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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기억 속의 들꽃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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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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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2:3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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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개요 ===&lt;br /&gt;
작가 윤흥길의 단편소설로 [[6.25 전쟁]]을 배경으로 전쟁으로 삭막해진 사람들과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있다. 배경은 만경강이 나오는 걸로 봐서 전라북도 익산 인근인데 실제로 윤흥길의 고향이 전라북도 정읍이다. 민음사에서 발간한 단편소설 [[장마]]에도 이 내용이 실려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줄거리 ===&lt;br /&gt;
6.25 전쟁이 터지고 폭격으로 끊어진 만경강 다리 아래쪽 '나'가 사는 마을에 전쟁 중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명선이 마을에 들어온다. '나'는 명선을 집에 데리고 오지만 탐탁지 않게 여기자 명선은 길에서 놀다가 주웠다며 '나'의 어머니에게 금반지 하나를 주고 얹혀살게 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'나'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명선을 밥이나 먹여주면서 머슴으로 부리려고 하지만 명선은 일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. 이에 금반지 하나랑 밥 먹여주는 거 차이가 너무 심하다며 내쫒으려고 하자 명선은 금반지 하나를 더 들고 와 또 길에서 놀다가 주웠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믿지 않는다. '나'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명선이 금반지가 많다는 것을 짐작하게 되고 금반지 있는 곳을 찾으려 어르고 달래보다가 안 되자 결국 몸을 뒤지려하고, 명선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. '나'의 누나에 의해 웬 서울 소년이 금반지를 열 개도 넘게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고 결국 마을 어른들이 명선이를 찾아다닌다. 명선은 옷을 모두 벗고 나무 위에 숨어버린다.[* 금반지를 노린 장정들에게 쫒기다 옷이 벗겨진 것으로 예상되는데, '나'의 아버지가 호통치자 나무 근처에서 배회하던 장정들이 도망쳤다는 묘사가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'나'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명선을 찾게 되지만 [[남장여자|명선의 몸을 보고 여자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.]][* 이전에도 복선이 하나 있긴 했는데, 패싸움 할 때 계집애마냥 상대를 손톱으로 햘퀴었다는 묘사가 있다. 알몸 상태로 나무에서 내려왔을 때 한 마을 사람이 '저거 계집에 아냐?'라고 소리치면서 확정.] 명선은 여자였지만 남자인 척 하면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있었던 것이다. '나'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명선의 목에 달린 개패를 발견하게 되고 개패는 몰락한 서울 부자였던 명선의 부모님이 쓴 것으로 전쟁통에 자신들이 죽게 된다면 무남독녀를 잘 부탁하며 저 먹을 것은 다소 딸려놨다고 쓰여 있었다. '나'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것을 보고 마을 사람들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명선이를 철저히 감싸게 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어느 날 끊어진 만경강 다리로 놀러간 '나'와 명선은 누가 끊어진 다리 사이를 뛰어 넘어 더 멀리 가나하는 내기를 했지만 겁이 많은 '나'는 지게 된다. 명선이 다리 끊어진 부분 철근 위에서 노는 것을 보게 된다. 그 곳에는 조그마한 꽃이 하나 피어있었는데 무슨 꽃이냐고 명선이 묻자 '나'는 그것이 '쥐바라숭꽃'이라고 하며, 있지도 않은 꽃을 지어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사망 플래그|명선은 '쥐바라숭꽃'을 머리에 꽂고 돌던 중]] [[복선#s-2|'쥐바라숭꽃'이 바람에 날려 강물 속으로 떨어진다.]] 며칠 후 또 만경강 다리에 놀러가서 내기를 하다가 '나'는 또 명선에게 지게 되고 난간 철근 끝에 앉아 '나'를 놀리던 명선은 비행기 폭음[* 호주기라고 언급되는걸 보아 영국전투기 미티어로 추정]에 놀라 다리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. 명선이 죽고 좀 시간이 지나 혼자 만경강 다리에 간 '나'는 용기를 내어 명선이가 있던 난간 철근 끝에 가게 되고 우연히 철근 끝에 매달려 있던 주머니를 발견한다. 그 주머니 속에는 금반지들이 들어 있었고 '나'는 깜짝 놀라 그 주머니를 강물에 떨어뜨리고 만다. ~~뭐하는 짓이야~~[* 일각에서는 흔적을 없애려고 일부러 던졌다는 해석도 나오기도 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등장 인물 ===&lt;br /&gt;
''''나'''' - 주인공으로 명선을 데리고 온 순진한 시골 아이이다. 명선이 죽은 후 금반지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물에 떨어뜨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명선''' - 부잣집 무남독녀였으나,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재산을 노리는 숙부에게서 도망쳤다. 밝고 명랑하며 영리하고 능청스럽지만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비행기를 무서워한다.[* 그 외에도 어머니가 죽으면서 자신을 깔아버린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. 패싸움에서 밀리다가도 남자아이가 올라타 깔아버리면 괴성을 지르며 상대를 밀친 장면과, 자는 도중 '나'의 누이에게 깔렸다며 그녀를 밀치고 노려보는 장면이 있다.] 다리 난간에 있다가 비행기 소리를 듣고 그대로 떨어져 죽었다. 금반지들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다리 난간 끝에 두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'나'에게 다리 끝에 가자고 내기를 제안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''''나'의 아버지와 어머니''' - '나'가 데리고 온 명선을 처음에는 탐탁지 않게 생각했으나, 금반지를 보자 태도가 달라지는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'''명선의 숙부'''- 마찬가지로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인간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한국 소설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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