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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김택용/2013년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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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5T19:22:3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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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4:3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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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4:36:4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프로게이머]] [[김택용]]의 2013년 경기 기록.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 1월 =&lt;br /&gt;
작년 12월 29일 [[김대엽]]에게 [[4차관 러쉬]]를 맞은 뒤로 김택용은 [[프로리그]]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는데, 이 원인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심했으나 후일 [[임요환]]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리그 2R 중반부터 [[군단의 심장]]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. ~~택신이 군단의 심장을 준비한 것이 '''농담이 아니라 사실이었다!'''~~ [[자유의 날개]]로 진행되는 2R, 3R을 포기하더라도 [[군단의 심장]]으로 진행되는 후반 라운드를 잡겠다는 임요환의 계산이었는데, 김택용이 고민 끝에 이를 수락한 것. 실제로 김택용은 군단의 심장 베타테스트 당시 래더 1위를 찍은 적도 있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노출할 필요는 전혀 없었고, 이 탓에 김택용의 99일 간의 프로리그 미출전의 원인은 단순히 실력 부진으로 추측될 수 밖에 없었다. 더욱이 김택용의 빈 자리는 2라운드부터 출전하기 시작한 '''[[최호선]]'''이 대신했고,[* 그 최호선도 [[OME]]스런 경기력을 보이고 승 없이 2패를 거두면서 2월 로스터에서 말소되었다. 이후 3라운드 종료 후 은퇴.] 라이벌 [[송병구]]가 부진함에도 계속 꾸준히 출전, 2R [[위너스 리그]]에서는 3킬을 거두어 주었기 때문에 더욱 대비가 될 수 밖에 없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다 1월 30일 [[2013 HOT6 GSL Season 1]] [[코드 B]] 출전으로 오랫만에 경기를 갖게 되었다. 16강 부전승, 8강 셧아웃, 4강에서는 [[옥션 스타리그 2012]] 예선에서 자신을 광탈시킨 [[윤지용]]을 만나 셧아웃으로 결승에 진출했다. 그러나 결승에서 같은 팀 연습생 도유현[* SKT T1 연습생 이전에는 '''노바랑하고싶어요'''(...)라는 닉네임으로 화제 아닌 화제를 불러 온 게이머. 2012년 12월 즈음에 T1 연습생이 되었으며, 2013년 3월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정식으로 T1에 입단했다. 현재는 labyrinth로 아이디를 바꿈.]을 만나 '''10분 만에 2:0 셧아웃'''당했다. 비록 군단의 심장 연습에 몰두 중이었다지만 2연속 날빌을 맞고 셧아웃 당한 것은 김택용의 네임밸류를 생각한다면 '''매우 민망한 사건'''.[* 이 때문에 도유현은 스갤에서 '[[갓라인|갓습생]](갓+연습생)'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.] &lt;br /&gt;
= 2월 =&lt;br /&gt;
--군단의 심장 연습에 몰두 중이었으니 당연히-- 없다(...) --사실 GSL 우승자와의 [[코랜드 파일날]]을 준비 중이다. 신노열이 우승했으니 자동적으로 우승!--&lt;br /&gt;
= 3월 =&lt;br /&gt;
프로리그 프리매치 이벤트전에서 [[한상용]] 감독이 이끄는 [[택뱅리쌍]] 팀에 선발되었다. 3월 23일 1차전에서는 나오기도 전에 3:0으로 팀이 이겨버려서 경기를 하지 못했지만, 3월 30일 4강전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[[방태수]]를 상대로 출전.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 진출에 일조했다. 그리고 3월 31일 결승전에서도 2차전에서 [[김유진(프로게이머)|김유진]]을 상대로 승리. [[택뱅리쌍]] 팀 또한 4:1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.&lt;br /&gt;
= 4월 =&lt;br /&gt;
마침내 99일 만에, 4월 6일 시작된 프로리그 4R 개막전 엔트리에 등장했다. 상대팀은 라이벌 [[KT 롤스터]]이고, 상대 선수는 저그 [[김성대]]. 전술했듯 정식으로 팀의 감독이 된 임요환이 재계약 잡음 등으로 인해 자유의 날개 연습에 제대로 몰두하지 못했던 김택용에게 아예 미리 군단의 심장을 준비하라고 권한 상태였기에 과연 군단의 심장에서 택신으로 돌아왔을지 --아니면 그냥 용택이일지--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. 맵은 [[브루드워]] 시절 [[개념맵]]으로 유명했던 [[투혼]]의 스2 버전 리메이크.&lt;br /&gt;
&lt;br /&gt;
시작점 위치는 김택용은 1시, 김성대는 7시로 대각선 방향에 놓인 상황. 김택용은 [[인공 제어소]] 이후 [[모선핵]]을 빠르게 확보하며 앞마당을 가져간 후 [[우주 관문]]을 지어 불사조를 뽑은 후 본진 근처 대군주를 빠르게 사냥한다. 그리고 [[차원 관문]]을 5개까지 지은 후 파수기 4기와 전진 수정탑에서 다수의 광전사를 소환하고, 모선핵까지 동반해 9시 김성대의 제 2확장 지역을 찌른다. 김성대는 불사조와 그 뒤에 있을지 모를 예언자를 지나치게 의식한 탓에 포자 촉수에 과도한 투자를 했으며, 그 결과 병력을 필요할 때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 놓이면서 부랴부랴 병력을 뽑았으나 죄다 각개격파를 당하고, 거기에 김택용은 5차관에서 계속 병력을 뽑아 압박하면서 결국 9시 확장지역을 깨는 데 성공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경기 양상이 불리해지자 김성대는 바퀴를 쥐어짜내 김택용의 앞마당으로 가지만 김택용은 모선핵과 파수기의 시간 왜곡과 역장 콤보, 살아남은 불사조 셋의 중력자 광선을 세트로 운용하여 바퀴들을 무력화시키고 불멸자를 추가로 생산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궁지에 몰린 김성대는 이번엔 땅굴망을 뚫어 다시 반전을 노리지만 이번에는 [[거신]]까지 확보한 김택용이 회군한 병력과 거신을 합세시켜 김성대의 땅굴망 본진 테러를 막아내자 김성대는 그대로 GG를 선언. 김택용이 승리를 거두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긴 공백기로 인하여 긴장한 탓인지 일꾼 자원 채취 실수, 모선핵 폭사, 어설픈 역장 사용 등 경기 내용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경기 자체는 깔끔한 승리로 마무리했고, 2012년 12월 24일 [[신노열]]에게 승리한 뒤로 '''104일 만에 거둔 승리'''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추가로 [[임요환]] 감독의 ㅇㅅㅌㅅ(역시택신) 응원짤방 등이 시너지를 일으켜 한때 김택용이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. ~~그리고 스갤+스투갤 연합군에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starcraft_new&amp;amp;no=1891924|롤갤, 야갤이 40페이지 가까이 털렸다]]~~&lt;br /&gt;
&lt;br /&gt;
4월 8일, [[삼성전자 칸]]과의 경기에서 [[박대호]]를 만났다. 박대호의 전진 병영 공격에 일꾼 11기가 상하는 피해를 입었지만 그럭저럭 막아낸 뒤, [[예언자]] 2기가 교대로 벌이는 견제로 승기를 잡아나간다. 박대호는 병영 병력에 최후에는 [[건설로봇]]까지 대동하여 공격을 감행했지만, ~~별로 예쁘진 않았던~~역장과 [[모선핵]]의 광자 과충전 활용 등으로 무난히 수비하며 1승. '''1년여만에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!''' --상대들의 실력이 뭔가 좀 안습하지만 무시하자--&lt;br /&gt;
&lt;br /&gt;
[[2013 WCS Korea Season 1, MANGOSIX GSL]] Challenger League 예선전 1일차 에서 16강 부전승, 8강 2:0 승리로 출발했으나 4강에서 만난 [[스타테일]]의 '''연습생''' 박남규에게 1:2로 패배하여 탈락했다. 대부분 커뮤니티의 반응은 [[운수 좋은 날|꿀조에 걸렸는데도 왜 못뚫었냐고]](심지어 다이아리거도 끼어있었던 조였다...) 거기다가 상대에게 인터뷰 관광을 당했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starcraft_new&amp;amp;no=1900966&amp;amp;page=1|김택용 선수 생각보다 잘하시더라(...)]] --ㅇㅅㅌㅅ!--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starcraft_new&amp;amp;no=1900745&amp;amp;page=1&amp;amp;recommend=1&amp;amp;recommend=1&amp;amp;bbs=|본격 김택용 광탈의 역사]]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맞이한 [[STX SouL]]과의 프로리그 4월 14일 경기 2세트(1:0) 투혼에서는 종족을 프로토스로 바꾼 [[김도우(프로게이머)|김도우]]에게 졌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4월 22일 프로리그 4R 3주차 5경기에서 [[제8게임단]]의 [[김민규]] 선수에게 저글링 정찰을 허용하며 패배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군단의 심장으로 바뀐 이후 그래도 성적이 비교적 괜찮아졌다. 특히 불사조나 신유닛인 예언자를 활용할 때 브루드 워 시절 느낌이 잠깐씩 날 정도로 유연해져서 해설자들도 예전 커세어 컨 느낌이 난다고 언급할 때가 있다. 이길 때는 스무스하게 이기지만 브루드워 시절 테란전마냥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털릴 때도 아직 있어서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듯 하다.&lt;br /&gt;
= 5월 =&lt;br /&gt;
2013년 5월 12일, 위너스리그로 치러지는 프로리그 5라운드 對 [[삼성전자 칸]]과의 경기에 오랜만에 선봉으로 출전했다. 하지만 당시 첫 상대는 하필 [[삼성전자 칸]]의 에이스 갓로로 '''[[신노열]]'''. 그나마 작년 12월 24일 프로리그에서 신노열에게 승리를 거둔 적이 있어서 김택용의 승리에 대해서는 반신반의되는 상황이었으나..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김택용이 무난히 신노열을 압살해버렸다!!! '''&lt;br /&gt;
&lt;br /&gt;
초반에 [[추적자]]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서 계속 푸쉬를 걸고 [[바퀴 소굴]]과 [[바퀴]]의 스피드 업을 강요하면서 &lt;br /&gt;
자신은 카운터로 [[공허 포격기]]를 모으는 빌드를 사용, 맞춤빌드가 제대로 먹혀들면서 [[신노열]]을 그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것. [* 나중에 인터뷰에서 김택용은 이 빌드를 만들어 주고 추천해준 선수는 같은 팀의 프로토스 [[최민수(프로게이머)|최민수]]라고 이야기했다.] 이로서 김택용과 신노열의 스타2 전적은 2:1로 역전되었다. 인간상성이 성립되는 게 아니냐는 [[설레발]]이 생길 정도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어서 [[삼성전자 칸]]의 차봉으로 나온 선수는 ~~전직 '''코파는 기계'''~~ [[이영한]].&lt;br /&gt;
이 경기에서는 김택용이 조금씩 조금씩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나가다가 급기야 [[엘리전]]으로 가게 되는데...&lt;br /&gt;
엎치락뒷치락하다 결국 김택용에게 남은 건 [[연결체]] 하나였고, [[이영한]]에게 남은 건 [[추출장]] 하나 뿐이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그리고 여기서 택신이 강림!!!'''&lt;br /&gt;
&lt;br /&gt;
건물 하나를 두고 일진일퇴하던 와중에 김택용이 [[신의 한 수]]를 꺼내드는데,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병력 중 '''[[거신]] 3기를 [[이영한]]의 병력들의 시야가 닿지 않는 지형에 몰래 숨겨놓고''', 남은 [[추적자]], [[집정관]] 소수, [[불멸자]] 2기 가량은 [[뮤탈리스크]]와 싸우게 유도한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김택용의 이 묘책에 '''낚인''' [[이영한]]은 김택용의 유도병력과 연결체를 깨기 위해 그 방향으로 향했고, 그 틈을 타서 김택용은 이 숨겨둔 [[거신]] 3기를 [[이영한]]의 추출장 쪽으로 보내 [[거신]]으로 이 추출장을 파괴하면서 [[이영한]]을 '''그대로 엘리시켜버렸다!''' 만일 [[이영한]]이 이 숨겨둔 [[거신]]을 보고 뮤탈로 거신을 쳤다면 김택용은 그대로 [[GG]]선언을 했어야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인 판단력이 빛을 발한 경기.&lt;br /&gt;
&lt;br /&gt;
비록 [[이영한]]이 소극적인 경기 운영 등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, 이 말도 안 되는 기적의 승리에 팬들은 아연실색했고, 디시인사이드 [[스타크래프트 갤러리]] 외 각종 [[스타2]] 관련 커뮤니티들이 '''ㅇㅅㅌㅅ''' 이라는 말 하나로 대동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치 620 황색혁명 당시 급의 화력을 뽐내며 택신의 승리를 자축했다. ~~스갤의 경우 인피니트 갤러리를 털었다는 [[카더라]]가 있는데 자세한 걸 아시는 분은 [[추가바람]].~~&lt;br /&gt;
&lt;br /&gt;
김택용은 이 경기에서 모든 힘을 쏟아부은 것인지 뒤이어 벌어진 [[허영무]]와의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배했지만 차봉으로 나선 [[정윤종]]이 나머지 2킬을 채워주면서 [[SKT T1/스타크래프트|SKT T1]]이 4:1로 손쉽게 승리를 가져가게 된다. ~~이마저도 사실 택신이 정윤종을 조종한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택신이 올킬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.~~&lt;br /&gt;
= 포스트시즌 =&lt;br /&gt;
준플레이오프 두경기 모두 엔트리에 들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첫경기는 김택용의 최대 약점으로 볼 수 있는 프프전. 상대는 [[조성호]]. 이 경기는 두말 할 필요 없이 이거 하나로 설명이 된다. '''프프전 생더블'''(...)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[* 하지만 조성호는 이를 깔끔하게 막은 뒤 다음날 생더블로 정윤종을 발라버렸다. 생더블의 리스크에 비해 정작 동족전에서 생더블로 얻는 이득은 별로 없다는 단점을 생더블과 정찰차단 후 몰래멀티 콤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하며 더욱 택신을 초라하게 만들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두번째 경기는 그나마 다행히도 테란이 걸렸다. 허나 상대가 '''[[이신형]]'''(...).--택논개-- 역시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 그리고 2013년 9월 9일 부로 은퇴하면서 '''이 경기가 김택용의 마지막 공식전 경기가 되었다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프로게이머/커리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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