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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다르-마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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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7T18:56:3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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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09:0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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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7T09:09:0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Dar-ma. [[엘더스크롤 4: 오블리비언]]에 등장하는 [[아르고니안]] 종족 [[NPC]]로 [[코롤]] 거주민이다. 코롤의 북부 물품 거래소(Northern Goods and Trade)의 여주인인 시드-니어스(Seed-Neeus)의 딸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오블리비언의 아르고니안 NPC 중에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처자. 급초반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코롤 남쪽에 있는 장소인 [[웨이넌 수도원]]에 들러야만 하고, 그곳에 들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바로 위에 있는 대도시인 코롤에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다보니 코롤에도 겸사겸사 방문하는 플레이어가 많다. 그렇게 플레이어가 코롤에 입장해서 조금 돌아다니다보면 다르-마가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먼저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다는 유니크한 특징이 있어서,[* 퀘스트 진행 중이 아닌 상황에서 특정 장소에 들어왔다는 것 만으로 플레이어에게 먼저 말을 걸어오는 NPC는 사실상 다르-마가 유일하다. 퀘스트 진행 중인 경우까지 포함하더라도 먼저 대화를 거는 NPC는 많지 않은데, 건물이나 던전 내부같은 좁은 곳이 아닌 코롤 전체같은 넓은 범위의 영역에 들어왔다고 말을 거는 경우도 역시 다르-마가 유일.] 때문에 오블리비언을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 쯤 마주치게되는 NPC다보니 유명할 수 밖에 없다. 심지어 그녀의 주거지인 북부 물품 거래소 주변만이 아니라 코롤 성벽 안에 있기만 하다면(단, 코롤 안에 있는 건물들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거기까진 따라오지 않는다) 어디든지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다가오기까지 하니...&lt;br /&gt;
&lt;br /&gt;
플레이어가 남캐든 여캐든, 악명이 높든 명성이 높든 간에 차별 없이 말을 걸고는 '이 마을에 처음온 사람이죠? 반가워요. 난 새로운 사람을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더라구요'같은 인사말을 전한다. 여기서보듯 굉장히 명랑쾌활한 타입의 소녀로, 저 인사 직후 선택지를 통해 '나한테 신경 꺼(None of your business)'라고 쏘아붙이더라도 호감도가 좀 떨어질 지언정, 다른 키워드(소문이라던가, 그녀의 모친에 대한 이야기 등)를 뭍더라도 허울없이 대답해준다. 어머니에게도 굉장히 살갑게 잘 하는 모양으로,  시드- 니어스에게 물어보면 '그림으로 그린듯한 완벽한 딸내미'라며 팔불출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마을 내부에서도 평판이 좋은 편으로, 관련 퀘스트를 진행하다 그녀가 죽게 되면다면 마을 모든 사람들이 랜덤으로 '시드-니어스의 딸이[* 다만 이부분에서 제작진의 실수인지 아니면 버그인지, 실제 게임 내에서는 '시드-니어스의 딸'이 아니라 '''다르-마의 딸'''이라고 대사를 친다. 게임 상 다르-마가 명백히 소녀 나이대로 묘사되고, 어머니를 제외하고 딸이나 동생같은 다른 혈육이 있다는 묘사도 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이상한 부분. 유저들끼리는 일단 제작진의 실수라고 판단하는 여론이 우세하다.] [[해크더트|어떤 불경한 이교도들의 마을]]에서 살해당했다는군요. 정말이지 우린 끔찍한 시대에 살고있어요.'라며 사람들이 한탄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. 코롤 주민들 대부분이 슬퍼할 정도로 다르-마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시드-니어스가 몸이 편치 않아 본래 직접 나서던 물품 거래나 계약 수주를 위해 움직일 수가 없자, 그런 대외활동은 딸인 다르-마가 대부분 맡아서 하고 있는 모양. 애마인 블로섬을 타고다니며 아픈 어머니 대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. 하지만 워낙 순진한 소녀라 어머니인 시드-니어스는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걱정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스포일러)]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이로 인해 사건이 발생한다. 플레이어가 다르마와 첫 인사를 나누고 몇일 뒤(대략 게임 내 시간으로 3~5일) 다시 북부 물품 거래소에 방문해보면 어째서인지 다르마가 없고 시드-니어스만 있다. 말을 걸어보면 [[해크더트|원래 물품을 거래하던 한 작은 마을]]에 다르-마가 갔는데, 어째서인지 수일 째 연락이 안닿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긴것 같다며 걱정하고 있다. 플레이어가 다르-마를 찾는 퀘스트를 수락하면 그녀는 자신의 말인 블로섬과 늘 함께 밖에 나가니, 찾기가 힘들면 블로섬부터 찾아보라고 조언해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해크더트]] 항목을 참조해보면 알 수 있듯 [[딥 원]]이라는 강력한 힘을 가진 고대의 종족을 다시 불러 마을을 부흥시키기 위해, 피를 원하는 그들을 달래기 위한 제물로 써먹으려고 마을 전체가 합심해서는 다르-마를 납치한 상태. 시드-니어스의 조언대로 블로섬을 찾다보면 허물어진 집 터 사이에 너무 눈에 띄게 블로섬이 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, 그것을 증거로 블로섬이 있던 페허 바로 앞에 위치한 상점(Moslin's Dry Goods)부터 여관(Moslin's Inn)까지 탐문수사를 해보면 어설프기 짝이 없는 거짓말을 해대며 다르마가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만 반복해서 말하는 주민들을 볼 수 있다. [* 무고한 사람을 납치해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죽이려고 하는 것치고는 놀라울 정도로 거짓말들이 허접한데,  상점 주인의 경우 다르-마가 말도 타고 왔다던데, 그 말을 본 적있냐고 물어봤을 때는 그딴거 본 적 없다고 하더니 블로섬을 발견한 뒤 '그럼 당신 상점 뒤에 있던 저 말은 뭔데?'라고 반문하면 '그거 내가 타고서 가는 말임!'하고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말을 한다(...). 여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, 그런 여자 본 적 없다고 말하더니 플레이어가 다르-마가 묵던 침실에서 그녀의 일기장을 찾아내고 나면 '아, 그 여자 말한 거였어? 갑자기 뭐에 쫓기듯 어디로 가버렸어! 난 몰라!'라고 순식간에 말을 바꾼다(...) --꼬맹이도 이것보단 거짓말 잘 하겠다--] 이후 자신의 마을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젊은이를 희생시키는 것이 큰 죄책감을 갖고 있던 노인인 지브 하이리엘(Jiv Hiriel)의 도움을 받아 지하로 침투해보면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인 형제단(Brethren ) NPC들과 철창 속에 갇힌 다르-마를 볼 수 있다. 적들을 모두 죽이든, 아니면 눈치채지 못하게 몰래 움직이든 어떻게든 다르마를 구해 밖으로 나오면 그녀는 블로섬을 찾아온 뒤 플레이어의 뒤를 따르므로 그대로 마을로 에스코트하면 퀘스트는 완료된다. 이렇게 성공적으로 다르마를 살려서 데려올 경우, 시드-니어스가 감사를 표하며 상술 스킬을 1 올려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플레이어게 굉장히 고마워하고 빠심(...)을 내보이면서 마주칠 때마다 '나의 영웅님!'이라며 반겨주며, '''호감도가 100으로 고정된다'''. 호감도가 일정 수치로 고정되어 바뀌지 않는 NPC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렇게 100으로 고정되어 불변하는 경우는 다르마가 유일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렇게 순박하고 발랄한 성격에 플레이어가 잡혀간걸 구해낸다는 점, 이후 플레이어에게 열렬한 감사와 동경을 보낸다는 부분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상을 준 아가씨. 이런 귀여운 모습에 [[모에]]를 느낀 유저도 그만큼 많았는지 몇 안되는 NPC를 대상으로만 만들어진 로맨스 모드도 제작될 정도로, 오블을 해봤던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이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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