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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기동전사 칸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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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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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2:0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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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소개 ==&lt;br /&gt;
국내 굴지의 [[프라모델]] 및 완구 제조사 [[아카데미과학]]의 '''[[흑역사]]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'''80~90년대에 [[반다이]]제 [[건프라]]를 그냥 베껴서 낸 이른바 [[간갈|짝퉁 건프라]]이다. 이름이 칸담인 이유는 어떻게든 반다이한테 태클 안 걸리려고.''' 80년대 중순 값이 1000원이었다.[* 당시에는 가장 저렴한 프라모델이 100원짜리였으며 이는 박스의 크기가 어른 손바닥 만했다. 그리고 그것보다 1.5배 큰 200원짜리 프라모델, 최소한 프리모델 구실은 하는 300원짜리 프라모델, 박스는 크지만 완성하면 크기는 다소 작은, 하지만 완성하면 [[자쿠II]]급 퀄리티가 나오는 500원짜리 프라모델, 제대로 된 크기가 나오는 1000원짜리 프라모델, 빅사이즈로 나오는 2000원짜리 프라모델 등이 당시에 나온 국내 프라모델이었다.] 당시 물가 지수가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짜장면이 한 600원 하던 시절이므로, 꽤 비싼 수준이긴 하지만 당시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싶어했으나 부모들이 가격 알고 기겁한 킹 라이온 [[백수왕 고라이온]]의 18000원(이 정도면 당시 막노동 사나흘 인건비였다!)에 견주면 꽤나 저렴했기에 많은 아이들이 사기도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 그 시기에 프라모델 찍는다는 국내회사들치고 일본 프라- 특히 건프라 한번 안 베껴본 데가 어디 있겠냐만은, 아카데미의 칸담이 특별취급 받으며 아직도 생생한 추억으로 살아있는 이유는 난립하던 짝퉁 속에서도 차원이 다른 고품질을 선보였기 때문이다. 정보가 전무했던 80~90년대 꼬맹이(특히 지방)들은 아카데미-칸담이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나머지 회사들은 짝퉁으로 알기도 했다. ~~일본놈들이 우리나라 꺼 베꼈네?~~ 혹은 그 시절의 칸담은 단순히 표기의 차이이였거나, 일본캐릭터들이 한국 이름으로 바뀐 것과 같은 어른의 사정이 아니었나? 하는 미련을 둘 정도. ~~이래서 어릴 적에 세뇌되면 답이 없는 거다~~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출색이 개발새발[* 1/144 뉴 건담은 사출된 프라 런너가 빨강과 하늘색이라는 8차원적 색상으로 나왔었다. --차라리 올 빨강이면 [[샤아 전용기]] 라고 우길 여지라도 있지.-- 물론 반다이 원판은 검정+하양의 설정대로 나왔다.]이었긴 해도 전체적인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이 반다이 오리지널에 맞먹었고, 로봇 완구에서 가장 중요한 얼굴도 반다이 원판 뺨치게 잘 생긴 축에 들었다.[* 어느 정도 수준이었냐 하면, 1/35 하노마그 - 독일군 하프트랙 장갑차 - 카피판의 경우 적재칸 호로... 밑에 찍혀 있는 조그만 반다이 마크가 원판 수준으로 찍혀나왔었다. 그리고 금형-런너-카피금형-런너 거치면서의 왜곡도 극히 적어서, 거의 새로 깎아내야 할 정도로 조립이 어려웠던 타사 제품과는 달리 아귀가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었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도 매우 호평이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당시 이런저런 국내 듣보잡 회사들의 짝퉁 건프라가 조립하면 박스의 그림/사진과는 180도 다른 '사기야!'란 외침이 터져나오는 물건이었던 반면, 아카데미 칸담은 플라스틱 색상은 제쳐두고 일단 조립하면 박스의 사진과 얼추 거의 비슷한 물건이 나왔단 얘기다.[* 게다가, 날개 - 금형이 어설픈 경우 금형 틀과 틀 사이로 밀려나와서 굳은 플라스틱 수지 - 가 거의 없다는 점도 대단한 점. 물론 원판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타 회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프라모델 구매의 또 다른 핵심요소인 박스그림- 이 박스 그림이 아카데미 칸담의 퀄리티가 월등한(반다이 원판에는 뒤지지만) 데도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무튼 [[건프라]]의 원점인 1/100, 1/144 퍼스트 건담을 시작으로 하여 SD건담까지, 20여년 세월동안 당시 반다이 건프라의 거의 전 라인업을 훌륭하게 복제해 국내에 풀었으나... 95년 즈음 초 하이퀄리티의 1/60 V2 칸담[* 아예 반다이 원판을 보는 듯한 품질이었다. 프로포션은 두말할 것 없고, 완전변형에 완벽에 가까운 사출색, 빔을 표현한 현란한 연질 파츠(다만 설정색인 투명한 분홍색이 아니라, 불투명한 형광 녹색이었다.) 등... 다만 그래서인가 가격이 칸담 사상 최고가인 12,000원이었다.]을 마지막으로 칸담은 아주 조용히 국내에서 사라져갔다. 그리고 그 직후, '''아카데미가 반다이 정품 건프라를 정식 유통하기 시작했다!''' 이에 대해서는 몇 가지 썰이 있는데 마침 당시 공식적인 한국내 유통을 계획하던 반다이가, 거의 완성된 전국 완구류 유통망을 갖고 있던 아카데미를 [[샤아 아즈나블|젊음으로 인한 과오]](..)로 압박해 한국내 유통을 뚫었다는 설이 가장 힘을 받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좀 험하게 압축하자면 '''님 [[고소미]] 먹을래효, 아님 우리 제품 갖다 팔래요?''' 인 거다.[* 역으로 생각해 보자면 도리어 아카데미를 높게 평가했다는 말도 될 것이다. 반다이 제품이 누구나 회피하는 저품질 제품들도 아니고 건담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회사 제품이라는 것을 상기하자.]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무튼 30대 모델러들에겐 참으로 추억어린 단어. 지금처럼 인터넷을 통해 일본 애니를 실시간으로 감상한다는 것은 꿈도 못꾸던 시절, 충실하게 번역된 칸담 설명서에 실린 [[기동전사 건담]]의 설정과 각종 이미지들을 보며 상상하고, 불법복제 애니 비디오 테잎을 사보기 시작하며 그렇게 건덕입문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. 지금도 어디 구석탱이 문방구에서 칸담을 발견할까봐 사냥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아카데미가 손을 뗀 이후엔 이 '칸담'의 금형 다수가 [[세미나 과학]]으로 넘어가 2000년대 초반까지도 드문드문 나오기도 했다. 다만, 사출색이 더더욱 엉망이 되는 등 품질은 물론 박스그림까지 여러모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다. 이름조차 '파워 브레이브(건담 mk-2)', '[[스카이 화이터]]'등 8차원을 찍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관련항목 ==&lt;br /&gt;
 * [[아카데미과학]]&lt;br /&gt;
 * [[세미나 과학]]&lt;br /&gt;
 * [[건프라]]&lt;br /&gt;
 * [[반다이]] 하비 사업부&lt;br /&gt;
 * [[건담 재판]]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프라모델]] [[분류:장난감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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