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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김정애(최고다 이순신)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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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6T03:21:32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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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4:1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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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4:14:5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http://img.kbs.co.kr/cms/drama/soonsin/img/sub_01_02.jpg?width=200&lt;br /&gt;
&lt;br /&gt;
[[최고다 이순신]]의 등장 인물로, 배우 [[고두심]]이 연기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이혜신(최고다 이순신)|이혜신]], [[이유신]], [[이순신(최고다 이순신)|이순신]] 세 딸의 어머니이자 [[이창훈(최고다 이순신)|이창훈]]의 아내였다. 앞가림 잘 하면서 승승장구한 두 딸에 비해 떨어지는 막내 순신을 구박하기보다는 애정으로 보듬는 어머니. 순신이 연예기획사 사기를 당했을 때에도 &amp;quot;내가 싫다는 너 밀어넣어 벌어진 일이다.&amp;quot;라면서 자기탓을 할 만큼 자애로운 성품을 지녔다. 하지만 이런 순신에 대한 돌봄 때문에 둘째 유신이 컴플렉스를 갖고 오히려 순신에게 박하게 대하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순식간에 남편을 잃고, 시어머니와 둘째딸은 엇나가는 가운데 혼자서 어떻게든 집안을 끌고가려고 안간힘을 쓰다가[* 이때 정애는 남편의 죽음에 슬퍼할 여유조차 없이,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집안일을 했다. 정애까지 무너지면 정말로 집안이 무너져 내렸을 테니...] 결국 패악을 부리는 시어머니 심막례 때문에 오열하고 만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주인공 커플 외 주변 인물들에게도 비중이 많이 가는 주말드라마 + 정애의 극중 포지션[* 하루아침에 남편을 잃고 세 딸을 건사해야 하는 처지지만, 세상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가정을 지켜나가는 강인한 여인] + 고두심이라는 배우의 위치를 고려하면, 향후에도 극의 중심축을 이끄는 케릭터 중 한명이 될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다 나온 목도리를 보고 불안한 생각을 갖게 된다. 순신을 업둥이로 집에 처음 데려올 때 순신을 싸고 있던 빨간 목도리가 젊은 시절 남편을 따라다녔다는 사진 속 여자([[송미령]])의 목도리였기 때문. 결국 복만에 의해 경숙이 송미령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, 순신을 '창훈과 미령의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'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. 그 충격을 순신에게 돌리지 않은 건 다행이긴 한데, 대신 죽은 남편의 외도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되고 만다. 한 남자의 아내로 사랑받는다 믿어 온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것 같아서인지 심한 고통을 겪는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13화에서는 미령에게 따지러 갔다가, 자신과는 달리 여자로서 너무나 화려한 [[송미령]]의 모습을 보고 결국 그냥 돌아서고 만다.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더불어, 자신이 하룻동안 가출했었음에도 알아채지 못하는 가족들과, 집을 나와도 어디 한군데 갈 곳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동안의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듯. 시놉시스를 보면 순신 말고도 이런 정애의 자아찾기 또한 드라마의 한 축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14화에서는 결국 순신에게 '이제 너는 내 딸 아니다'라는 말을 하며 순신과 [[의절]]하기에 이른다. 그러다 순신이 연기를 계속 할 수 있게 설득하려는 미령과 직접 만나게 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정애는 준호에게 한달안에 순신을 성공시키는 조건으로 순신을 준호에게 맡기지만 순신이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오자 순신을 다시 받아주고 모든 것을 잊고 새출발을 하려하지만 미령이 친딸인 순신을 데려가려하자 반발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송미령이 순신의 꿈과 미래를 빌미로 협박하며 괴롭히자 결국 굴복, 순신을 송미령에게 보내기로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송미령네 집에 간 순신을 찾으러 갔다가 허탕 치고 돌아오는 도중에 유신과 찬우 사이를 알게 된 후 장길자를 설득하기 위해 찾아 갔다가 장길자가 유신에 대한 폭언을 일삼자 화를 버럭 내며 자리를 떴다.~~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!~~&lt;br /&gt;
&lt;br /&gt;
33회에서 [[이유신]]과 [[박찬우(최고다 이순신)|박찬우]] 일로 [[장길자(최고의 이순신)|장길자]]에게 갔다가 &amp;quot;너희 남편이랑 딸들 잘 나갈 땐 우리 집안 깔봤잖아&amp;quot; 같은 험담을 듣고도 34회에서 장길자를 다시 찾아가서 그 때 내가 너희를 깔복나 한 게 있다며 용서 달라고 오히려 사과한다.~~대인배 인증~~&lt;br /&gt;
&lt;br /&gt;
35회에서 오디션에 합격한 순신을 축하하기 위하여 삼겹살 파티를 준비하지만 [[송미령]]이 문자를 지워서 바람을 맞는 것도 모자라 송미령의 계략으로 순신이 오디션 합격 기념 축하 파티를 하는 송미령의 집으로 도라지청을 갖고 간다.[* 축하 파티를 바람 맞은 부분은 상당히 작위적인데, 송미령이 문자만 지웠지 부재중 통화내역까지는 지우지 않았다. 게다가 최초 연락으로부터 파티 시간까지 거의 하루라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확인 전화 한 번 안 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도라지청 사건 이후로 조금 쩌리 캐릭터가 된 감이 없잖아 있다. 극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최고다 고두심 소리를 들은 작품이었지만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비중이 너무 줄어버렸다.~~주중엔 [[구암 허준|조선 최고의 명의]]를 돌보는 탓도 있다.~~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남편의 묘를 찾아갔다 미령을 만나 화해를 하면서 헤어지고, 세딸이 모두 행복한 인생을 찾게 됐다는 이야기를 남편에게 전하며 마무리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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