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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네움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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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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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02:2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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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02:22:5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http://w0.fast-meteo.com/locationmaps/Neum.8.gif&lt;br /&gt;
&lt;br /&gt;
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 남부의 해안 지역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곳의 역사는 매우 복잡하다. 전통적·역사적으로나 [[크로아티아]] 땅이었지만 [[제2차 세계대전]] 이후 [[유고슬라비아]] 연방 시절, [[요시프 브로즈 티토]] 대통령의 행정 개편으로 크로아티아 남동부 해안 지역인 네움을 떼어 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에 편입시키면서 사실상 바다가 없었던 보스니아는 아드리아 해로 통하는 약 21km의 좁은 해안선을 얻었다.[* 단, 1699년 카를로비츠 조약에서 현재의 두브로브니크에 해당하는 라구사 공화국이 베네치아의 공세를 차단하러 접경지인 네움 지역을 오스만 제국에 할양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. 즉, 1699년의 조약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네움을 영유한 근거다.] 그러다가 [[1980년]] 유고의 복잡한 민족들을 아우르고 조정하던 티토 대통령이 죽고 10년 뒤 유고 연방이 무너지면서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는 그 와중에 [[1991년]] 독립하였고 이후 네움은 주권국가인 보스니아의 영토로 남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유고슬라비아의 분열로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가 서로 다른나라가 되어버리자 크로아티아는 두브로브니크와 크로아티아 본토와의 연결이 끊겼다. 덕분에 크로아티아 본토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 육로로 가려면 네움을 지나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다. 이 때문에 크로아티아는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양국 국경을 재조정해야 한다면서 역사적, 지리적으로 네움 지역이 보스니아보다 크로아티아와 더 가깝다[* 1991년 통계 기준으로 네움 인구의 약 88%가 크로아티아인이었고, 보스니아인은 4%였다.]며 네움의 반환을 요구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보스니아는 네움의 반환을 거부하는데, 크로아티아에게 돌려주면 보스니아도 바다로 통하는 길이 막혀 [[내륙국]]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. 내륙국이 얼마나 발전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는가를 생각하면 보스니아는 항구 빼앗겨서 나라 망하느니 차라리 전쟁을 하더라도 네움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정작 그 네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내에서 육로로 가기 어렵다. 구글맵의 지형을 보면 나오듯 아예 길 내기가 힘들다(물론 있지만 교행조차 어려운 고갯길 달랑 하나). 또한 그 중요하다는 네움에 대형항구라도 하나 있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워낙에 험준한 지형이다 보니 걍 동네 나루터 수준(...). 현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해상 교통을 위해 10km 정도 북쪽에 떨어진 크로아티아의 플로체 항구를 주로 쓰고, 이쪽은 오히려 크로아티아 쪽에선 연결도 안 한 철도까지 사라예보 방면으로 있다. --내륙국 안될려고 그렇게 용쓰던 나라가 자기 항구는 내버려두고 내륙국이랑 똑같이 다른 나라 항구 빌려쓰는 짓을 하고 있어--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크로아티아는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Pelje%C5%A1ac_Bridge|네움을 지나지 않는 다리]]를 건설하고 있어서 더 이상 이런 불편을 덜 겪게 되었고 이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정부도 승인했다.[* 사실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가 네움을 보스니아가 가지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크로아티아에서 두브로브니크로 오고 가는 것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과 플로체 항구 이용료를 제대로 치는 것을 얻어내기는 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래서 네움의 산업은 크로아티아의 다른 해안 지방처럼 아드리아해의 절경을 살린 관광산업이다. 한국인 관광객이면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릿을 버스로 오가므로 국경을 지나지만 여권만 2번 확인하지 도장은 안 찍는다. --뭘 이런 걸 다-- 열차로 지날 때도 꼭 도장 찍던 다른 크로아티아 국경 지대와는 다르다. 크로아티아가 EU에 가입한 2013년 뒤에도...심지어 여권 확인도 안 하고 그냥 통과하는 경우도 있다. 그리고 스플릿과 두브로브니크를 오가는 버스가 네움의 휴게소에서 거의 정차하기는 한다. 네움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[* 보스니아의 소득이 크로아티아보다 적다보니 물가 면에서 네움이 비교적 싼 편이다. 사실 그점때문에 크로아티아 여행을 하더라도 숙박비가 싸서 숙박을 네움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]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지명]][[분류:영토 분쟁 지역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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