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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내가 해봐서 아는데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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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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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01:3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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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내가 해봐서 아는데/1338522304129_1.jpg]]&lt;br /&gt;
--몇년을 산거야 이자식--&lt;br /&gt;
--[[사미르 듀란|나는 오랜 세월 동안 수 많은 이름으로 불리웠다. 어린 탕자여.]]--&lt;br /&gt;
&lt;br /&gt;
[[좆문가]]의 [[클리셰]]중 하나. 주로 [[높으신 분들]]이나 자칭 [[달인]]들이 시전하는 클리셰 중 하나이다. 주요 레퍼토리로는 &amp;quot;내가 XXX 해봐서 아는데.&amp;quot;나, &amp;quot;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거는...&amp;quot; 등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네가 한번 만들어봐라]]의 [[카운터]]로 쓸 수 있다 [[카더라]]. 물론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경험이 없을 경우, 또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내세우는 경험이 불법적이고 반사회적인 경우에는 역으로 털리거나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. 한국에서 이 분야 최악으로 많이 거론되는 케이스가 [[김현희]]. --내가 비행기 폭파테러해서 사람 죽이고 특별사면을 받아봐서 아는데--[* 이 경우 [[전문가]], [[좆문가]] 여부를 떠나 명백히 [[테러리스트]]로 분류되며, [[사형]]에 처해지거나 사형을 피하더라도 [[ADX 플로렌스 교도소]]급의 시설에서 여생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. --그 전에 피고인석 및 조사실에서 문자 그대로의 &amp;quot;제가 해봐서 아는데&amp;quot;를 해야 한다.--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전지전능하신 그분들 ==&lt;br /&gt;
[[높으신 분들]] 중 일부는 일반적인 [[사람]]들과 남다른 교육을 받으면서 살았는지, 자신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경험했다고 말한다. 그 어떤 [[전문가]]보다도 경험이 풍부해서, 이를 바탕으로 가장 현명하면서 몇십 년 앞을 내다보는 판단을 내리며, 그 의견이 너무나도 완벽한 나머지 그 어떤 [[전문가]]라 하더라도 반박 한 마디 못하고 그들의 의견에 따른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하지만 [[현실은 시궁창]] ==&lt;br /&gt;
--본격 99%의 거짓말과 1%의 진실--&lt;br /&gt;
--아주 가끔 '''진짜 해본 경우가 나오기도 한다'''.--&lt;br /&gt;
보통 앞뒤말 다 짜르고 내가 해봐서 아는대로 밀어붙이는 사람들은 애초에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들어온 '''[[낙하산 인사]]일 가능성이 높다.'''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, 내부 [[전문가]]들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보고 맞으면 맞다. 틀리면 아니다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 액션이 나온다.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자체적인 검증과정이 마련되는 셈. 하지만 아는 건 없고, 그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아랫것들이 지껄이는 대로 따라가는 것도 여러모로 모양새가 안 좋고, 이왕 온 김에 '''그놈의 이름 석자''' 남겨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의견을 내면서 그에 대한 근거로 내가 해봐서 아는데를 내세운다. 사실 아무런 전문적 지식없이 [[인맥]] 하나로 [[낙하산]]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평온하게 임기 채우고 이름 석자 남기는 방법은, [[전문가]]들의 능력과 경험을 존중하지 않는 권위주의를 버리고, 그들의 의견을 최대한 귀담아 듣는 것이다. 아무리 자신이 몸담았던 조직에서 카리스마가 강했던 낙하산이라고 하더라도, 그 카리스마를 뒷받침해 온 개인의 경험과 직관만으로는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데 한계가 있다. 대표적인 케이스가 민주정치에서 [[국회의원]]이 [[행정부]] 장관직을 맡는 [[의원 내각제]]로, 일본에서는 국회의원보다 훨씬 중앙부처에 오래 종사한 사무차관[* 일본의 중앙행정부처 사무차관은 1947년 국가공무원법 성립 당시에는 정치임명(자유임용) 방식이었지만, 그 다음 해부터 일반직(비정치직) 방식으로 바뀌었다.]이 국회의원 출신 장관, 정무차관의 비전문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 왔다. 물론 [[관료주의]]와 같은 부작용이 있기는 했지만..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나마 조금이라도 해당 분야를 파악하여 현실적인 계획을 내세운다면 어떻게든 넘어간다. 의외로 성공하는 케이스도 없진 않은데, 기업경영에서 대표적인 경우가 애플의 근본적 구조개혁을 통해 퇴임 이후 [[애플]]의 구원투수로 재평가받은 [[펩시 콜라]] 출신의 --문돌이-- CEO [[존 스컬리]].[* 현재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벤처캐피탈 업계 및 [[스타트업]] 생태계에서 활동 중이다.] 하지만 안타깝게도 높으신 분들 대부분은 현장이 어떤지는 조금도 생각해보지 않고, [[탁상공론]]만을 벌이며 현실과 동떨어진 계획만을 내세워 조직 전체를 위태롭게 한다. [[권위주의/병폐]] 문서가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. 거기다가 &amp;quot;내가 해 봐서 아는데&amp;quot;를 시전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, '''자기가 해 봤을 때와 지금 상황이 바뀐 걸 전혀 모른다.''' 간단하게 예를 들면 여기서 글 쓰는 위키러들 절대다수는 한국에서 초중고를 나와서 입시교육 12년에 단련되어있는데, '''내가 해봐서 아는데 공부 별거 아님'''하고 내 자식, 내 조카 공부시켜서 명문대를 보낼 수 있겠는가? 아니 당장 다시 수능 보라면 그때 맞은 점수 또 맞을 자신 있는가? '내가 해봐서 아는데' 의 가장 큰 폐해 중 하나가 이것이다.[* 이런 믿음을 교육분야에서 마케팅에 이용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입시 컨설팅 서비스다. 그러나 입시제도는 한국에서 변화의 정도가 심한 제도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, 입시컨설팅 분야에서 '전문가'들이 제시하는 '내가 해봐서 아는데'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무언가를 꼭 해본 사람만이 해당 사안에 대한 권위 있는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예를 들어 현역에 종사하지 않았음에도 업계인에게 대접 받았던 ~~밀덕~~ [[톰 클랜시]]라거나, 야구 선수로 뛴 경력은 없지만 MLB팀을 이끄는 세이버메트리션 단장들이나. 위에 언급한 인물들의 경우,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의 직접적인 경험이 부족해도 그 분야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있었기에 당사자의 입장이 아닌 관찰자의 입장으로도 충분히 거대한 집단을 지휘할 수도 있는 것. --물론 [[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]] 같은 예외도 있다--&lt;br /&gt;
&lt;br /&gt;
코미디에서도 이와 같은 상황에서 나오는 [[허세]]를 풍자하는 클리셰가 자주 활용되는데, [[개그 콘서트]]의 [[달인(개그 콘서트)|달인]]은 역으로 이 상황에서 어려운 도전을 해내는 방향으로 웃음뿐만 아니라 탄성을 유도해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이명박]] 전 대통령도 비슷한 뉘앙스인 &amp;quot;나도 해봐서 아는데&amp;quot;라는 유행어를 생성한 적이 있었다. &amp;quot;나도 한때 민주화운동 해봐서 아는데&amp;quot;, &amp;quot;나도 호떡 장사 해봐서 아는데&amp;quot;, &amp;quot;내가 건물 만들어봐서 아는데&amp;quot; 등등 자신의 경험과 엮은 발언이 있었는데,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받아들이면 될 듯 싶다.[* 가난했던 유년시절에 갖가지 노점 장사를 해본 것은 사실이다. 이명박의 회고록에서는 어머니가 정해준 여고 앞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면서 또래의 여고생들의 시선에 수치심을 느꼈다는 구절이 있다.] 해당 유행어의 의도가 위 내용대로 그저 허세 뿐인지는 알 순 없지만, 서민의 애환을 겪으며 자수성가했던 자신을 알리려는 목적도 담겨있는 것으로 추측된다. 이명박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를 비틀어 &amp;quot;'''군복무 빼고'''[* 기관지확장증으로 면제 판정] 다 해본 사람&amp;quot;이라고 깐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유행어]][[분류:클리셰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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