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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길앞잡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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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7T09:34:30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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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3:0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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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3:05:51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||||||||||&amp;lt;table bordercolor=#FF6600&amp;gt;&amp;lt;:&amp;gt;http://image3.gamechosun.co.kr/wlwl_upload/dataroom/df/2014/08/12/582713_1407787735.jpg?width=250||&lt;br /&gt;
||||||||||&amp;lt;tablealign=right&amp;gt;&amp;lt;#FF6600&amp;gt;&amp;lt;:&amp;gt;'''길앞잡이''' ||&lt;br /&gt;
||||||&amp;lt;rowbgcolor=#FF9933&amp;gt; Chinese tiger beetle |||| 이명 : 반묘(斑猫),[* [[가뢰]]도 반묘로 칭한다. 두 벌레를 혼동하여 붙인 이름으로 생각된다. 길앞잡이를 칭하는 일본어 한묘(ハンミョウ)도 동일. 그런데 길앞잡이의 중국명칭은 虎甲(호갑)이다.] 길걸음벌레, 길당나귀||&lt;br /&gt;
||||||||||&amp;lt;:&amp;gt;&amp;lt;#FF9966&amp;gt; ''' ''Cicindela chinensis'' ''' DeGeer, 1774||&lt;br /&gt;
||&amp;lt;|7&amp;gt;&amp;lt;#FFCC66&amp;gt;분류||&lt;br /&gt;
||[[계]]||||||'''동물계'''||&lt;br /&gt;
||[[문]]||||||절지동물문(Arthropoda)||&lt;br /&gt;
||[[강]]||||||곤충강(Insecta)||&lt;br /&gt;
||[[목]]||||||딱정벌레목(Coleoptera)||&lt;br /&gt;
||[[과]]||||||딱정벌레과(Carabidae)||&lt;br /&gt;
||[[속]]||||||길앞잡이속(''Cicindela'')||&lt;br /&gt;
||&amp;lt;-5&amp;gt;&amp;lt;:&amp;gt;&amp;lt;#FF9966&amp;gt; '''[[종]]''' ||&lt;br /&gt;
||&amp;lt;-5&amp;gt;'''길앞잡이'''(''C. chinensis'')||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0/06/Cicindela_chinensis_japonica_0s5.JPG?width=400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딱정벌레과[* 과거에는 길앞잡이과로 따로 분류했으나 최근에는 길앞잡이과를 딱정벌레의 아과로 분류한다.]의 육식성 곤충이다. 해외에서는 '타이거 비틀'[* [[정글에서 살아남기]]에서는 길앞잡이라는 국명 대신 굳이 영명인 '타이거비틀'로 소개했다.]이라 부를 만큼 매우 호전적이며 곤충계의 살벌한 포식자 가운데 하나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특징 ==&lt;br /&gt;
길앞잡이의 가장 큰 특징은 턱이다. 몸 길이의 10%에 이르는 길며 날카롭고 강력한 턱이 있어 어떤 곤충이든 다 물어 뜯는다.[* [[무당벌레]]는 껍질이 둥글면서 단단하기 때문에 턱이 미끄러져서 잡아먹지 못한다고.] 또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을 주로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덩치까지만으로 한정하며 자신보다 조금만이라도 더 크면 일단 도망치고 본다. 특히나 이름의 유래인 '길 안내'는 어디까지나 다가오는 대상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한 행동이라는 점에서 겁도 많은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cdn1.arkive.org/media/4D/4D2611B3-4C06-4503-AEED-7F5B3D630324/Presentation.Large/Northern-dune-tiger-beetle-larva-at-burrow-entrance.jpg?width=350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cdn2.arkive.org/media/CA/CAB0D374-081B-4D66-A1E8-A9D043D5E8BB/Presentation.Large/Northern-dune-tiger-beetle-larva-in-burrow.jpg?width=250&lt;br /&gt;
&lt;br /&gt;
유충도 육식인데 땅 속으로 일자 구멍을 파 놓고 머리만 내밀어 나방 유충이나 개미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데 이 특징 때문인지 가끔 [[개미귀신]]이라고도 불린다. 특히 개미를 많이 좋아하며 이 입맛은 성충 때도 그대로이다. 이러한 점이 서양에서는 꽤나 충격을 주었고, 그것에 영감을 얻어 소설이나 게임도 나왔다. 그 유명한 '''데스웜'''의 시초.&lt;br /&gt;
&lt;br /&gt;
파랑, 초록, 빨강의 광택이 나는 껍질 날개가 있어 곤충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많아 딱정벌레과에서 홍단딱정벌레, 멋쟁이딱정벌레와 함께 유명하다. 단 다른 종류들은 상대적으로 색이 칙칙하다. 예외로 무늬나 녹색 광택이 발달한 종류가 있기는 하지만, 소형종들은 대체로 회색이나 검은색 계통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종류마다 사는 곳이 다르다. 산길, 바닷가, 갯벌, 초원, 황무지 등... 그런데 이런 환경은 인간으로 인한 [[서식지의 파괴]]가 가장 우려되는 곳이다. 환경에 민감한 종은 서식지가 파괴되면 졀멸의 위기에 처한다. 국내에 멸종위기종으로 닻무늬길앞잡이와 주홍길앞잡이 2종이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천적으로는 굼벵이벌이 있다. 굼벵이벌과의 몇몇 종은 일부러 길앞잡이 유충의 구멍에 접근해 공격을 받는 순간 역으로 카운터를 날린 뒤 알을 낳는다. 단 실패해서 그대로 먹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여담 ==&lt;br /&gt;
이름의 유래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사람이 걸어가는 길 앞에 이 곤충이 나타나서 가까이 다가가면 훌쩍 날아올라서 수 미터 앞에 앉고, 다시 다가가면 또 날아올라 저만치 길 앞에 앉는 행동을 되풀이해 마치 길을 안내하는 듯하여 '길앞잡이'라는 이름이 붙었다. 길앞잡이는 매우 좋은 시력에 비해 뇌 용량이 적어서, 한번에 들어온 이미지들을 해석하는데 시간이 걸려 멈췄다 이동하는 행동을 보인다. 성격이 사납고 몸도 튼튼하며 보이는 건 뭐든지 잡아먹는 깡패 곤충이지만 머리는 그야말로 텅텅 비었다. 그야말로 곤충계의 [[단무지]]. &lt;br /&gt;
&lt;br /&gt;
재빠르고 급한 본능 탓인지 짝짓기도 막무가내로 한다. 수컷이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암컷이 있으면 그 크고 아름다운 턱으로 붙들고 바로 교미를 시도한다. 또한 암컷을 두고 암컷과 수컷끼리 실랑이를 벌이기도 한다. 수컷끼리만 있는 상황에서는 수컷 간에 교미를 벌이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 육상 곤충들 가운데 가장 빠르기로도 소문이 나 있다. 호주의 어떤 길앞잡이 종은 2.5m/s의 속도로 이동한다고 한다. 사람으로 치면 770km/h의 속도로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. [[스타크래프트]]의 [[브루들링]]과 걷는 방식이 같은데, 자기 뇌의 분석속도보다도 빠르기 때문에 달리는 도중에는 뭐가 뭔지 못 분간한다고. 그래서 잠시 멈춰 확인도 한다. 이 때가 채집의 포인트다.&lt;br /&gt;
[[분류:곤충]][[분류:애완동물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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