수는 없다.''' 모든 길이 누이에게로 통했지만, 케이건은 누이에게 돌아가지 않았다.&lt;br /&gt;
 '''그가 지은 죄가 너무도 가증스러웠기에.'''&lt;br /&gt;
||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부분과,&lt;br /&gt;
&lt;br /&gt;
||&amp;lt;bgcolor=#E9ECEF&amp;gt;&lt;br /&gt;
 &amp;quot;(전략)……저는 결심했습니다. 그리고 스스로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 속에서 살육밖에 모르는 누이를 비난하고 그녀의 검을 훔쳐 그녀를 떠났습니다. 제 누이를 떠나는 길에서 제가 생각했던 것은 누이와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아니었습니다. 저는 득의만만하여 생각했습니다. 이제 나가들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 저 저주받을 아라짓 전사들은 정체성의 수수께끼를 느껴야 할 것이다.&amp;quot;&lt;br /&gt;
 (중략)&lt;br /&gt;
 &amp;quot;예. 그렇게 되었습니다. 아라짓 전사들의 혼란을 틈타 나가들의 반격이 아라짓을 거세게 강타했습니다. 바라기를 잃은 제 나라는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.&amp;quot;&lt;br /&gt;
||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부분을 통해 알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라짓 전사가 사라진 뒤 나가들이 다시 북진해왔고, [[키탈저 사냥꾼]]들이 외로이 저항했지만 결국 그들도 사라지고 말았다. 거기에다 [[권능왕]]의 경솔한 행동으로 북부에 왕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고, 북부는 마립간과 일부 제왕병자들만이 난립하는 어지러운 곳이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라고 써놓긴 한데 아라짓은 21대왕 극연왕(아라짓력 434-512)치세에 케이건이 사라지고도 24대왕 추풍왕(아라짓력 583-611)때까지는 150년간은 그럭저럭 잘 굴러갔고 아라짓의 마지막왕 은 701년이후로 없어졌다, 위 추측은 마치 케이건이 사라지자 마자 아라짓이 몰락한듯이 써놨으니 정확한 분석이라고 볼수 없다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br /&gt;
[[분류:눈물을 마시는 새/등장인물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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