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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눈 뜨고 재채기하면 안구가 튀어나온다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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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8T11:08:3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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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06:3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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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도시전설)]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도시전설]] 중 하나 ==&lt;br /&gt;
[[인간]]을 비롯한 [[포유류]]들은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무의식적·반사적으로 눈꺼풀을 감는다. 이것은 재채기와 함께 안구가 돌출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방어기제이며, 만약 눈꺼풀이 없다면 재채기와 함께 엄청난 내압으로 안구가 튀어나올 것이라는 이야기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이는 이론상 불가능하다. 물론 재채기시 내뿜는 숨의 스피드는 무시무시하다. 무려 '''초속 200~300m'''. 이 압력이 만약 안구에 직행한다면 안구를 붙잡고 있는 근육과 신경을 끊어버리기에 과히 부족한 것은 아니다. 참고로 [[총알]]이 표적에 직격하기 직전의 순간 스피드가 초속 400m 정도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원래 호흡기와 눈은 분리되어 있으며, 따라서 압력이 눈에 직접 가해지지는 않는다. 입과 코를 막고 압력을 높이면 눈물이 나오는데, 이는 눈물샘관이 코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. 반대로 울 때 콧물이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 영향. 하지만 눈물샘관은 눈꺼풀에 있지 안구가 있는 공간으로 연결되지 않는다. 그러니까 재채기를 아무리 세게 한들 눈물샘이 망가진다면 모를까, 눈이 튀어나오지는 않는다는 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게다가 실제로 '''눈 뜨고 재채기하는 기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.''' 인간이라면 재채기의 순간 누구나 반사적으로 눈에 힘을 주고 만다. 애써 떠보려 해도 '''무지하게 아프다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여기서 '눈을 뜬다'는 것은 눈에 전혀 힘을 주지 않은 상태, 즉 완전히 풀려있는 상태를 의미한다. 당신이 지금 모니터를 주시하는 정도의 근육 긴장조차도 안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Mythbusters]]에서도 실험해본 적이 있지만, 손가락으로 강제로 눈꺼풀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실행, 거짓으로 판명내렸다. 사실 실험이 다소 성의 없던 감도 있지만, 그 만큼 이를 검증하기가 어렵다는 방증이기도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것을 제대로 입증하려면 [[마루타]]를 데려다 '''눈꺼풀을 절제하거나, 기계를 동원해 강제로 눈꺼풀을 열어젖힌 뒤 재채기를 유도해야 한다.''' 하지만 이런 미친 실험에 도전한 [[용자]]와 마루타는 여지껏 아무도 없었고, 설령 있었다고 한들 그것을 학계에서 인정한 바가 없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래는 위에서 언급했던 Mythbusters의 실험 영상이다. [[흠좀무]]&lt;br /&gt;
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6D5fJYHbK7k|어떻게보면 무서운 영상이다]]&lt;br /&gt;
강제로 손을 이용해 눈꺼풀을 열어젖힌 후 계속해서 실험을 했는데, 눈이 튀어나오지는 않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사족|뱀발]]이지만 &amp;quot;재채기나 기침 때문에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다&amp;quot;라는 도시전설도 있는데, 이는 [[http://www.ncbi.nlm.nih.gov/sites/entrez?cmd=Retrieve&amp;amp;db=PubMed&amp;amp;list_uids=6529465&amp;amp;dopt=Citation|사실]]이라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드라군 놀이|그러나 실제 사례가 출동한다면 어떨까?]] ==&lt;br /&gt;
의학교양서적 [[http://www.yes24.com/24/Goods/3508418?Acode=101|칫솔을 삼킨 여자]](원제 : The Woman Who Swallowed a Toothbrush)에서 나오는 '눈알이 빠져버린 재채기' 에피소드에 따르면 재채기를 했다가 안구가 빠져버린 실제 사례가 나온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눈 뜨고 재채기를 해서 눈알이 튀어나오는건 불가능하다. 그러니까 '''눈꺼풀을 절제하거나, 기계를 동원해 강제로 눈꺼풀을 열어젖힌 뒤 재채기를 유도한''' 것과 같은 상태가 돼야 한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,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런데 그런 병이 실제로 있었습니다]]. 바로 '''그레이브스 병(Graves' disease)'''이 그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레이브스 병에 걸리면 구글 이미지에서 Graves' disease를 검색하면 눈이 튀어나오는 혐짤들이 나올 정도로 실제로 안구돌출증(Exophthalmos)에 걸리는데, 바로 이런 상태의 환자였던 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에피소드의 더 자세한 내용은, 그레이브스 병에 걸린 한 노파를 진찰하다 눈상태를 보기위해 의사가 눈을 벌렸는데(안구돌출 + 의사가 힘으로 눈을 벌린 상태) 노파가 그 상태에서 재채기를 했고, 안구가 퐁하고 튀어나와 버린것. 진찰을 지켜보던 가족들이 난리가 나고 의사가 가까스로 눈을 다시 집어넣어 해결했다는 훈훈한 이야기. ~~어디가 훈훈해~~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이건 아주아주 특수한 사례이고 실제로 평범한 상태의 사람이 재채기 해서 안구가 튀어나오기는 커녕 눈뜨고 재채기 하는것 자체가 무리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도시전설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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