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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꽃제비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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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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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5:2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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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5:29:58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http://blog.donga.com/nambukstory/files/2015/08/0.jpg&lt;br /&gt;
[[북한]]에서 [[부모]]를 잃은 후 먹을 것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[[북한인]]들을 지칭하는 말. 주로 어린이들을 지칭하던 말이지만 성인들도 이젠 꽃제비라고 부르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내용 ==&lt;br /&gt;
[[위키백과]]에 따르면 유랑, [[유목]], 떠돌이라는 뜻을 가진 [[러시아어]] '꼬체비예'(кочевье) 또는 유목자, 방랑자를 뜻하는 러시아어 '꼬체브니크'(кочевник)라는 단어가 꽃제비로 오기(誤記)되어 정착했다고 되어 있으나, 이 역시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. [[중국]]의 [[조선족]]들은 이 단어의 '[[제비]]'를 '잽이' 즉 '잡이'를 속되기 일컫는 말[* [[한국어]]에서는 ㅣ 모음을 첨가해서 속된 뜻을 나타내는 문법(?)이 있다. 일단 [[소주(술)|소주]]를 속된 발음으로 '쇠주'라고 부르는 걸 생각해 보자.]로서 지갑 등을 낚아챈다는 의미, 또는 '제비'가 따뜻한 곳으로만 찾아다니는 모습을 어린 거지들의 행위로서 비유해서 쓰고 있다고 하며, [[중국어]]로 '[[거지]]'를 의미하는 '花子'에서 '꽃'이라는 단어가 유래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남한]]에 최초로 이 단어가 전해진 것은 [[북한이탈주민]]들에 의해서였다. 즉 이름의 유래가 어떠하든 간에 일단 꽃제비라는 말은 북한 내부에서 최초로 사용된 단어인 것으로 보인다. 탈북 귀순자들에 의하면 북한에서는 먹고 잘 곳이 없어 떼지어 떠돌아다니면서 구걸하거나 [[소매치기]]를 하는 20세 이하 [[청소년]]들을 '꽃제비'라 지칭하며, 조금 젊은 거지는 '청제비', 늙은 거지는 '노제비'라 부른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꽃제비'라는 책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||사회주의 나라인 조선(북한)에서 빌어먹는 거지가 있다면 말이 안 되었다. 다 같이 잘 먹고 잘 산다는 선전을 했는데 거지가 있다면 나라의 위신이 뭐가 되겠는가? 그래서 그들은 거지를 '꽃제비'라고 부른다.||&lt;br /&gt;
&lt;br /&gt;
요즘 북한의 경제가 날로 어려워지면서 북한의 접견자[* [[김정일]]을 직접 접견한 사람들을 말한다. 김정일을 직접 만나는 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꿈과 같은 일이며, 때문에 그와 면담한 사람은 특별 대우를 받게 된다고 한다.] 계층 중에서도 꽃제비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. 예를 들어 1991년 [[김정일]]이 방문한 후 특별대우를 받아오던 '김정숙 요양소'의 접견자 5명도 지금은 꽃제비가 되었다고….&lt;br /&gt;
&lt;br /&gt;
실제 이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실로 끔찍하기 이를 데 없다고 한다.[*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한 꽃제비 출신 탈북자는 꽃제비 시절 낳은 자식을 업고 다니다가 농약을 먹고 죽은 병아리를 끓여먹는데 그 썩은 병아리마저 아이가 먹겠다고 보채면서 할 수 없이 그거라도 먹여야 했다고 한다. 결국 그 아이는 인신매매단에 의해 잃어버렸다...다른 꽃제비는 아무리 쉬거나 상한 음식이라도 지금 당장 배고픔을 해결하는게 중요했지 다음날 죽는건 신경도 쓰지 않았다고 증언했다.] 역시 [[현실은 시궁창]]. 북한이란 동네가 뭘 주워먹을래도 주워먹을 만한 것도 없는 실정이니…. 시장에서 떨어진 옥수수 알갱이 집어먹는건 기본에 오물에 있는 먹거리도 찾아서 먹는다. 어쩌다 구걸로 돈이 생기면 뺏기지 않기 위해서 그걸 비닐로 꽁꽁싸서 삼킨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당연한 소리겠지만 옷이나 신발이 제대로 있을 리가 없다. 대부분의 꽃제비들은 한겨울에조차 맨발로 다니며, 동상으로 인해 발가락이 하나도 없는 꽃제비 사진도 검색하면 나온다.[* 신발을 도둑맞든가, 아니면 팔아치운 것으로 볼 수 있다] 옷차림도 마찬가지로, 누더기가 된 옷이나 몇달을 빨지 않아 걸레가 된 옷을 입고 다니는 꽃제비들이 많다. 또한 당연히 잘 씻을 리가 없으니 가까이에선 악취가 진동한다고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꽃제비들은 중국에까지 수출(?)되고 있는데 동북 3성 주변에서는 북한의 꽃제비들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. 특히 장백현의 탑산 아래에 있는 큰 쓰레기처리장 인근에서는 [[탈북]]한 꽃제비들이 은둔하는 천막들을 쉽게 볼 수 있다. 그들의 말에 따르면 '''북한에서 하도 못 먹어서 생긴 병들이 여기 있는 쓰레기들 주워먹고 사니까 거의 다 나았다'''고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[[제비족]]과 햇갈리면 곤란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이슈화 ==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North_K_W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고난의 행군]]이후 급격히 늘어난 꽃제비들은 북한 르포 다큐멘터리에서도 자주 취재의 대상이 되기 시작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010년 12월 10일 남한에서 방영된 '[[KBS 스페셜]]'에서 등장했던 북한의 20대 꽃제비 여성이 결국 굶어 죽은 것으로 밝혀져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. 영상을 촬영한 것은 일본 언론사인 '[[아시아프레스]]'의 북한 내부 기자인 김동철 씨. 2010년 6월 평안도에서 촬영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amp;amp;mid=sec&amp;amp;sid1=100&amp;amp;oid=112&amp;amp;aid=0002151698|참고 기사]]&lt;br /&gt;
&lt;br /&gt;
최근 북한의 식량난이 극도로 치달으면서 이들 '''꽃제비들을 잡아먹는 식인인간이 출몰한다'''는 소문도 퍼지고 있다. 사실인지는 아직 미지수지만, 북한 사정상 가능하고도 남는다는 게 문제. [[http://www.newsc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1007|링크 1]]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103012975k&amp;amp;sid=0104&amp;amp;nid=004&amp;amp;ltype=1|링크 2]]&lt;br /&gt;
&lt;br /&gt;
꽃제비들의 얼굴과 손은 항상 시꺼먼데 이는 씻지 않아서가 아니라 북한의 사정상 추운 겨울을 보낼 연료가 부족하다 보니 훔친 폐타이어나 신발에 불을 붙여 연료를 대신하기 때문에 그 그을음에 더럽혀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. 그리고 꽃제비들도 얼굴이 더러울 수록 동정을 받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씻지 않거나, 일부러라도 묻히는 꽃제비도 있다고 한다.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20203500012|기사 링크]]&lt;br /&gt;
&lt;br /&gt;
탈북미녀로 알려진 김하나가 자신이 꽃제비 출신이었음을 고백하며 그들의 생활상에 대해 얘기했는데 주식은 주로 콩[[비지]], 개구리, 뱀이라는 듯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amp;amp;mid=sec&amp;amp;sid1=106&amp;amp;oid=213&amp;amp;aid=0000563809|#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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