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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나고야 목없는 처녀 살인사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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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4T19:17:30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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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4일 (화) 05:5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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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4T05:50:12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사건 사고 관련 정보]]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사건사고)]&lt;br /&gt;
[include(틀:충격요소)]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나고야 목없는 처녀 살인사건/gurayoshi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1932년 [[나고야]]에서 발생한 살인사건. 현대 사회 기준으로도 엽기적이고 처참한 피해자의 모습 때문에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다. 범인의 이름을 따 '마스부치 쿠라요시 사건'이라고도 불린다. [[위키백과]]에는 '목 없는 처녀 사건(首なし娘事件)'이라는 이름으로 항목이 만들어져 있다. 일본 [[네티즌]] 사이에선 일본판 [[에드워드 게인]]이란 별명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목 없는 시신이 발견되다 ===&lt;br /&gt;
1932년 2월 8일, 지금의 나고야 시 나카무라구에 있던 닭똥 처리장에서 젊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.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는데, 부패 정도보다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것은 바로 시신의 상태였다. 끔찍하게도 시신은 '''목이 잘려나가고 없는''' 모습이었고, 게다가 [[유방(신체)|유방]]과 하복부(배꼽과 국부)까지 도려내져 있었기에, 현장에 달려온 [[경찰]]마저도 이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하지 못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너무도 충격적인 모습에, 시신이 발견된 마을 일대는 큰 소동이 벌어졌고, 시신은 즉시 나고야 의대로 옮겨져 부검에 들어갔다. 이후 부검 결과와 시신 옆에 놓여 있던 유류품들을 통해, 피해자의 신원이 19세의 이와타 마스에라는 여성임이 밝혀졌다. 또한 경찰의 탐문수사로 [[화과자]] 장인 마스부치 쿠라요시(당시 43세)가 마스에와 내연관계임이 밝혀졌고, 이외 각종 정황들[* 직장이 있는 [[도쿄]]에서 나고야로 돌아와 마스에를 몇 번인가 만났다고 한다.]을 통해, 마스부치가 1월 22일 전후에 마스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했을 것으로 추정했다. 경찰은 마스부치를 즉각 [[지명수배]]했으나, 무슨 까닭인지 마스부치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사라진 머리 발견, 그리고... ===&lt;br /&gt;
2월 11일 키소가와 강가에서 마스에의 사라진 머리가 발견되었다. 문제는 멀쩡한 상태로 발견된 것이 아니라, 마치 [[가발]]이라도 벗긴 듯 머리카락이 머리 가죽 째로 뜯겨 나갔고 [[안구]]가 사라진 상태였으며, 아래턱이 날붙이로 추정되는 물건에 훼손되는 등 몸체 못지않게 끔찍한 몰골로 발견된 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게다가 한 달이 지난 3월 5일에는 머리가 발견된 현장 근처 [[다방|찻집]] 주인이 별채 청소를 하려고 문을 열려다가, 문이 안에서 잠겨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니, 그 안에는 중년 남성의 목을 맨 시신이 있었다. 이 시신의 몰골도 실로 괴이하기 그지없었는데, 머리에는 긴 머리카락이 그대로 붙은 여성의 머리가죽을 마치 [[가발]]처럼 뒤집어쓰고 있었고, 여성용 [[란제리|속옷]] 위에 검은 [[양복]], 고무[[장화(신발)|장화]]를 신고 있었다. 또한 현장 주변에서 여성의 지갑과 [[냉장고]]가 발견되었는데, 지갑 속에 들어있던 부적 안에는 놀랍게도 사람의 안구가, 냉장고 안에는 여성의 잘린 [[유방(신체)|유방]]과 [[보지|국부]], 배꼽 등이 들어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시신의 정체는, 바로 행방불명된 범인, 마스에의 내연남이었던 마스부치 쿠라요시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사건의 전말 ===&lt;br /&gt;
마스부치 쿠라요시는 본래 [[군마(일본)|군마]]현 출신으로, 젊은 시절부터 이상할 정도로 신불(神佛)에 대한 믿음이 두터웠고, 사후세계의 존재를 굳게 믿고 있었다. 이후 마스부치는 화과자 장인이 되어 도쿄 [[아사쿠사]]에 가게를 열고 [[결혼]]하여 자식도 얻는 등 남부럽지 않게 살았지만, [[관동 대지진]] 으로 그동안 꾸려오던 가게를 잃고 말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마스부치는 가게를 잃은 이후 처자식도 버린 채 일거리를 찾아 떠났다. 그러던 중 우연히 츠야[* '미야'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. 또한 일설에는 츠야도 지진으로 [[남편]]과 자식을 모두 잃고 오갈 데 없는 몸이 되었다고도 한다.]라는 여성을 알게 되고, 그녀와 함께 나고야에 정착, 살림을 차린다. 이후 마스부치는 [[만쥬]] [[공장]]에서 일하고, 츠야는 [[재봉]]교실을 운영하며 마을 처녀들에게 재봉 기술을 가르치기 시작했다. 이 재봉교실에 다니던 처녀들 중 하나가 바로 사건의 피해자 마스에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원래 병약했던 츠야는 나중에 건강이 악화되어 재봉교실의 문을 닫고 입원하게 되었다. 마스에는 스승인 츠야가 걱정되는 마음에 거의 매일같이 병문안을 왔는데, 그런 그녀를 눈여겨보던 마스부치가 반 강제로 첫 관계를 가진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내연관계로 발전했다. 1931년 가을에 츠야는 결국 병세가 악화되어 죽고 말았다. 이후 츠야의 시신은 [[해부실습]]용으로 의대에 기증되었는데, 이때 마스부치는 눈앞에서 [[아내]]의 시신이 해부되는 모습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켜보았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사소한 트러블로 공장을 그만둔 마스부치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, '헤어지기 싫다'는 마스에의 만류도 뿌리친 채, 돈을 벌어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12월에 도쿄로 상경했지만, 일을 계속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. 이 와중에 마스에로부터 온 '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세요'라는 편지가 발단이 되어, 결국 그는 마스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며 나고야로 돌아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나고야로 돌아와 매일같이 마스에를 만나던 마스부치는 어느 날 '우리의 사랑을 이루려면 죽는 수밖에 없다. 같이 죽자'고 했지만, 마스에는 '그런 말 하지 말고 둘이서 열심히 살아보자'고 말했다. 이에 그는 그녀가 조만간 변심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심한 분노에 휩싸였고, 급기야 '''마스에를 죽이고 나도 죽어서 둘이 하나가 되겠다'''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말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마스부치는 마스에의 목을 졸라 죽인 뒤, 시체를 훼손하고, 자신도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기타 ===&lt;br /&gt;
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다 보니, 이 사건으로부터 4년 후 일어난 [[아베 사다 사건]][* 영화 《감각의 제국》의 내용이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.]과도 간혹 비교되는 경우가 있다.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독점욕이 빚은 사건이라는 점은 이 사건과 같지만, 아베 사다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남성이고 시신이 훼손된 정도가 마스부치 사건에 비해서는 그나마 양호한 편[* 피해 남성의 시신에서 성기 부분만 절단되었고, 다른 부분은 그대로 보존되었다.]이라는 점이 다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살인사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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