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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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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5T20:01:16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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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4:3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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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4:31:1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파일:attachment/6_2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]]의 작가인 만화작가 [[김태권]]이 야심차게 준비한 역사 만화책.&lt;br /&gt;
&lt;br /&gt;
작가 본인은 한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세계사적 흐름에서 살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세계사적 관점이라는 거창한 시각보다는 인물 개개인의 내면을 살펴보는 전기물적인 성격이 강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현재 1권 진시황과 이사부터 3권 여태후까지 출판되었으며 10권 예정으로 한나라의 알파와 오메가를 살펴볼 예정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앞서 밝혔다 싶이 인물 개개인의 인생을 살펴보는 전기물적인 성격이 강한데 사기를 중요한 텍스트로 사용해서 일지도 모른다. 각 권은 그 시대의 대권을 차지한 인물과 2인자에 해당하는 인물의 이야기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삽화에 상당한 공을 들인 듯 한데 의복이나 무기, 심지어 장식 무늬 등은 어디서 참고해 그렸는지, 거의 매 장마다 아래에 주석처럼 써놓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으로 십자군 이야기 3권에서 깨알같이 광고를 실어놓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...마지막으로 3권이 나온게 2010년인데 그 이후 후속권이 나오지 않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1권 진시황과 이사 ==&lt;br /&gt;
대권을 차지한 인물은 진시황. 그 2인자로는 이사를 내세워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. 진시황이 여불위나 자신의 어머니인 황후와 같은 기성세대를 밀어내며 권력을 잡고 천하 통일을 이룩한 뒤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. 이사는 밑바닥에서부터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까지 올라가는 처절한 노력을 담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표지는 진시황이 장식하고 있다. 고우영의 십팔사략에 등장한 것처럼 야심찬 청년의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.&lt;br /&gt;
=== [[진시황]] ===&lt;br /&gt;
진시황을 좋게 여기는지 작가 서문 그림에서 서양 군주가 진시황처럼 굴었더라면  명군으로 평가되었을 것이라며 은근히 진시황 비난이 서구위주적인 이들이 비하했다는 투로 평하고 있다. ~~그렇게 평한 게 바로 [[사마천]]의 [[사기]]인데?~~&lt;br /&gt;
~~묘하게 [[키아누 리브스]]를 닮았다~~&lt;br /&gt;
=== [[호해]] ===&lt;br /&gt;
호해도 사실 유능하지만 아직 철이 없어 조고에게 이용만 당하다 죽었다는 투로 무리하게 쉴드쳐주는 느낌이 강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[[이사]] ===&lt;br /&gt;
기존의 '이 잔학무도한 법가 새퀴들!!!'이라는 입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. 사회개혁에 목숨을 거는 개학가로서의 모습이 강조되었는데 이는 이사의 절친 [[한비자]]도 마찬가지. 이사가 한비자를 죽인 이유가 단순히 질투 때문 만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는데 왠지 좀 무리수를 써서 실드를 쳐주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만 2권에서 항우의 봉건제 부활이란 흐름과 연계짓는다면, 이는 사실 법가에 대한 해석을 유가와 대척점에 있는 사상으로 놓기 위함일 수 있다. 하지만 이러한 관점에 더 부합되는 인물을 오히려 한비자로 다루면서도, 그가 진나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세밀하게 묘사하지 않는다. &lt;br /&gt;
== 2권 [[항우]]와 [[한고제|유방]] ==&lt;br /&gt;
&lt;br /&gt;
제목은 항우와 유방이지만 비중은 항우와 [[한신]]이 더 크다. 처음부터 한신의 독백으로 시작한다. 당대의 대권을 차지한 인물로 항우를 내세우고 있으며 아마도 당대의 가장 대표적인 2인자인 한신의 생애를 흝어보고 있다. 그 외의 2인자인 [[범증]]노인[* 항우의 모사]이나 [[장량(전한)|장량]], [[소하]]등의 비중은 극히 적다. 항우의 성장에서 처절한 몰락까지를 생생하게 그려내고있다. 또한 비렁뱅이 날건달 한신이 천하를 삼분하는 대원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럴 듯하게 그려내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표지는 유방이 장식하고 있다. 헌데 한나라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유방은 왠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슷하게 생겼다... 이마의 그 주름도 그렇고 둥글넙적한 얼굴도 그렇고. 그리고 유방을 유 막둥이라고 표기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항우 ===&lt;br /&gt;
기존의 역발산세, 힘만 아는 뇌도 근육남이 아니라 세련된 귀족 청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. 그리고 시대변화를 깨우치지 못한 구시대 엘리트의 모습을 냉정하게 묘사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한신 ===&lt;br /&gt;
한나라 왕족이라는 흔한 생각과는 다르게 역사에 충실하게 초나라 출신 날건달로 등장한다. 탁월한 군사전략가의 모습과 야심을 가진 정치가의 모습을 묘사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3권 여씨와 유씨 ==&lt;br /&gt;
유방의 행적은 2권과 3권에 흩어져서 나와있고 3권의 비중이 좀더 큰 편이다. 하지만 3권에서 대권을 잡은 인물로 내세우는 이는 [[여후|여태후]]. 시작부터가 여태후의 독백이다. 다양한 2인자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나 가장 우수한 2인자로 진평을 내세운다. 이사부터 장량, 소하, 한신 등 '''처세에 실패'''[* 사람들은 흔히 도가적인 입장에서 어찌됐건 살아남은 장량과 소하도 성공적으로 쳐주지만 여기서는 끝까지 살아남아 여씨 일파를 몰아내고 권력 구도을 뒤바꾼 진평을 높게 쳐준다. ~~근데 어차피 장량은 계속 남았어도 수명상 여후보다 일찍 죽어서~~]하기도하는 2인자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반면에 처세에 능해 결국 한 제국은 안정시킨 [[진평]]의 교묘한 모습이 일품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표지는 여태후가 장식하고 있다.&lt;br /&gt;
=== 여태후 ===&lt;br /&gt;
여태후에 대한 평가를 사기와 비슷하게 평가하였다. 정치적 적대자들에 대해서는 냉혹하고 잔인하였지만 일반 민중들에게는 딱히 폭압적으로 대하지는 않았으며 사회안정에 노력을 했음을 평가해주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2인자들 ===&lt;br /&gt;
   * 한신: 처세와 애널석킹에 능하지 못해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2인자.&lt;br /&gt;
   * 장량: 정치에 능하지 못해 산속으로 숨어들어간 2인자.&lt;br /&gt;
   * 소하: 한번의 실수로 감옥을 드나드는 실수를 한 2인자.&lt;br /&gt;
   * 진평: 교활한 처세로 위기를 모면하고 천하를 안정시킨 2인자.&lt;br /&gt;
[각주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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