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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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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7-26T00:42:4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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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4일 (토) 17:4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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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4T17:47:4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 : [[보상심리]], [[막장부모]]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www.the-pr.co.kr/news/photo/201404/10757_37164_2945.jpg&lt;br /&gt;
~~뽀로로의 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한다~~[* 2014년 4월 타요 버스 실사판 행사에서 나온 광경이다. 실제로는 뽀로로와 타요 모두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, 소속사 선후배다...]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 '''&amp;quot;내가 지금까지 널 어떻게 키웠는데, 이제 와서 이 애미/애비에게 이럴 수가 있느냐?&amp;quot;'''&lt;br /&gt;
&lt;br /&gt;
자녀가 부모의 뜻과는 다른 길을 가고자 할 때 이에 동의하지 못하는 일부 부모가 내뱉는 거친 말. 기본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해서 사랑이나 애정, 못해도 희생이나 헌신이 아니라 도리어 '''투자'''의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. 자녀로부터 보상을 얻기위한 심리가 내포되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, 때로는 부모의 판단이 자녀의 판단보다 더 정확한 경우도 분명 있기에 부모의 반대를 경청할 필요도 있지만 한편으로 때로는 자녀의 판단이 부모의 판단보다 더 정확한 경우도 있다. 그런데 그 반대한다는 이유가 현실적이거나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&amp;quot;그동안 내가 너 키우면서 들인 돈과 시간 전부 도로 내뱉어라!&amp;quot; 라면 이는 비판의 여지가 분명히 있다. 게다가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가 아니라 자기 인망/명예 관리를 위한 장기판의 졸개 정도로만 여기는 정도라면 그 막장성이 더욱 치솟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반적으로 현실에서는 일부 예체능 분야에서 많이 나타난다. 부모가 자녀를 고액의 비용을 들여가며 [[바이올리니스트]], [[피아니스트]], [[성악가]] 등의 진로로 프리패스로 보내놨더니 마지막 순간에서 자녀가 그 모든 것을 내버리고 &amp;quot;이제 그만! 나는 내 삶을 살겠어요!&amp;quot; 라고 나온다면? 이 상황에서 부모의 머리에 [[음대|한학기 1천만원 등록금]]이니, 유명 연주자와의 [[연줄]]을 만들기 위해 백방으로 뛰던 시간이니 하는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다면 이 말이 튀어나올 가능성이 95%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, 의외일지 모르지만 부모가 고학력자일 경우에도 종종 이런 일이 있다. 자신의 저학력 부모에 대한 마음 속 비난이나 각종 사유로 인한 경력단절로 인한 좌절 등이 자기 자녀에게 아낌없이 퍼부어져서 애정이라는 이름의 집착으로 자녀를 옭아매는 것이다. [[헬리콥터 부모]]라고 불리는 인물들의 자녀가 이런 케이스인 경우가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창작물에서는 ~~역시나~~ [[막장 드라마]]에 단골로 등장한다. 여기에 뒷목 잡기까지 해 주면 더욱 완벽. 《[[장미빛 연인들]]》의 등장 캐릭터 [[백만종]]이 주요 사례다. 막장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[[재벌]]집 가문은 자녀 양육이나 [[결혼]] 중매를 자산관리 내지는 경영권 승계 등의 측면에서 철저히 계획하기 때문에, 자녀가 ~~여주인공과 결혼하겠다는 식으로~~ 거기서 벗어나려고 하면 그간 들였던 &amp;quot;투자&amp;quot;가 아쉬운 재벌집 부모는 [[권위]]로 찍어누를 수밖에 없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, 현실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이런 식의 말을 정말 날것 그대로 하는 경우는 드물고, 단순히 지나가는 한탄이나 자조로 푸념하는 정도로 하는 경우는 많다. 그러니, 부모에게 이런 말을 어쩌다 들었다 해도 너무 [[막장부모]]다 뭐다 하면서 지나치게 날선 반응을 보이는 것도 과도한 것일 수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안타까운 사례로는 부모가 성심성의를 다해 키운 자식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혹은 재해나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거나 하는경우에도 사용된다. 이 경우엔 '내가 그 정성을 다해 널 키웠건만 넌 범죄나 저지르는 놈이 된거냐/ 이렇게 가버리냐' 의 의미.&lt;br /&gt;
&lt;br /&gt;
가장 좋은 것은, 부모가 자기 정체성으로부터 자녀를 분리시키고,[* 즉, 자녀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인 것은 아니며 자신의 행복이 자녀의 행복인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것.] 자녀의 독립된 인격을 존중하고 자유의지를 보장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. 그 과정에서 부모가 충격을 받는다거나 불안해하거나 심지어는 몸져눕지 않도록 잘 도와드리는 것은 전적으로 자녀의 역량에 달렸다고 봐야 할 듯. 이를 잘 극복한 부모는 자녀에 대한 불필요한 집착이 줄어들고 자녀를 놓아줄 수 있게 된다. 그러나, [[기러기 아빠]]같은 사례가 많은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런 갈등과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것은 정말 어려워 보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흔히, 동아시아의 가족주의적이고 집단주의적인 배경이 원인이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서양에서도 이런 발언이 있는지는 [[확인바람]]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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