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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다나까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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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6T23:02:00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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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09:2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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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09:26:07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 : [[문체]]&lt;br /&gt;
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일본의 성씨, rd1=다나카)]&lt;br /&gt;
[include(틀:신조어 문체)]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iframe width=&amp;quot;48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60&amp;quot; src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embed/f6oXX1YAF0M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&lt;br /&gt;
}}}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흔히 군대에서 쓰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말투'''다'''.&lt;br /&gt;
&lt;br /&gt;
말끝이 '~다', '~나' 혹은 '~까'로 끝난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'''다'''. 중간의 '나'는 '뭐하'''나.'''' 등 상급자가 사용해야 하는 말투이'''다'''. 다만 이를 오해해서 상급자에게 질문할 때 '''~나.'''로 물어보면 군대에 적응할 수 없'''다'''. '나'가 '~나'인지 or인지 꾸준히 논란이 있으나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국방TV 피셜로 '~나'임이 인증되었'''다'''. 동영상의 4분부터 참고하기 바란'''다'''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ao0Gry3De0|#]] 그런데 실제로 '''어'''를 '''나'''보다 자주 쓴'''다'''.&lt;br /&gt;
&lt;br /&gt;
보통 '''다'''나'''까'''체는 &amp;quot;~니'''다'''&amp;quot;와 &amp;quot;~니'''까'''?&amp;quot; 어미로 끝나게 된'''다'''. 알겠'''나'''?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해석 ===&lt;br /&gt;
흔히 군대에서 쓰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말투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말끝이 '~다', '~나' 혹은 '~까'로 끝난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. 중간의 '나'는 '뭐하나. 등 상급자가 사용해야 하는 말투이다. 다만 이를 오해해서 상급자에게 질문할 때 ~나.로 물어보면 군대에 적응할 수 없다. '나'가 '~나'인지 or인지 꾸준히 논란이 있으나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국방TV 피셜로 '~나'임이 인증되었다. 동영상의 4분부터 참고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ao0Gry3De0|#]] 그런데 실제로 어를 나보다 자주 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보통 다나까체는 &amp;quot;~니다&amp;quot;와 &amp;quot;~니까?&amp;quot; 어미로 끝나게 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유머 ==&lt;br /&gt;
&amp;gt; 고참 : 그러므로 다나까체를 써야 한다. 알겠나!&lt;br /&gt;
&amp;gt; 신병 : 알았다.&lt;br /&gt;
&amp;gt; 고참 : (어이가 없어서) 방금 뭐라고 했나.&lt;br /&gt;
&amp;gt; 신병 : 알았다니까!&lt;br /&gt;
&amp;gt; 고참 : 죽고싶나!&lt;br /&gt;
&amp;gt; 신병 : X~~↗~~까!~~↘~~&lt;br /&gt;
 &lt;br /&gt;
&amp;gt; 어느 부대에 사단장이 시찰을 나왔다가 부대식당에 사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. 때 마침 부대식당의 배식을 하는 병사중 막 전입해온 신병이 포함되어 있었는데…&lt;br /&gt;
&amp;gt; 마침 그 사병이 국을 퍼주는 담당이었는데, 사단장이 식판을 들고 자기 앞에 나타나자 너무 긴장을 하여 국을 퍼준다는게 너무 조금 담은것 같다고 느꼈다.&lt;br /&gt;
&amp;gt; 그러니 사단장이 더 달라는 의미로 지나가지 않고 그냥 그 병사를 바라보았다.&lt;br /&gt;
&amp;gt; 그런데 이 사병이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더 드릴까요? 를 하면 요자를 붙이는 것이니 안될 것 같고…&lt;br /&gt;
&amp;gt; 초긴장 상태에서 큰 소리로 한 말이…&lt;br /&gt;
&amp;gt; 더주까?[* &amp;quot;'더 드립니까?'&amp;quot; 라든지 &amp;quot;'더 필요하십니까?&amp;quot;' 로 질문한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군대에서는 모든 말이 '다'와 '까'로 끝납니다. 알겠습니까!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아, 소까!&amp;quot;(/ &amp;quot;아, 소데스까?&amp;quot;)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죽고싶습니까!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이야다!&amp;quot;[* 일본어 개그다. 각각 'ああ、そうか?', '嫌(いや)だ)!'로 각각 '아, 그래?'와 '싫다!' 라는 의미다. ~~결국 반말이다~~]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예!! 알겠습니다나까?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상세 ==&lt;br /&gt;
이 [[말투]]가 군대에서만 쓰인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. '~다'와 '~까'의 말투는 서비스업에서 손님들을 대할 때 널리 쓰인다. 다만 어조가 지나치게 달라 어체가 동일한 것을 남들이 인식하지 못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군대에서 이 [[말투]]는 [[불문율|암묵적인]] 군법에 가깝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한다. 군대에서는 남에게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, [[존댓말#s-3|~하는 게 있잖아요, 아닌 것 같아요, 그건 아니지 않나요]] 처럼 화자가 청자에게 확실하지 못한 정보를 명료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 죽도 밥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. [* 이 문장은 &amp;quot;~하는데 말입니다,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!&amp;quot;로 표현해야 한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'이건 아닌 것 같아요'와 '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'는 청자에게 전달하는 내용이 100% 동일하다. 분명하지 못한 정보전달은 어미에서 온다기보다는 내용에서 오는 거다.] 그리고 이 말투는 정보 전달에 가장 효율적인 어체라고 한다. 대한민국 국군 창설 이래 군대에서라면 지켜야만 하는 전통 같은 거다. 그런데 이상하게도 국방부에서 만든 홍보만화에선 교관이나 선임에게 아무렇지 않게 요를 쓰기도 한다. 이 것은 잘못된 것이다. [[유격 조교]]는 아예 ~ㅂ니다로 끝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사실상 군 내에서도 다나까를 쓰는 사람은 [[병(군인)|병]], 내지는 초급간부 정도다. 군별, 부대별로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, 간부들끼리는 갓 [[중위]]&amp;amp;[[대령]] 정도로 계급차이가 엄청나게 나지 않는 이상은 일상적으로 '~요' 체를 사용하며[* 군대는 사회에서보다 다와 까의 비율이 높다.] 특히 상사 이상 짬을 먹은 부사관들은 선후배간 대화하면서 또는 초급장교와 대화하면서 다와 까를 쓰는 경우가 드물다. 병사들 사이에서도 같은 소속이 아닌 [[아저씨]]끼리는 당연히 그냥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~요 를 쓰며 대화한다. 즉 정확한 정보전달은 그냥 핑계고, 병사들 사이에서 [[똥군기]]를 잡기 위한 어찌보면 [[악폐습]]이라 할 수 있다. 다만 공적인 경우, 혹은 부대 분위기가 빡빡한 경우에는 몇 기수 차이 안 나서 친한 선후배간인 장교들도 다나까를 사용한다. 이 때는 의사전달을 하는데 확정적인 어투를 사용하지 않으면 차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나까를 사용하는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 다나까체는 훈련소때 부터 처음에 요자 쓰면 [[조교(군대)|조교]]들에게 트집잡히고 심하면 [[얼차려]]를 받는 경우까지 나오기 때문에 그러다보면 저절로 다나까체에 익숙해지게 된다. 그리고 [[짬]]을 먹다보면 다나까체와 요자를 구분할 수 있는 짬이 될수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가끔 훈련소에서 다나까 말투가 입에 붙지 않는 신병들이 조교나 간부들한테 갈굼을 먹기도 한다. 약간 삐딱한 구색 맞추기로 [[~지 말입니다]]가 있다. 문서를 참고하는 게 좋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병사가 상급자에게 얘기하면서도 다나까로 끝나지 않는 건 전화받을 때다. 보통 &amp;quot;통신보안[* 부대에 따라서 바리에이션이 더 들어가거나 '감사합니다' 등의 단어로 대체되기도 하고, 안 붙이기도 한다.] ***부대/***부서 병장 ***입니다. 무엇을 도와드릴까요?&amp;quot;라고 하게 된다.~~'무엇을 도와드리면 되겠습니까?'라고 하면 되잖습니까~~ 이는 민간인이 전화했을 경우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군대에서만 쓰는 것도 아니다. [[대학]]에서도 위계 질서가 잘 잡힌… 이라고 쓰고 [[똥군기]]만 가득 들어찬 일부 체육학과나 경호 관련 전공에서 쓰인다. 여학우가 남자 선배에게 시전하면 경우에 따라 심히 [[모에]]하기도 하다. [[체육대학]]에서는 아예 대놓고 생활규정에 이 말투만 쓰도록 강요한다. 체대 뿐 아니라 [[의사]]나 [[한의사]]같은 의료계열에서도 전문의 수련 과정 중 [[똥군기]]가 심한 병원들에서는 막 입사한 인턴 수련의들에게 윗년차와의 대화에 있어 다나까체 사용을 강제시키며, 혹여 실수로라도 다른 말투가 나올 경우 그 자리에서 면박을 주거나 페널티[* 페널티 종류도 차트 Progress Note 수십명분 수기로 3번씩 받아쓰게 하는 등의 소소한 것에서부터 병동에 붙잡아놓고 다른 곳에 가지 못하게 하는 스테이션 킵이나 예정된 오프를 나가지 못하게 하는 오프 홀드 등 굵직한 것까지 다양하다. 물론 상식적인 병원에서는 말투같은 사소한 실수의 경우 간단히 구두로 주의만 주고 끝날 뿐 저런 페널티까지 주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, 똥군기 심한 분위기의 병원에서 성질 더러운 윗년차 레지던트 만나면 [[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를 주며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창작물에서 [[가이노이드]] 형 캐릭터가 인간에게 특히 남자 인간에게 다나까체로 말하면 이건 이것대로 굉장하다. 물론 이 경우는 군대에서 하듯이 어색한 문장을 쓰지 않고 필요에 따라 [[해요체]]를 쓰기도 하기 때문에 더 모에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지금까지 읽었다면 느낄 수 있지만, '''어미가 [[문어체]]와 비슷하다. 하지만 이것은 [[문어체]]와 엄연히 다르게 취급하므로 혼동하면 곤란하다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이지만 [[현역]]과 [[상근]] 가운데 다나까와 요자를 구분할 수 있는 시기는 [[상근]]이 더 빠르다. [[상근]]은 일과 끝나면 집으로 가고 그 과정에서 사회인들을 [[현역]]보다 많이 접하기 때문에 [[현역]] 신병은 &amp;quot;다나까로 고정하는데 노력&amp;quot;하며 [[상근]] 신병은 &amp;quot;다나까와 요자를 구분할 수 있도록 노력&amp;quot;한다. [[상근]] 신병도 [[상근]] 나름대로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므로 민간인인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다나까만 쓰고, 심하면 자기도 모르게 [[관등성명]]을 대기 일쑤다. 그래도 외부와의 접촉 빈도가 다르다보니, 다나까체와 해요체를 구분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상근 쪽이 비교적 빠른 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실제로 동대로 파견갔을때 동대[[상근]] [[이등병]]이 아저씨에게 &amp;quot;~요&amp;quot;자를 수월히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부대상근은 현역 간부들도 많이 보니 이게 큰 장점(?)이 되리라곤 한다만, 동대상근은 지리상 현역 간부들을 많이 안보니 현역 간부들이 전투복을 입고 있지 않는 이상 간부에게 '''&amp;quot;~요&amp;quot;자를 써버리는 실수'''를 연출할 수 있다. 이 경우 한번쯤은 &amp;quot;간부한테 요자를 써?&amp;quot;라며 자기가 간부라는 것을 알려줄 겸으로 갈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른 예를 하나 들자면, 부대에서 체력검정을 위해 민간 운동장에서 검정할때 동대상근이 '''사복차림의 [[대대장]] [[중령]]'''을 민간인인줄 알고 &amp;quot;~요&amp;quot;자를 한번 쓴 적이 있었다. 물론 그 [[대대장]]은 그 병사가 자신을 아예 본 적이 없고 사복차림이니 실수한 것으로 여긴 듯, 그냥 눈감아줬는데 뒤에서 현역병들이 끼리끼리 그 상근을 비웃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민간인]]이 되고도 이 [[말투]]가 붙어있다면, '[[군대]] 물이 덜 빠진 사람'으로 보일 수도 있다. 혹은 딱딱하거나 사무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도 하다. 반면, 이 말투의 베이스가 [[존댓말]]이다보니 정중한 말투가 입에 붙는다는 점은 어드밴티지라고 볼 수도 있다. 그러므로 이 말투가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상대에 따라 적절하게 판단하는 게 좋겠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[[국립국어원]]에서 다나까체가 잘못된 은어라고 군에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였고 이에 [[국방부]]가 다나까체 사용 금지를 추진하였다. 이 점이 개선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하다. 하지만 아직도 [[압존법]]을 엄격히 지키는 군대가 다나까체를 개선시킬지 의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amp;amp;mid=shm&amp;amp;sid1=100&amp;amp;oid=023&amp;amp;aid=0003145798|기사]]&lt;br /&gt;
그리고 결국 [[2016년]] 3월부로 이 어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바뀐다. 이제 [[군대]]에서도 해요를 사용할 수 있게 바뀌는 한편, 말입니다는 어법에 맞지 않기에 사용이 금지된다고 한다. [* [[~지 말입니다]]는 사용자의 편의 때문에 발생한 언어 파괴라고도 할 수 있는데 '''국가를 수호해야 할 군대에서 앞장서 자신이 지켜야 할 국가의 언어를 파괴하는 모양새'''이니 금지하는 게 옳을 것이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...고 하지만 여태껏 다나까를 써 온 군인들에게 하루아침에 ~요를 쓰라고 하면 잘 될리도 없을뿐더러 무턱대고 요자를 쓰면 선임이나 간부들 눈 밖에 나기 쉽다. 그러므로 당분간은 계속 다나까체를 써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. --모 사단 신교대는 아직도 요자 쓰면 얼차려행이다. 훈련소부터가 이러는데 다른 부대는 오죽할까--&lt;br /&gt;
&lt;br /&gt;
[[태양의 후예|모 군 고증 빵점인 드라마]] 하나 때문에 국방부가 난감해지기도 했는데, 여성팬들이 이 다나까체를 따라하기 시작한 것이다. --체대?--&lt;br /&gt;
[[분류:문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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