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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극화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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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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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1:1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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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1:12:0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 각색 =&lt;br /&gt;
劇化. [[소설]]을 [[연극]]이나 [[영화]]로 만들때 '극화(劇化)'한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 만화의 한 종류 =&lt;br /&gt;
劇画. [[만화]]의 한 분류. [[일본]] 만화시장의 형태와도 연관이 깊은데 저질종이에 인쇄되어 판매되던 만화는 그 후 잡지연재로 자리를 바꾸었으나 한 편으로 단행본으로 판매되는 만화의 파벌은 남아서 후에 극화로 성장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극화(劇画, げきが)'라는 명칭은 [[다쓰미 요시히로]]가 붙인 것으로 극이라는 글자를 붙인 것은 만화의 만에 비해서 대상연령이 더 높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. 대표적인 작가는 [[이케가미 료이치]], [[사이토 타카오]]등이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현대 일본만화가 주로 소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그 선조를 [[데즈카 오사무]]를 필두로 한 [[토키와 장]] 파와 그들에게 영향받은 작가들에 의한 것인 반면 극화는 [[청년]]층을 대상으로 하여 도키와장 파벌과는 다른 파벌을 중심으로 한다는 측면에서 엄밀히 보자면 만화와는 다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만 그림을 통한 오락매체의 관용적인 표현으로 만화가 정립되자 극화도 자연스럽게 거기에 녹아들었고 만화도 극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원래 대상연령층이 높았기 때문에 내용에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인 소재가 사용된다. 학생운동이나 반미문제([[안보투쟁]]) 등이 겹쳐 암울했던 [[1960년대]]-[[70년대]]에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하여 한 때 만화의 입지를 뒤흔든 적도 있으나 그 후 [[버블경제]]가 오면서 사람들이 복잡한 사회문제보다는 알기 쉽고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오락과 소비문화의 정착에 따라서 싼 값에 잡지를 사서 읽고 버릴 수 있는 만화가 주류가 되어 그 후 극화는 쇠락하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 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들이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만화를 그리게 되면서 그 동안 가지고 있던 독점적인 소재도 전부 빼앗겨 [[1990년대]] 이후로는 그저 만화의 한 장르처럼 구분되고 있다. 한 편으로 일단 장르는 만화에 속하면서도 테라사와 부이치의 코브라나 [[로쿠데나시 블루스]]처럼 극화적인 기법에 영향을 받은 예도 적지 않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극화체 ==&lt;br /&gt;
극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특유의 [[그림체]]. 90년대 들어서는 극화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독자들의 취향도 변하면서 점점 입지를 잃기 시작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원래 극화계의 주 독자들이 청년 및 성인들이다보니 주제나 스토리도 진지하고 무거웠는데, 이에 따라 그림체 역시 진지한 성인풍이었다. 그리고 서양에 대한 일본의 동경이 만화에도 그대로 나타나던 시절이라, 90년대 이후의 그림체보다도 인물들의 생김새가 굉장히 서구적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극화의 유행이 끝나자 다른 개성있는 그림체들에게 점점 자리를 내주었고, 신세대 독자들이 보기엔 느끼하고 촌스러운데다가 쓸데없이 진지해서 ~~손발이 오그라드는~~ 웃기기까지 한 구시대의 그림체.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[[개그]]만화와 만나면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한다. 진지한 그림으로 하는 개그가 가진 남다른 재미 때문에 개그만화에서 극화적인 작화를 흉내내는 경우가 있었다. 1970년대의 [[아키모토 오사무]]나 [[2000년대]]의 [[노나카 에이지]] 등.&lt;br /&gt;
&lt;br /&gt;
신 만화체와 비교했을 때의 특징을 몇 가지 뽑아보자면&lt;br /&gt;
&lt;br /&gt;
1. 인물들의 [[코]]가 더 뭉툭하고 현실적으로 그려진다. 현대의 만화체에서 인물들의 코가 얼마나 비현실적으로 얇고 날카롭게 그려지는지 생각해보자. 눈은 [[눈깔괴물]]에 비하면 '비교적' 작다.&lt;br /&gt;
2. 남자 주인공들은 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[[곱슬머리]]나 뾰족머리가 많다.&lt;br /&gt;
3. [[명암]]의 표현이 분명한데, 그것도 [[스크린톤]]보다는 [[잉크]]로 펜선을 가늘고 촘촘하게 겹쳐서 표현한다. 특히 인물의 얼굴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얼핏 보면 [[피부]]가 거칠어 보이기도.&lt;br /&gt;
4. 인체의 근육이나 골격, 비율 등이 현실적인 편.[* 하지만 [[북두의 권|남성향 성인만화]]나 [[죠죠의 기묘한 모험|소년물의 극화체]]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근육맨들이 가끔 나오기도 했다.] 특히 여캐의 경우 허리 굵기나 [[체지방률]](...)이 더 현실적으로 그려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한국의 극화 ==&lt;br /&gt;
일본의 극화체 그림을 따라한 [[이현세]]가 히트하자 그 아류 작가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왔다. 인터넷에서 극화 같은걸 검색해보면 거의 이현세풍이다. [[박세원]]의 [[밤의 대통령]] 주인공 김원국은 [[공포의 외인구단]]의 [[배도협]]이다. 그런데 정작 이현세의 화풍은 일본 만화풍으로 변해가고 있다(...). 한국에서는 극화만화를 사보기가 어려운데, 주로 대본소나 대여점쪽에 많다. 그래도 사고 싶으면 총판이나 인터넷에 가보는것도 좋을 것이다. &lt;br /&gt;
이두호는 [[홍익대학교|홍대]]에서 미술을 전공했던 사람이었지만 만화 그림체는 [[코지마 고세키]]([[아들을 동반한 검객]])의 영향을 받았다는 말도 있다. 일본 극화체보다 좀 더 간결하고 부드러운 그림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유명한 극화작가 : [[이두호]],[[이현세]],[[하승남]],--[[김성모]]--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관련항목 ==&lt;br /&gt;
&lt;br /&gt;
[[성인극화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만화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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