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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김천 직지사 30대 남성 실종 사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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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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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04:3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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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분류:미제 사건]]&lt;br /&gt;
 * [[사건 사고 관련 정보]], [[미제 사건]], [[배니싱]]&lt;br /&gt;
[include(틀:사건사고)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2011년]] [[3월 18일]], [[경상북도]] [[김천시]] 황악산에 위치한 [[직지사]]에서 이후재 씨(당시 37세)[* 2016년 현재 기준 나이는 42세이다.]가 갑자기 실종된 사건이다. 그의 휴대전화 전원이 2번이나 꺼졌다 켜진 상황이 있었지만 이는 누군가가 이후재 씨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껐다가 켰던 것으로 드러나 [[납치]]의 가능성이 높아졌다. 그러나 직지사 주변 어디에서도 이후재 씨의 행적이나 생전의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아 2016년 현재 기준으로 5년 째 [[미제 사건]]으로 남아 있다.&lt;br /&gt;
== 안개처럼 사라진 남자 ==&lt;br /&gt;
2011년 3월 18일, 김천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이후재 씨는 그 날 아침에 잠깐 운동을 하러 간다며 황악산으로 향했다. 그리고 그 날 오후 1시 54분에 황악산에 위치한 유명한 절 직지사 인근 주차장에서 어머니와 통화를 해서 &amp;quot;지금 직지사에 와 있다.&amp;quot;고 말했다고 한다. 그리고 그 날 저녁 7시 42분에 이후재 씨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&amp;quot;지금 차 안이고 내려가는 중이다.&amp;quot;고 말했다. 그래서 금방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으나 그 이후로 이 씨는 정말 안개처럼 사라져버렸다. 도대체 그 날 이후재 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?&lt;br /&gt;
&lt;br /&gt;
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18일 오후 1시 54분에 이후재 씨가 어머니와 통화를 했던 곳은 직지사에서 약 800m 떨어진 주차장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. 그러므로 이후재 씨가 적어도 직지사 근방까지 왔던 건 확실해 보였다. 그리고 이제 내려가는 길이라며 전화를 걸었던 저녁 7시 42분에 전화를 건 장소는 직지사에서 4km 떨어진 대항면 덕천리에 위치한 어느 [[모텔]]에 위치한 기지국의 반경 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. 이곳은 직지사에서 이후재 씨의 집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곳이었다. 직지사에서 이 씨의 집까지의 상거는 12km였고 그는 평소에 건강이 좋지 못해 약을 달고 살았던 몸이라고 한다. 그런 사람이 걸어서 직지사까지 왔을 리는 없고 [[버스]]를 타고 오갔을 가능성이 높았다. 그런데..... '''직지사를 노선으로 끼고 있는 버스회사의 버스를 이 잡듯이 조사했지만 그 어떤 버스 [[CCTV]]에서도 이 씨의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.''' 그렇다면 이후재 씨는 직지사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온 게 아니란 말이 된다. 도대체 이후재 씨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?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갑자기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. 이후재 씨가 사라진 다음 날 이후재 씨의 [[휴대전화]] 신호가 다시 잡힌 것이었다. 신호가 잡힌 곳은 이 씨의 행적이 끊겼던 덕천네거리 부근이었다. 그런데 경찰 조사에 따르면 실시간 위치로나 통화내역으로 보았을 때 전화를 껐다 켠 게 1회가 나왔다고 한다. 즉, 한 번 배터리를 분리했고 그 뒤 [[배터리]]가 정상 작동되어 전원을 켰던 부분이 확인된 것이다. 3월 19일에 경찰이 이후재 씨의 위치를 확인하고 연락을 했는데 신호음이 가다가 30초 뒤에 끊겼다고 한다. 즉, 이건 누군가가 강제로 배터리를 뺐다는 이야기고 그 이후에 다시 배터리를 장착시킨 상태에서 전원이 다시 들어왔다는 것이다. 그 날 이후재 씨의 휴대전화에 손을 댄 사람은 누구였을까? 이후재 씨 본인이었을까? 그렇다면 왜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지 않았을까? 이후재 씨가 아닌 타인에 의해 강제로 조작된 건 아닐까?&lt;br /&gt;
&lt;br /&gt;
덕천네거리 부근에는 [[모텔]]을 비롯한 숙박업소들이 많았는데 혹시나 그곳에서 이후재 씨가 숙박한 적은 없었을까 해서 찾아보았지만 그곳 어디에서도 이후재 씨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. 이후재 씨는 키 180cm에 체중이 80kg나 나갔던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였고 목에 인공호흡기 관을 삽입할 때 생긴 흉터가 있으며 다소 인상이 험상궂게 생긴 편이라 남의 눈에 쉽게 잘 띄는 외모의 소유자였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재 씨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재 씨는 급성 [[림프종]]에 걸려 2년여 동안 투병 생활을 하다가 겨우 호전되고 있던 상태였다. 만약 그가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하면서 외출을 하지 못해 [[자유]]를 갈구하다가 [[가출]]한 것이라면 최소한 짐이라든지 매일 먹어야 했던 [[약]]이라도 챙겨갔어야 한다. 그런데 그 날 이후재 씨가 들고 간 건 오직 [[지갑]] 하나 뿐이었다. [[자살]]일 가능성도 드물었다. 그는 투병 생활 중에도 살려고 악착같이 매달렸고 [[아내]]와 [[아들]]만을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런 그가 자살을 생각하러 거기에 갔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이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도대체 왜 이후재 씨는 그 날 직지사에서 안개처럼 사라져 버린 것일까? 그렇다면 이후재 씨는 [[납치]]된 것일까? 만약 이후재 씨가 누군가에게 납치되었다면 납치범들이 돈을 요구한다든지 하는 범죄와의 연관성이 드러나는 게 보통인데 전혀 그런 연관성이나 정황 등이 드러나지 않고 있었다. 현재까지도 이후재 씨는 금융거래내역이나 출입국 기록 등 모든 게 2011년 3월 18일 그 날 이후로 깨끗한 상태이다. 도대체 그 날 이후재 씨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? 혼자서 잠적한 것일까? 자살한 것일까? 아니면 누군가의 손에 납치당한 것일까? 지금까지도 직지사에서 안개처럼 사라진 이후재 씨는 행방은 물론이고 생사조차도 알 수 없다.&lt;br /&gt;
== 에필로그 ==&lt;br /&gt;
[[2012년]] [[2월 17일]] [[궁금한 이야기 Y]] 108회에서 이 사건에 대해 다루었다. 이후재 씨의 부모는 아들의 마지막 행적으로 남은 직지사가 위치한 황악산을 매일 같이 오르며 등산객들에게 이 씨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이 확인되었다. 그들은 현재까지도 아들이 돌아오지는 못하더라도 살아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확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. 혹시 이후재 씨의 행방에 대해 아는 위키러들은 02-2113-5555번이나 김천경찰서에 적극 제보하도록 하자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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