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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기압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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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7T20:40:53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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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2:3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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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2:34:2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: [[자연과학 관련 정보]], [[자연지리 관련 정보]], [[날씨]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{{{+3 氣壓 / Atmospheric Pressure}}}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설명 ==&lt;br /&gt;
기압이란 1,000km 높이로 쌓인 공기의 무게가 짓누르는 [[압력]]을 말하며, '''대기압'''이라고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압 관련해서는 물리학자 토리첼리(E.Torricelli)의 실험이 가장 유명하다. 길이 1m 에 면적이 대략 1제곱cm 인 긴 유리관을 준비해서 [[수은]]을 가득 채우고, 이미 수은이 담겨있는 커다란 그릇에 그것을 거꾸로 세우는 것. 이때 수은은 높이 76cm 정도까지 내려오면서 유리관 위에 진공[* 물론 극미량의 수은 기체가 존재.]을 형성하게 되며, 대기압은 높이 76cm 에 해당하는 수은 기둥의 무게와 평형을 이룬다. 이를 다시 1기압 or 1atm 이라고 단위로 삼기도 한다. 꼭 수은만 이런 것은 아니고 다른 액체 상태의 물질에서도 발생하지만 수은이 기준이 되는 것은 상온에서 액체인 물질 중에서 가장 밀도가 높아 수은 기둥이 가장 적게 올라가기 때문이다. [[물]]로 같은 실험을 할 경우 무려 '''10m'''까지 올라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1atm은 바다 표면에서 공기가 누르는 압력과 동일하며 단위를 바꾸면 1,013.25hpa(헥토파스칼)이 된다. 물론 해발고도에 따라 기압은 약해진다. 높은 산에 올라가면 귀가 먹먹해지는 것 역시 기압이 약해지면서 외이와 내이 사이의 압력차가 발생하는 것 때문이다. 마찬가지로 [[여객기]]의 [[이륙]] 및 [[착륙]] 시에 느껴지는 먹먹함도 (여객기가 자체적으로 많이 완화하기는 하지만) 여객기가 비행하는 고도의 압력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. 높은 산꼭대기에서 [[밥]]을 지을 때 냄비뚜껑을 무거운 돌 등으로 눌러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기압 때문이다. 참고로 [[대기권]]에 존재하는 공기의 99%는 해발고도 30km 이하에 몰려 있으며, 5,550m 마다 기압이 반으로 줄어든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귀에서 느껴지는 기압차는 높은 곳에서 빠르게 낮은 곳으로 내려오기만 한다면 불과 5층 높이의 차이에서도 느낄 수 있다. 사실 이 정도 기압차는 수치로 따지면 불과 1~2hpa 정도의 차이에 불과하다. 이처럼 미미한 차이이긴 해도, 고층 오피스 빌딩이나 고층 아파트에서 지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약간 더 저기압 환경에서 지낸다고 봐도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압의 단위는 90년대 초까지는 mb(밀리바)가 통용되었다가 90년대 중반부터는 hPa(헥토파스칼)로 교체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고기압과 저기압 ==&lt;br /&gt;
http://www.geography.hunter.cuny.edu/~tbw/wc.notes/6.air.pressure.winds/airflo15.jpg?width=500&lt;br /&gt;
([[http://www.geography.hunter.cuny.edu/~tbw/wc.notes/6.air.pressure.winds/airflow_associated_with_cyclones.anticyclones.htm|출처]])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고기압 ===&lt;br /&gt;
[include(틀:넘겨주기(문단)1, n1=고기압)]&lt;br /&gt;
{{{+3 High Pressure / Atmospheric / Anticyclone}}}&lt;br /&gt;
--Meat Pressure(...)--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s0.geograph.org.uk/geophotos/01/05/89/1058989_08326d09.jpg?width=500&lt;br /&gt;
([[http://www.geograph.org.uk/photo/1058989|출처]])&lt;br /&gt;
&lt;br /&gt;
기압이 주변보다 &amp;quot;상대적으로&amp;quot; 높은 영역을 말한다. 일기도에서 주로 '''[[H]]''' 기호로 표시되며, 이를 중심으로 등압선들이 다소간 일그러진 동심원을 이루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고기압 환경에서 날씨는 일반적으로 쾌청하고 맑다. 지표상에서 바람은 북반구에서는 시계방향으로 불어나가며[* 남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], 높은 하늘에서 공기가 가라앉아 내려온다. 이를 하강기류라고 한다. 하강기류가 중심기류이다. 반대로 고공에서는 공기가 모여들게 된다. 공기가 빽빽한 곳과 공기가 부족한 곳이 있을 때, 달리 장애물이 없다면 [[바람|공기는 빽빽한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이동함으로써]] 기압의 평형을 맞출 것이라고 쉽게 상상해볼 수 있다. 그러나 거의 항상 기압차가 존재하는 것은 지형적 요인이나 일광의 불균등 가열 같은 별의별 변수들이 있기 때문. 날씨는 구름이 소멸되어 맑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흥미롭게도 고기압 내에서는 신체가 다소간 수축하면서 체내 신진대사 및 육체활동이 왕성해진다고 한다. 맑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절로 기운이 나고 힘도 팍팍 솟구치는 것은 바로 이 때문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고기압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. --[[한파]]--[* 동아시아에서 한파의 원인은 다들 알다시피 '''시베리아 고기압'''이다.], [[가뭄]], [[산불]], [[황사]], [[미세먼지]]등의 자연재해를 불러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며, 고기압만이 존재하는 지역들이 '''바로 [[사막]]이다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지리에 따라서는 극고압대, 적도고압대처럼 웬만해서는 기압이 낮아지지 않는 지역들도 있다. 우리나라의 경우 중심부[* 주로 시베리아와 양쯔강 유역]가 서에서 동으로 이동하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는다. 특히 '''[[봄]]과 [[가을]]'''에 그렇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여름 북태평양에서 남하해 오는 북태평양고기압은 대표적인 온난고기압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저기압 ===&lt;br /&gt;
[include(틀:넘겨주기(문단)1, n1=저기압)]&lt;br /&gt;
{{{+3 Low Pressure / Depression / [[사이클론|Cyclone]]}}}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im.rediff.com/news/2013/oct/12cyclone1.jpg?width=500&lt;br /&gt;
([[http://www.rediff.com/news/slide-show/slide-show-1-faq-whats-a-cyclone-how-destructive-can-it-be-phalin-odisha-andhra-pradesh/20131012.htm|출처]]) ~~[[꿈도 희망도 없어]]~~&lt;br /&gt;
&lt;br /&gt;
--저기 앞--&lt;br /&gt;
--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-- ~~ 이런 개그 좋다~~&lt;br /&gt;
기압이 주변보다 &amp;quot;상대적으로&amp;quot; 낮은 영역을 말한다. 일기도에서 주로 '''[[L]]''' 기호로 표시되며, 다른 고기압들 사이에 위치해 있거나(기압골) 경우에 따라 [[열대성 저기압|많게는 예닐곱 개의 동심원들을 한꺼번에 몰고 다니거나]] 어떤 경우에는 [[온대저기압|특이하게 생긴 두 개의 선을 양쪽에 이끌고 다니기도 한다.]]&lt;br /&gt;
&lt;br /&gt;
에너지는 주변보다 &amp;quot;상대적으로&amp;quot; 많은,높은 상태이다. 캠프파이어를 생각해보자. 뜨거워진 공기가 위로 올라간다. 이런게 저기압이다. 기압이 낮다는것은 공기가 위로 빠르게 솟구친다는말이다.  &lt;br /&gt;
&lt;br /&gt;
저기압 환경에서 날씨는 일반적으로 우울하거나 심하게는 [[헬게이트]]가 된다. 지표상에서 바람은 북반구에선 반시계방향으로 불어오며[* 남반구에선 시계방향], 높은 하늘로 공기가 솟구쳐 올라간다. 이를 상승기류라고 한다. 반대로 고공에서는 공기가 퍼져나가게 된다. 즉 고기압이 사방에서 내뱉는(…) 공기들을 낮은 고도에서 배불리 먹은 저기압은 높은 하늘에서 그 공기를 다시 고기압에게 먹여준다. 저기압이라 해도 수증기가 없다면 날씨가 나빠지진 않지만, 언제나 그렇듯 악천후의 주범은 바로 '''수증기'''이므로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가던 수증기가 이슬점에서 응결하게 되면 [[적운]] 및 [[적란운]]을 뭉게뭉게 만들어내고, 이는 온갖 악기상들의 원인이 된다. 최악의 경우 850hpa 근처까지 내려가기도 하는데, 기상관측 이래 최대규모의 열대성 저기압 팁(Tip)은 870hpa까지 낮아지기도 했으며,[* 자세한 내용은 [[열대성 저기압]] 항목 참고.] 대부분의 [[토네이도]] 중심부의 기압이 보통 850hpa 근처쯤 된다.[* 자세한 내용은 [[토네이도]] 항목 참고.] 우리나라로 올라오는 태풍의 중심기압이 900hpa 이하로 내려가기라도 하면 온 언론에서 호들갑을 떨어대고 난리가 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고기압과 대조적으로 저기압에서는 신체가 늘어지고 무기력해지게 되며, 관절이 약할 경우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. 관절통이 있으면 얼마 못 가서 비가 온다는 옛 [[속담]]은 현대과학의 관점에서 가장 훌륭하게 검증된 날씨 관련 속설들 중 하나다.[* 비슷한 사례로는 &amp;quot;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&amp;quot;, &amp;quot;햇무리가 지면 3일 내에 비가 온다&amp;quot; 같은 것들이 있다. 물론 모든 날씨 관련 속설들이 전부 검증된 것은 아니고, 일부는 말 그대로 속설에 불과한 것들도 있다. 예를 들어 다람쥐 꼬리 털이 풍성하면 겨울이 추울 거라는 속설이라든가...]&lt;br /&gt;
&lt;br /&gt;
저기압 중에는 [[온대저기압]]과 [[열대성 저기압]], [[날씨폭탄]](…)이 따로 항목이 개설되어 있으니 이 역시 함께 참고.&lt;br /&gt;
&lt;br /&gt;
동아시아와 정반대로 서유럽은 겨울에 저기압이 자주 찾아오며, 진원지는 주로 [[아이슬란드|이곳]]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기타 ==&lt;br /&gt;
고기압이나 저기압 같은 표현들은 어떤 사람의 [[감정]] 상태를 비유하는 표현으로도 쓰인다. 특히 그 중에서도 저기압. 보통 완전히 기분이 토라지고 예민해져서 누가 건드리기라도 하면 폭발할 듯한 아슬아슬한 경우에 쓰인다. 미디어에서는 이런 사람의 머리 근처에 먹구름이 끼거나(…) 번개가 치는 듯한 모양으로 묘사되곤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대륙 동안과 서안의 계절별 기압 배치가 정반대라 서구권과 한국의 여름-겨울 이미지는 '''완전히 정반대'''이다. 한국의 경우 여름은 흔히 [[납량]]특집이다 뭐다 해서 공포스럽고 어두운 이미지로 나오고, 겨울은 '''은근히 밝고 즐거운'''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, 유럽인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운항 중인 국제선 여객기의 기내 기압은 810hPa로, 이는 승객들이 [[한라산]] [[백록담]] 정도(해발 5,500ft~6,500ft) 높이에 머무르는 것과 유사하며, 지상에서의 기압의 80% 수준이라고 한다. 이 정도 기압의 유지가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여압장치. 게다가 더 나아가 고/저기압 배치를 잘 활용한 항로는 여객기의 비행시간을 최대 10%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압이 낮은 고지대에서는 물의 끓는점이 낮아지므로 밥을 하거나 라면을 끓일 때 물은 끓는데 쌀이나 면이 잘 익지 않는 경우가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대기과학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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