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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나가야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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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4T21:39:56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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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5:4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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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5:44:4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&lt;br /&gt;
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6/66/Ashigarunagaya_exterior%2C_in_2010-01-16.jpg/800px-Ashigarunagaya_exterior%2C_in_2010-01-16.jpg?width=500&lt;br /&gt;
나가야의 모습.출처:[[https://ja.wikipedia.org/wiki/%E9%95%B7%E5%B1%8B|일본어 위키백과 나가야 항목]]&lt;br /&gt;
&lt;br /&gt;
長屋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본식 [[롱하우스]]. 보통 롱하우스가 난방효율을 좋게 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과는 달리, 일본의 나가야는 관습적인 면이 강하다. 일본의 도시는 일본식 성을 도시 중앙에 세우고, 성 밑에 이러한 나가야를 세워 서민들을 살게하면서 동시에 망루의 역할도 겸하게 했다. 일종의 전투용 계획도시로 목적을 갖고 세워진 것. 당연히 나가야에 사는 걸 다들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사는 건 최하층 서민들의 몫이 되었다. 물론 방 한 칸 갖고 있는 이들보다 사정이 안 좋은 빈민들이 존재하긴 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1/12/Kanazawa-M-5975.jpg/800px-Kanazawa-M-5975.jpg?width=500&lt;br /&gt;
가나지와 성의 산짓켄 나가야. 출처: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82%98%EA%B0%80%EC%95%BC|한국어 위키백과 나가야 항목]]&lt;br /&gt;
&lt;br /&gt;
나가야에서는 당연히 개인의 욕장(浴場)을 배치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의 위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중 [[목욕탕]]이 발달했다. 방음 따위는 기대할 수 없으니 조용히 살아야 했고, 이런데서 일본의 [[메이와쿠]] 문화 또한 생겨났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다 같이 투닥거리던 전국시대가 끝나고 나름 평화로운 에도시대로 들어오면서 나가야의 방어적 측면은 중요도가 떨어진 반면, 상업적인 면에서 유용함을 새로 발견되어서 성안에도 지어넣게 되었다. 2층으로 지어올린 나가야가 넓게 트인 길 양 옆에 쫙 늘어서서 한 칸 한 칸마다 다른 걸 파는 게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에게는 생경하기 그지 없었다고... 이게 꽤나 풍류로 보였는지 이를 소재로 한 [[라쿠고]]도 여러 편 지어졌다. 아직도 일본의 지방도시에는 많이 남아있는 [[재래시장]]이 이런 식으로 지어진 것을 볼 수 있다. 물론 건축자재는 콘크리트로 바뀌었지만..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5/54/Japanese_Edo_Nagaya.jpg?width=500&lt;br /&gt;
나가야의 내부. 출처:[[https://ja.wikipedia.org/wiki/%E9%95%B7%E5%B1%8B|일본어 위키백과 나가야 항목]]&lt;br /&gt;
&lt;br /&gt;
옛날에는 주로 목조로 지었는데, 현대에 들어서서 [[콘크리트]]로 지은 것은 일본에서는 [[아파트]]라고 부른다.[* 주거목적의 콘크리트 건물만 아파트라고 부른다. 한국의 고급 아파트는 ~~망숑~~맨션이라고 부른다. 한국이랑 뒤바뀐 셈.] 도쿄가 [[폭격]]으로 싹 다 밀린 뒤 전후복구로 주거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이런 아파트가 쭈욱 들어섰으며, 아직까지 남은 것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일본의 최하층 서민들의 주거공간으로 쓰인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어쨌든 이런 싸구려 이미지는 아파트가 다 가져갔기 때문에 나가야라는 단어는 일본인의 향수를 자극하는 에도시대의 이미지만이 남았다. 나가야라는 이름의 고급 일식집도 있을 정도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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