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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농부와 곰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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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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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2:3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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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농부]]와 [[곰]]은 [[러시아]]의 [[전래동화]]로 힘은 약하지만 현명한 농부와 힘은 세지만 어리석고 미련한 곰 사이의 이야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내용 ==&lt;br /&gt;
어느 마을에 농부가 자신의 밭에 [[순무]] 씨를 뿌리고 있는데 갑자기 곰이 나타나 농부를 잡아먹으려고 하였다. 꼼짝없이 잡아먹히게 된 농부는 꾀를 내어 곰에게 [[낚시|&amp;quot;순무가 자라면 저는 뿌리 부분만 갖고 윗부분은 곰님께 드릴게요.&amp;quot;]]라고 약속했다.[* 다들 알다시피 순무는 뿌리 부분을 먹지 위의 이파리는 잘 먹지 않는다. 한국인이라면 무잎을 가지고 [[시래기국]]이라도 끓여먹겠지만 이 이야기 속 배경은 러시아다. --더군다나 곰이 잎을 가지고 요리해 먹을 리도 없고.--] 농부의 말을 들은 곰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 말을 믿고 돌아갔다. 그렇게 몇 달이 흘러 순무가 잘 익어 농부가 수확하려 하자 곰이 불쑥 나타나 자기 몫을 내놓으라고 했다. 그러자 농부는 약속대로 곰에게 순무 잎을 주고 자신은 순무 뿌리를 가져갔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농부가 수확한 순무를 내다 팔려고 [[마차]]에 싣고 [[시장]]으로 향할 때 또 곰이 불쑥 나타나 어디 가느냐고 묻자 농부는 순무를 팔려고 시장에 간다고 대답했다. 이 때 곰은 순무 뿌리의 맛은 어떤지 참 궁금해서 순무 뿌리 좀 먹어보게 하나만 달라고 했다. 농부는 순무 뿌리 하나를 곰에게 주었고 곰이 그걸 먹었더니 [[호갱|'''자신이 가져갔던 그 순무 잎보다 훨씬 더 맛있는 거였다.''']] 농부가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한 곰은 크게 화가 나 &amp;quot;나를 속였구나! 뿌리 쪽이 훨씬 더 맛있잖아! 이 다음엔 뿌리를 줘! 그렇지 않으면 잡아먹어버릴 거다!&amp;quot;라고 농부를 위협했다. 그리고 해가 바뀌어 다시 농사지을 때가 되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번에 농부는 [[보리]] 농사를 짓기로 하고 밭에 열심히 보리 씨를 파종했다. 시간이 흘러 보리는 알차게 영글었고 수확할 때가 되었다. 농부가 보리를 [[타작]]하려고 밭에 가보니 이미 곰이 그 보리밭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. 그런 다음 농부에게 &amp;quot;이번엔 약속대로 뿌리를 내놓으라!&amp;quot;고 으름장을 놓았다. 그러자 농부는 알겠다고 말하며 &amp;quot;윗부분은 제가 갖고 뿌리는 곰님께 드릴게요.&amp;quot;라고 약속했다.[* 다들 알다시피 보리는 위의 낟알을 먹지 보리 줄기나 뿌리는 그냥 버리는 거다. 잘 써먹어봤자 [[소]] 여물에나 쓸까.] 그리고 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|농부는 약속대로 자기는 보리의 윗부분만 갖고 뿌리는 곰에게 주었다.]] 농부에게서 보리 뿌리를 받은 곰은 한 입 먹어봤으나 먹을 수 있을 리가 없다. 곰은 너무 분한 마음에 울면서 &amp;quot;농부 양반! 또 나를 속였어!&amp;quot;라고 했지만 농부는 어디까지나 약속을 지켰을 뿐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교훈 ==&lt;br /&gt;
간단하게 말하면 한국 속담 '''호랑이 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'''는 내용을 떠올리게 한다. 맨몸의 인간이 곰의 상대가 될 리는 당연히 없으며 농부가 갖고 있는 [[농기구]]를 무기로 쓸 수도 있겠지만 곰이라는 동물은 '''미련하다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매우 영리하다 못해 교활하며 동작도 매우 민첩하다.''' 즉, 농부가 농기구를 휘두르기 전에 이미 곰의 앞발에 찍혀 죽는다는 것. 그러므로 위 이야기 속 농부는 그야말로 [[절체절명]]의 순간이었던 셈이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같은 위기 상황을 순간적인 [[기지]]로 대처해 목숨도 건지고 재산도 지킬 수 있었다. 결국 이 이야기에서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고 위기를 겪더라도 정신을 차리면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설화]]&lt;br /&gt;
[[분류:동화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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