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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김덕만(선덕여왕)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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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7T02:25:3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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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3:2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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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3:22:18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http://i294.photobucket.com/albums/mm96/javabeans122/drama/other/2009/seondeok_8.jpg&lt;br /&gt;
'''고독한 신국[[여왕]]의 위엄.''' &lt;br /&gt;
&lt;br /&gt;
[[선덕여왕(드라마)|드라마 선덕여왕]]의 [[주인공]]인 [[선덕여왕]]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이요원]]이 연기했으며, 어린 덕만은 [[남지현(1995)|남지현]]이 연기했다. 일본판 더빙 성우는 [[카이다 유코]].&lt;br /&gt;
&lt;br /&gt;
작중 [[진평왕(선덕여왕)|진평왕]]의 둘째딸로 쌍둥이로 태어난 탓에, 태어나자마자 왕에게서 쌍둥이 딸이 태어나면 [[성골]] 남성이 태어나지 않을 거란 [[골품제]] 붕괴예언[* 드라마 상의 내용으로 보아 태어나진 않은건 아니다. 덕만 출생 이후에 몇몇의 남동생이 더 태어났으나 모두 단명한 걸로 보인다.]에 의해 태어났단 사실 자체가 신라 왕실의 극소수에게만 알려진 채, [[시녀]]인 [[소화(선덕여왕)|소화]]의 손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도피했다. 이때, 부모로부터 받은 이름은 인명(人明)이었다. 아마 자매인 천명(天明)과 맞추어 작가들이 지어낸 이름인 듯. &lt;br /&gt;
&lt;br /&gt;
자신이 신라의 공주라는 신분을 알지 못한 채, 덕만이라는 이름으로 소화와 함께 타클라마칸에서 상단을 운영하며 평이한 삶을 살아오다 중앙아시아를 15년이나 떠돌며 덕만의 행보를 찾은 ~~스토커~~ [[칠숙(선덕여왕)|칠숙]]에 의해 친모로 알고 있던 소화가 자신의 친모가 아닌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직후 사구에 빠져 죽은 걸로 파악한 후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기위해 [[문노(선덕여왕)|문노]]를 찾으러[* 이 당시엔 문노를 자신의 아버지로 생각한다.] 머나먼 모국인 신라로 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신라에 도착한 뒤, 친언니인 [[천명공주(선덕여왕)|천명공주]]과 운명적으로 만나 가야 유민촌에 잡혀가거나 [[미실(선덕여왕)|미실]] 일당에게 쫓겨 다니는 등, 귀국하자마자 고된 일을 당하다 그 와중에 만나서 졸지에 코 꿰인 [[죽방]], [[고도]]와 함께 신분보호 차원에서 [[김유신/창작물#s-4|김유신]]이 있는 용화향도에 들어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[[백제]]와의 전쟁에 참여, 온갖 개고생과 적군 및 아군이 죽어나가는 전쟁 속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.[* 미실이 예전 원화 때 전쟁에서 성장했던 것처럼 덕만도 전쟁 속에서 성장한 것이다. 이런 상황은 당시 전쟁 속에서 김유신과 덕만을 궁지로 몰았던 미실도 언급한 바 있다.] 포위가 된 상황에서 즉흥적인 원진 지휘를 펼쳐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활약을 보이기도 한다. 그리고 김유신과 힘을 합쳐, 부상을 당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지휘관 [[알천(선덕여왕)|알천]]을 구슬려서 부상병을 재활용하여 승기를 타는 데 조력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쟁이 끝난 뒤 왕을 암살하려했단 누명을 쓰게 되어 고문을 당하는데 이 과정에서 덕만은 평소 알고 지냈던 비구니 지운 스님이 천명공주라는 것을 알게 되고, 김유신은 덕만의 출신성분과 과거, 성별을 어느정도 눈치채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천명공주, 김유신과 의형제를 맺으며 '타도! 미실'을 외치며 자신이 미실에게 투항한 것처럼 계책을 꾸미다 바로 월식계책 때 간파되어 미실에게 낚였다는 것을 알고 처음으로 미실에 대한 두려움을 알게 되고 곧 김유신에 의해서 극복하는 힘을 배우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천명공주가 친언니고 자신은 성골남진 예언에 의거해서 왕실에 해가 되는 출신성분이 밝혀지자 바로 정줄을 놓아버리고 왕실파와 미실파의 추격 속에서 김유신에게 끌려가듯 쫓기는 신세가 됐다. 이 과정에서 [[비담(선덕여왕)|비담]]을 만나고, [[을제(선덕여왕)|을제]]를 필두로 덕만을 죽이려던 왕실파와는 별개로 친동생을 구해서 멀리 탈출시키려는 천명공주와 극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. 그러나 재회과정에서 천명공주가 사망하게 되자, 잃어버린 정줄을 되찾고 지구 끝까지 함께 가겠다던 김유신과 나름 ~~연인~~ 관계를 정리하고 왕이 되겠다고 선포하며 [[알천(선덕여왕)|알천]]과 김유신이 쇼부친 [[복야회]]를 중심으로, 미실파의 계책을 역이용하고, 문제의 [[박혁거세]] 예언을 이용한 일식 계책을 성공리에 펼쳐 미실을 관광 보냄과 동시에 민중을 선동, 결국 공주로 인정받아 궁에 입성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입궁후 [[첨성대]]의 건설과 매점매석, 철제 농기구의 제작, 반란군의 처리, 화백회의 이의제기등의 일을 강행하며 위정자로서의 능력을 입증받는다. 이후 미실과 이런저런 충돌 및 가르침(?)[* [[매점매석]]처럼 아예 미실을 찾아가서 질문하는 것도 있다.] 성장, 여성으로서 왕이 될 것이란 선언을 하였다. 이를 통해 조카인 [[김춘추(선덕여왕)|김춘추]]도 왕이 될 것이란 말과 함께 [[골품제]]를 비난했고, 이 속에서 자극받은 미실을 왕이 되겠다고 각성하게 만드는데 한 몫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김유신/창작물#s-4|김유신]]이 덕만이 보는 앞에서 미실에게 '새주의 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' 드립을 쳐 쇼크를 먹고, 미실이 덕만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'이렇게 안타까울 데가 있나, 내가 좀 젊었으면 직접 품었을 것을' 연타를 날리자 라이벌 미실 앞에서 ~~크리티컬 2콤보 데미지~~미친듯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. 결국 김유신이 하종의 딸과 결혼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자 도피상황에서 '왕이 될거니까 니랑 연애 못함'이라며 차버렸던 김유신에 대한 미련이 되살아나 비담을 상대로 &amp;quot;좋아한다, 연모한다 말도 못했는데...&amp;quot;라며 엉엉거렸으나 이미 떠난 버스. 여담으로 김유신도 그녀와 비슷하게 혼례식 때 도살장 끌려나가는 소 꼴을 보이며 억지춘향으로 혼례를 올렸다. 그러나 몇화 후 부인이~~큐리가~~ 임신하고 미실파에게 축하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, 그에 대한 반응은 '''&amp;quot;그래도 할건 다했네?&amp;quot;, &amp;quot;김유신도 남자다&amp;quot;''' 등등이었다.(...) &lt;br /&gt;
&lt;br /&gt;
언니인 천명공주의 아들인 [[김춘추(선덕여왕)|김춘추]]가 온갖 찌질스런 삽질을 해도 용서하였고, 최종적으로 김춘추의 성장을 인정한 뒤 김춘추가 왕위에 오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여  결국 미실에 의해 개털된 김춘추를 아군으로 만든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, [[미실(선덕여왕)|미실]]이 [[쿠데타]]를 벌여 신변을 위협받는 속에 김유신의 희생 속에 가까스로 [[김춘추(선덕여왕)]], 비담과 함께 왕궁을 빠져나가고 왕위를 놓고 마지막 정면승부를 다짐한다. 각 중소귀족 및 대신등에게 공주의 이름으로 미실을 체포하라는 편지를 쏘아 보내고 미실과 함께 반란을 획책한 [[필탄]]의 아버지를 찾아가 담판을 짓는 등 미실의 입지를 자꾸자꾸 흐려 놓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[[칠숙]]의 복야회 건물 뒤치기 하는 동안 교란전술을 벌인 친엄마나 다름없는 [[소화(선덕여왕)|소화]]가 결국 죽음을 맞자 '더 이상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.'며 스스로 궁에 들어가서 또 다시 [[미실(선덕여왕)|미실]]을 곤란하게 만들었다.(미실은 빠른 시일 내에 덕만을 죽여서 잡아와야 한다고 했다)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미실이 자신을 공개추궁을 하도록 만들고 그 틈을 이용하여서 철저한 준비[* 자신이 궁에 들어가서 미실의 계획을 틀어놓고 더 무리수를 강행하도록 미실을 낚은 다음, 남은 춘추,비담,유신은 그간 뒷작업했던 중소귀족, 화랑들을 자신 편으로 돌리게 하는 전략.]를 통하여 미실에게 역습을 가하는데 성공, 진평왕도 구출하면서 그야말로 화려하게 미실을 관광보낸다. 직후 분노한 미실이 직접 활을 들고 겨냥하자 여유있게 웃으면서 팔을 벌리고 '''&amp;quot;쏴, 네가 졌어...미실.&amp;quot;''' 이라고 속으로 말한다. 결국 미실도 '''&amp;quot;그래. 덕만...네가 이겼다.&amp;quot;'''라고 속으로 답하면서 화살을 날리는데...덕만에겐 궁극의 무적 아이템 소엽도가 있어서 살아 남는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미실이 대야성으로 도망가서 [[내전]]을 준비할 찰나에 입장이 바뀌어서 미실을 빠르게 처리하고 황실을 장악하려 하는데, 애당초 왕실파가 처음으로 내정을 하는데다 미실의 공백이 너무나 크고 미실의 후폭풍이 잔재한 상황에 할 말을 잃으면서도 이겨내려고 한다. 허나 [[비담(선덕여왕)|비담]]에게 소화가 남긴 유품이기도 한 빨간 서찰을 가지고 오라 시켰는데, 거짓말까지 하는데다 미실에게 가는 등의 의심쩍은 행동을 하는 비담을 의심하기도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와중에도 비담의 제안을 활용해서 실행하지 않는 대신 루머로 활용해서 대야성의 사기를 떨어뜨려 탈영병을 속출하게 만들고, 어쨌든 미실의 완전 숙청이 손실만 가져온다는 것을 알기에 미실에게 연합을 제의하고 이미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고 얘기했다가 미실에게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seonduk&amp;amp;no=214429&amp;amp;page=1&amp;amp;search_pos=-212857&amp;amp;k_type=0100&amp;amp;keyword=%EC%A3%BC%EC%9D%B8&amp;amp;bbs=|#]] &amp;quot;나와 진흥대제가 피땀으로 만든 신라를 네가 어떻게 아냐&amp;quot;는 큰 소리만 듣고 결렬된다. 문제는 이 와중에도 미실에게 왕을 잠시 보았다고 드립치는 덕만이었다...&lt;br /&gt;
&lt;br /&gt;
경계성주 중 미실빠가 지원군을 이끌고 찾아오는 가운데서도 백제군의 동향부터 먼저 파악하라고 했고 미실의 모습을 보며 왠지 회군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. 결국 회군에 대야성 백기 선언에 이래저래 유리한 고지에서 결국 승리했고, 끝까지 이래 저래 괴롭혔던 미실이 신선놀음처럼 죽은 모습을 보며 &amp;quot;당신 덕택에 내가 여기 있는 거다. 당신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.&amp;quot;는 코멘트를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과정에서 비담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, 비담을 책망하기보단 안타까워했고 오히려 비담으로 하여금 미실이 최후에 맘을 돌렸다고 말하며 고마워했다.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서도 미실의 난을 끝까지 발악하며 들이댔던 ~~스토커~~ [[칠숙]]과 [[석품]]의 난으로 공표하도록 하는 역사왜곡드립까지 이용해 남은 미실파 사람들을 척결하지 않고 그들을 이용하기로 한다.[* 여기서 반민특위 해체 사건을 떠올린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. 이 사건 당시 제가된 논리가 이들을 다 숙청하면 나라를 운영할 인재가 없어진다는 논리였기 때문. 단, 미실파의 경우 제대로 재산을 몰수하고 다시 반역할 기반을 흐트러트렸다는 점이 다르긴 하다.][* 거의 대부분이 이 건에 대해 반대했는데, 덕만이 '''&amp;quot;나보다 더 미실에게 원한이 많은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&amp;quot;'''로 모두들 데꿀멍하게 만들었다...사실 부모님이 죄다 비명횡사한 춘추도 아예 태어났을 때부터 자신의 인생 자체가 꼬인 덕만에겐 할 말이 없었을 듯. 근데 나중엔 미실 자체를 역사에서 지워버리니 어찌 보면 역적으로 남기는 것보다 더 잔인한 복수였을지도 모른다. 이로써 &amp;quot;네년의 이름은 역사에 단 한 글자도 남지 않을 것이다.&amp;quot;라는 마야부인의 저주가 실현된 듯.]&lt;br /&gt;
&lt;br /&gt;
'''51회에서 드디어 여왕이 되었다.''' 하지만, 이것은 사람을 좋아하고 믿고 때로는 의지했던 자신을 버려야 하고 혼자서 유유자적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라리 자결한 미실보다 비극적이고 고독하다는 느낌까지 든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자신에게 도움이 안 되면 측근이라도 죽여 버리는 미실과는 달리 적을 포함한 대중들과 사람들을 하나하나 취합해 나가며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. 다만 미실 최후 때는 너무나 [[페이크 주인공]]화된 양상이 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왕이 되면서, '''왠지 상당히 예전과 다른 듯한 느낌이 강하다.''' [[비담(선덕여왕)|비담]]의 사령부를 엄청나게 큰 새력으로 만들고 비담과 함께 위로부터의 개혁을 펼치는 등의 행동을 하며 오히려 예전 동료들이 견제당하는 상황. 이런 식으로 알게 모르게 비담과 [[김유신/창작물#s-4|김유신]]의 세력을 견재하고 있었는데, 자신의 명령과는 달리 해산하지 않고 점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[[복야회]]의 조사를 비담에게 명했고, 이 후 따지러 온 유신이 &amp;quot;가야의 백성&amp;quot;이라 운운한 것에 바로 경기하여 오로지 자신과 신라의 백성뿐이라고 말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후, [[월야]]와 [[설지]]가 사량부 복야회 일원에 의해 도망가게 되자, 김유신을 연행하라고 하는데, 자기 안위나 선덕여왕은 생각 안 하고 가야 유민들 걱정이나 해 대는 ~~머저리~~ 김유신을 보며 상당히 깝깝해 한다. 김유신이 비담의 금강계에 따라 복야회를 쫓아가서 뼈도 박도 못한 상황에서 [[김춘추(선덕여왕)]]가 말한 김유신의 진심밖에 답이 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마침내 복야회와 김유신을 적으로 돌리려다 때 마침 자진출두한 김유신을 보며 '''고마워''' 드립을 날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돌아오기만 하고 복야회 관련 정보들은 전혀 불지 않고 가야유민 보호 크리를 날리는 ~~짜증나는~~ 김유신을 [[울릉도|우산국]]으로 보낸다고 하고, 그에 항의하는 [[만명부인(선덕여왕)|만명부인]]과 김유신 부하에게 &amp;quot;내가 김유신을 배신했냐. 저 쪽은 아무것도 양보 안 하잖아&amp;quot;로 단호한 뜻을 밝힌다. 그러면서 여전히 대세를 얘기하는 [[김춘추(선덕여왕)|김춘추]]에게 &amp;quot;내가 죽은 다음 네가 왕이 되기 위해서라도 견제가 필요하다.&amp;quot;며 복야회 처단과 김유신 처리에 단호한 뜻을 밝히기도 한다. 그러면서 김유신에겐 [[백제]]군 [[첩자]] 활동을 하라고 미션을 내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직후 [[비담(선덕여왕)|비담]]에게 돈 터치를 외치며 쌀쌀맞게 굴더니 비담이 올린 입맛대로 인사개편안을 비담의 세력을 파악하는 동태로 낚은 다음 와장창 씹어먹고 오히려 사량부를 왕실직속에서 [[김춘추(선덕여왕)]] 휘하로 강등시켜서 비담이 완전 새 되게 만들었다. 그리고 항의하러 온 비담에겐 '''&amp;quot;나도 심장이 안 설레이는 줄 아니?&amp;quot;'''로 느닷없이 감정을 말하다가 잠시 비담의 껴안기 후 나는 여왕이지 이제 여인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가질 수 없다고 발언함으로써 비담에게 대못을 박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[[계백(선덕여왕)|계백]]장군에게 [[대야성]]이 함락당했다. [[김유신(선덕여왕)|김유신]]을 첩자로 썼다 들통나고 정보 추적도 제대로 못하고 정보가 거짓이라며 김유신 죽이란 조치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고, 그렇다고 대야성 조치도 [[김유신(선덕여왕)|김서현]] 군대 보낸 것이 전부이고 나머지 에너지는 비담과 사랑 싸움(?)에 투자해 &amp;quot;넌 나를 연모하지 신라를 연모하지 않기 때문에 안 돼. [[초딩]]임?&amp;quot;이라 말하고 비담은 &amp;quot;네가 곧 신라인데 난 목숨 바칠 거야.&amp;quot;라며 싸우고 있다. 신국을 지키는 사람에게 신라를 줄 거라고 하지만...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설원공은 백제군에게 개썰리고 돌아와 요단강을 건너고, 백제군이 서라벌 코앞까지 진군함에 따라 김유신을 재기용하기에 이른다. 그러는 동안,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던 복야회와 목숨을 아예 내걸고 담판을 지으려 하고, 늦게까지 우왕좌왕하자 발끈해서 [[죽방]]의 명 정보로 하여금 알게된 복야회 은거지로 처들어가 [[월야]]가 보는 앞에서 가야인 명부를 태우면서 &amp;quot;이래도 못 믿겠냐?&amp;quot;며 김춘추를 두고 간다면서 정한 시기까지 합의 못보면 너희들 죄다 뒤져 드립을 하며 사라지고, 마침내 김춘추 휘하로 복야회 멤버들을 끌어 들이는데 성공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뜬금없이 비담에게 여자의 모습을 보이면서 비담과 연애질 모드를 하더니 비담을 상대등으로 떡하니 앉혔다. 이에 감격한 비담이 &amp;quot;폐하가 궁을 떠나시면 저도 정무에서 손을 떼겠습니다.&amp;quot;라는 밀약서를 바치자 비담에 대한 신뢰를 더 키우게 된다. 밀약서를 보고도 김춘추가 비담의 세력은 비담 개인의 뜻대로 움직일 수 없다며 염려하는 &amp;quot;이 밀약서를 지키지 않으면 비담을 척살하라.&amp;quot;고 한다. 그러나 곧이어 &amp;quot;이렇게라도 비담을 곁에 두고 싶은 내 마음을 이해해 달라.&amp;quot;고 하는 걸 보면 비담을 이용하고 죽이겠다는 뜻이 아니라 춘추를 안심시키려는 방편으로 보인다. 게다가 대소 신료들 앞에서 비담과 국혼하겠다고 선언한 뒤 비담과 본격 연애 모드에 돌입했다. 그러나 비담이 밀약서를 바친 걸 알게 된 비담 일파가 당 사신과 비담이 서로 내통하고 선덕을 몰아내려 한다는 거짓 밀서를 만들어 비담과의 관계에 금이 갈 듯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와중에 자신이 시한부임을 직감하고 농사 및 군수 프로젝트를 [[알천(선덕여왕)|알천]]에게 보여주며 &amp;quot;이 일은 네가.. 아니 내가 죽은 다음 이어받아.&amp;quot;로 제대로 [[사망 플래그]]를 날리셨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김춘추(선덕여왕)|김춘추]]가 비담을 견제하는 와중에도 [[비담(선덕여왕)|비담]]을 믿으려 하나, 비담이 너무나 커진 자기 휘하의 귀족 세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급기야 그들에 의해 김춘추 암살 미수 사건이 터지는 등 사태는 악화일로를 걷는다. 결국 비담에게 반지를 주며 후에 서신을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비담을 피신시키려 한다. 그러나 비담은 그 직후 [[염종]]에게 속아 여왕의 진심을 오해, [[비담의 난|난의 주동자가 되고]], 이 모든 것이 오해란 것을 알아챈 후 비담에게 섭섭함과 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.[* 왜 끝까지 자신처럼 믿어 주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과 이렇게까지 될 정도로 어두운 일만 수행했고 자신도 결국 비담을 이용하려 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미안함] 그리고 바로 지병이 도져서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였다. 결국, 귀족들의 반란을 제압하고 은퇴해서 비담과 오손도손 말년을 행복하게 살려고 했던 그녀의 마지막 바람은 이렇게 산산조각이 났다.&lt;br /&gt;
 &lt;br /&gt;
이 때, 별이 월성으로 떨어져서 선덕여왕의 운명에 대한 암시를 줌과 동시에 사기가 저하되기도 했으나, 바로 김유신이 연을 날림으로써 신호와 함께 사기증진까지 하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비담의 난]]이 제압되고 [[비담(선덕여왕)|비담]]이 자기 눈앞에서 처절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고 &amp;quot;난이 제압됐으니 이젠 삼한일통으로 나가자&amp;quot;고 선언하지만, 곧바로 악화된 병세로 인해 쓰러진다. 이 과정에서 죽은 비담과 눈이 마주치는 장면이 있는데, 이 장면은 아마도 [[한성별곡]]의 오마쥬인듯. 여담으로 나이든 덕만을 표현하기 위해 가체의 뽕(...)이 즉위 직후에 비해 상당히 불어난 상태였는데, 이 가체 덕에 베개를 벤 듯 편안히 옆으로 누운 모양이 되었다. 일각에선 '뇌진탕을 막는 가체의 위엄'이란 소리가 흘러나오기도.&lt;br /&gt;
&lt;br /&gt;
며칠 가량을 누워 있다[* 과거에 비담이 일식쇼하던 시절 &amp;quot;소인의 목숨은 이 신국의 폐하보다 사흘이 모자란 목숨이옵니다&amp;quot;라고 한걸 생각해보면...] 깨어 나는데, 이떼 김유신에게 비담의 유언('''덕만아, 나의 덕만아.''')을 듣고 이제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줄 사람이 없다는 것에 크게 상심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내가 죽더라도 삼한일통을 이으실 수 있겠다.&amp;quot;와 같은 말을 김유신에게 남기고, 어렸을 때 꿈속에서 나를 안고 울었던 여인에 대해 알았다고 하며, &amp;quot;지금이라도 예전 그 때처럼 도망갈까요?&amp;quot;란 말을 남기고 그대로 앉은 채로 세상을 떠난다.[* 이 때 힘없이 떨구어진 손에 비담과 나누었던 반지를 계속 차고 있음이 드러나자 많은 비덕 지지자들이 비담 죽음 다음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형성했다. 또한 이 장면에서 만약 김유신과 덕만이 그 때 도망갔으면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았겠냐며 하는 사람도 있었고...] 미실과 마찬가지로 의자에 앉아있다 손 툭 떨구며 죽은 탓에, 이 장면을 두고 '신라 여자들은 앉아서 죽는게 유행'이라는 말도 나왔다.[*  [[반영자]] 주연의 대만 드라마 '일대황후 대옥아' 에서 주인공 대옥아가 앉은 상태에서 손에 쥐고 있던 계란을 바닥에 떨어뜨리며 죽는다. 1992년 작.]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덕만의 어릴적 꿈이 나오는데, 그 꿈속에서 어린 덕만을 껴안은 인물은 바로 장성한 선덕여왕. 그녀가 어린 자기 자신에게 &amp;quot;어떤 일이 있더라도 견뎌.&amp;quot;라고 말하며, 이 드라마는 막을 내린다.[* 이 장면은 아마도 죽어가는 덕만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꿈이거나, 혹은 드라마적 연출일 것이다. 뭐, 정말 혼백이 어린 덕만의 꿈 속으로 타임포트했던가... 그래도 [[드래곤 퀘스트5]]의 패러디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지만. 어느면에서는 [[루프물]]이다.]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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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분류:캐릭터]][[분류:선덕여왕/등장인물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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