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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글라디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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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9T03:28:03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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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1:1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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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1:18:2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파일:attachment/글라디르/Oblivion/Glarthir_by_drakkenfan.jpg|width=65%]]&lt;br /&gt;
&lt;br /&gt;
Glarthir. [[엘더스크롤 4: 오블리비언]]에 등장하는 [[보스머]]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스킨그라드]]에 거주하는 우드엘프로, 스킨그라드에 돌아다니면 갑툭튀(심지어 스킨그라드 근처 [[오블리비언 게이트]]를 닫고 나와도 볼 가능성이 있다)해 밤에 성당 뒤 쪽으로 오라고 요청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만나게 되면 &amp;quot;나를 감시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들을 감시해달라&amp;quot;며, NPC들을 감시하는 퀘스트를 준다. 하지만 이 퀘스트 이름이 'paranoia(편집증)'이란 걸 보다시피, '''NPC들이 글라디르를 감시한다는 건 그냥 글라디르의 망상'''일 뿐이다. 즉 이놈은 '''미친놈이다.''' [[쉬버링 아일즈]]로 치자면 [[디멘시아]]쪽 사람 스럽다.[* 디멘시아의 영주는 영주답게(?) 편집증이 훨씬 더 심해서 '세상 모든이가 나의 암살자'라며 믿고 있다...][* 그러나 디멘시아 영주의 경우 실제로 암살계획이 진행중이었다는 것이 웃긴 대목이다. 이 아줌마 퀘스트를 진행하며 끽해봐야 글라디르 수준이겠거니 방심하던 플레이어들은 얼마없어 '''그것이 실제로...''' 수준의 전개와 맞닥뜨려 멘붕이 왔다 카더라.] [[편집성 성격장애]]를 게임속에서 풀어낸 좋은 예.&lt;br /&gt;
&lt;br /&gt;
애초에 감시해야 할 NPC들도 '와인농장에 일하는 ~~아줌마~~여노동자', '스킨그라드 영주 친구 아들', 'NPC 상인' 등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다. 그리고 이 NPC들의 행동을 볼 필요없이 대충 시간보내고 글라디르에게 아무렇게나 말해도 퀘스트는 진행되고 돈을 받는다. 그걸 모르고 처음 오블리비언을 플레이하는 사람들 중 진짜 이 NPC들을 감시하다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(...). 물론, 이 퀘스트 자체가 그렇게 플레이하면서 긴가민가 하다가 끝에 가서 &amp;quot;미친놈 맞구나!&amp;quot; 하라고 만든 것이지만...&lt;br /&gt;
&lt;br /&gt;
퀘스트는 이 NPC들을 한명 한명 씩 감시하고 보고해 돈을 받는 식으로 진행되는데, 보고 할 때 NPC들이 글라디르를 감시하지 않는다고 사실을 말하거나, 감시한다고 거짓말을 칠 수 있다. 그리고 퀘스트 진행시 중간에 경비대장이 와서, 그 놈 미친놈이니 뭔가 수상하다 싶으면 신고하라고 조언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감시하라는 NPC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글라디르에 대해 물어보면 영주 친구 아들은 그가 자신을 미행한다는 얘기만 하지만, NPC 상인은 '글라디르가 좋은 이웃인지라 자신은 그가 좋다'는 식의 말을 하며, 여노동자는 '개인적으로 글라디르가 좀 귀엽다(...)고 생각하는지라 그를 봐왔는데, 최근들어 그가 자신을 미행하고, 말 걸면 듣지 않는다'는 식의 말을 한다. 원래부터 미친놈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. 혹은 포커페이스를 오랫동안 매우 잘 유지한 것일 수도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미친놈 주제에 꽤 잘사는 편이며, 지하실 탁자에 쪽지를 볼 수 있는데, [[블레이드]]와 [[신화 여명회]]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거나 죽이려 하는 거 아니냐는 무슨 [[진흙게]]가 [[메이룬스 데이건]] 잡는 개드립이 쓰여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서브 퀘스트 주제에 이 '편집증' 퀘스트는 해결방법이 의외로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NPC들이 감시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: &amp;quot;너도 그놈들과 한패냐&amp;quot;는 식의 말을 하며 글라디르가 덤벼드는데, 이땐 죽여도 악명이나 현상금이 오르지 않으며, 주변의 경비병들이 알아서 죽여준다. 애초에 글라디르의 능력치가 바닥이니 그냥 푹 찍(...)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NPC 전부 또는 일부가 감시한다고 거짓말했을 경우 : 감시한다고 한 자들을 암살하라고 암살 지령서를 주는데, 1명을 죽이든 3명을 죽이든 무조건 1000셉팀을 받게 된다.(다만 이때는 악명이 오른다) 글라디르와 손을 끊고 돈만 챙긴 뒤 암살 지령서를 경비병에게 보여주면서 신고하면 경비병이 미심쩍은 증거가 밝혀졌으니 신고해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말[* Damn! He's finally gone completely bonkers! Thanks for the tip. Now stand aside and let the Guard do their work.]과 함께 출동해서 글라디르를 처단하고, 주인공은 보상으로 명성이 1 오르며 3명도 무사함과 동시에 평화롭게 지내게 된다. 또는 암살 대상자에게 갖다줘서 경고하면 그 NPC들이 알아서 방어한다. 덤으로 글라디르에게선 돈 받고, 신고하면 명성도 얻을 수 있다.(한마디로 꿩 먹고 알 먹고.)&lt;br /&gt;
&lt;br /&gt;
 * 퀘스트 맨 처음에 거절할 경우 : 며칠이 지나면 글라디르가 여노동자를 살해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다(여노동자 집에 가면 실제로 그녀가 죽어 널부러져 있다). 하지만 글라디르는 집에서 잘만 놀고 있다.~~경비병들 뭐하나?~~ 퀘스트를 거절하면 글라디르가 의심한 세 사람이 'People Glarthir Hates'라는 팩션에 추가되고 셋에 대한 글라디르의 호감도가 -100이 된다. 이후 공격성이 20 오른 글라디르가 이들을 공격하러 직접 찾아가고[* 글라디르의 저택을 뒤적이다 보면 도끼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때 이걸 쓰는 것이다.], 마주치는 족족 살해하는 방식이다. 공격할 때 외치는 대사는 &amp;quot;넌 내가 나약한 줄 알았지?!&amp;quot;, &amp;quot;내가 네 꼭두각시 노릇을 할 줄 알았냐!&amp;quot; 같은 편집증 표출(...)이 대부분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외 글라디르의 집 쓰레기통엔 800셉팀이 들어있으니, 경비병에게 신고해서 글라디르를 처단할 경우 열쇠 챙기는게 좋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외 글라디르의 시체가 절대 없어지지 않는데 버그보다는 본인 자체가 퀘스트 아이템 취급되어서 그런 것이다. 퀘스트 아이템 취급받는 NPC의 시체는 무슨 짓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데, 필드도 아니고 작은 시골마을도 아닌 하필이면 이 인간이 대도시 한 가운데 널부러져 있으니 더욱 돋보인다. 그래서 방부제 글라디르라고 불리기도 했다(...) 초반에 마땅한 창고가 없어서 글라디르의 시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(...)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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