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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너울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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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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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01:5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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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01:55:05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파도]]의 우리말 ==&lt;br /&gt;
넓은 물에서 크게 움직이는 물결을 의미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조선 시대 상류층 여성들이 쓰던 모자 ==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너울/neoul1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너울/neou21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부유한 집안이나 궁중의 여성들이 전통적으로 쓰던 외출용 여성 [[갓(모자)]]. 기본적으로 [[전모]] 위에 비단이나 망사를 눈가리개로 뒤집어 씌워서 완성한다. [[흑립]][* 남성용, 양반의 갓이다]이랑 비슷하게 오랫동안 장옷, 초립, 백립(천으로 만든 갓) 등으로 대체해오다가 조선 초중기에 개념이 확립되었다. 하지만 고려시대에도 몽수라 하여 거의 똑같은 물건이 있었다. 차이가 있다면 너울과는 달리 몽수는 몽수 위에 삿갓을 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너울을 [[히잡]]이나 [[부르카]]랑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, 전혀 다르다. 이쪽에 가까운 물건은 [[장옷]](쓰개치마)인데, 이유는 너울이 넓은 쓰개를 씌워놓았어도 엄연한 모자이기 때문. 참고로 모자+망사를 합친 물건은 세계적으로 많이 나타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흑립]]과 마찬가지로 신분과 경제력의 상징이었다. 당연하지만 비싸고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전용통에 넣어서 보관했다. 중세시절에는 남성들과 달리 상류층 여성들의 외출이 흔치 않았으므로, 너울은 흑립에 비해서 가격도 비싼 대신 한번 만들어두면 --죽을 때까지-- 오래 쓰거나 물려주는 것도 가능했다고 한다. 아무리 내구도가 낮다고 해도 남성용 흑립보다야 관리하기가 쉬운 것도 장점.&lt;br /&gt;
&lt;br /&gt;
보면 알겠지만 [[전모]]를 베이스로 만들어졌기에 후기에는 기생들이 쓰기도 했다. [[황진이]]를 비롯하여 현대에는 기생 복장으로 더욱 유명한 모양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시대에 따라서 전체적인 모양이나 전모에 올리는 차양의 길이가 달라지는데, 가장 망사가 길었던 물건은 온몸을 덮을 정도로 만들어졌다. --물론 이런 물건은 더럽게 비싸다-- 특히 고려말 여성귀족들이 쓰던 너울은 차양이 길고 신비한 분위기가 압권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흑립과 마찬가지로 사치품이었고, 중세시절 상류층 여성들의 외출은 부정적인 것으로 취급받았으며, 모양을 보면 알겠지만 '''지나치게 눈에 띄는 단점'''이 있었기 때문에 [[장옷]](쓰개치마)에 비해서 대중적으로 쓰이지는 못했다. 하지만 흑립과 마찬가지로 중세시절 기준으로 '''매우 아름다운 복장'''이기 때문에 일부 사극에서는 기생용으로 자주 등장한다. 물론 현대에 들어서도 엄연히 예술품에 속한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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