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?>
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:lang="ko"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82%B4%ED%9B%88</id>
		<title>내훈 - 편집 역사</title>
		<link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82%B4%ED%9B%88"/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2%B4%ED%9B%88&amp;action=history"/>
		<updated>2026-04-30T01:35:52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		<generator>MediaWiki 1.28.0</generator>

	<entry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2%B4%ED%9B%88&amp;diff=830492&amp;oldid=prev</id>
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12:0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2%B4%ED%9B%88&amp;diff=830492&amp;oldid=prev"/>
				<updated>2017-02-07T12:01:2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內訓. [[조선]] [[성종(조선)|성종]] 6년인 1475년에 성종의 어머니인 [[인수대비]]가 저술한 여성용 수신 교양서. [[한글]]로 만들어진 최초의 여성 교육서이다. 총 3권 3책.[* [[선조]] 6년, 1573년에 중간된 내사본은 3권 4책이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내용 ==&lt;br /&gt;
1475년에 인수대비가 여성의 덕목과 훈육에 대해 저술한 책으로, 여성과 관련된 40여 종의 경전 내용과 50여 명의 여인들의 행장의 내용을 모아 그 특질에 따라 7장으로 나누어 서술한 후 여성의 행실과 주의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담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1장은 말과 행동에서 주의할 점, 2장은 효도에 대한 내용, 3장은 혼인시 신랑에게 지켜야할 예절, 4장은 부부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, 5장은 어머니로서 아이에게 지켜야할 예절, 6장은 친척들에게 지켜야할 예절, 7장은 청렴하고 검소하게 가정을 꾸려나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성종때 발간된 후 영조때까지 중요한 책으로 취급받았으며, 특히 영조는 내훈을 읽고 크게 감동해 1736년에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203544&amp;amp;cid=40942&amp;amp;categoryId=33383|어제내훈언해(御製內訓諺解)]]라는 책으로 새로 발간하고 직접 어제내훈소지(御製內訓小識)라는 서문을 썼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1400년대 당시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던 한글 궁중 어휘와 여성용 언어 등이 다수 담겨 있어 언어사적 연구에 있어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, 당시 여성들의 생활 규범 또한 알아볼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특징과 한계 ==&lt;br /&gt;
이 항목은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892166&amp;amp;cid=41708&amp;amp;categoryId=41736|네이버 지식백과 :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내훈]] 항목을 참조하였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내훈이 과연 여성들의 생활규범만을 요구하는 책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 결과 의심스러운 점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. 내훈에 서술된 각 장의 구체적 사례들은 오히려 대부분 남성을 주인공으로 하였고 그 중에서도 언행, 효친, 화목, 청렴은 남성의 덕목에 가까운 방식으로 서술되고 있기 때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특히 총 7장 중 2장과 5장에 해당되는 효도에 대한 두 장은 주로 여성이 행해야 되는 효도 내용들은 원론적인 차원에서 간단히 제기되고 끝나는 반면 아들이 어머니에게 행해야 하는 내용들은 구체적 인물을 열거하는 방식으로 매우 많이 제시되고 있다. 이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아들로서 이 책을 읽을 성종에게 부모인 자신과 아내를 잘 대하라는 의미로 보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외의 장들도 이것저것 분류해보면 총 내용의 2/3가 실제로는 여성이 아닌 남성들에게 훈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. 즉 겉으로는 여성들이 보고 익혀야할 정숙한 예절책이라고 하고서는 실제로는 부인곁에서 아님 몰래 이 책을 읽을 신료나 기타 남성들에게 &amp;quot;이거 보고 제발 여성 생태계 좀 제대로 알아놔라 이 답답한 것들아&amp;quot;라는 식으로 제작되어 있다는 것이다. 때문에 네이버 지식백과 내훈편을 담당한 이숙인 한국학중앙연구원 고전학연구소 연구교수는 이를 이해하고 보아야 답답한 훈계서에서 생동하는 현실의 언어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만 동시에 한계점 또한 명확하게 지적하고 있는데 혼례편에서는 여자가 권력의 중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있으며, 부부관계에서도 남편은 아내의 하늘이라 강조하는 등 1400년대의 전통적인 유교적 여성관이 투영된 관점에서 지어진 책임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바깥고리 ==&lt;br /&gt;
 *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533433&amp;amp;cid=46615&amp;amp;categoryId=46615|한국민족문화대백과 : 내훈]]&lt;br /&gt;
 *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075980&amp;amp;cid=40942&amp;amp;categoryId=33383|두산백과 : 내훈]]&lt;br /&gt;
 *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892166&amp;amp;cid=41708&amp;amp;categoryId=41736|네이버 지식백과 :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내훈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조선의 도서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	</feed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