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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단심가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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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5T13:50:13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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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11:3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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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11:32:3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'''[[정몽주|이 몸]]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'''&lt;br /&gt;
&amp;gt;'''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'''&lt;br /&gt;
&amp;gt;'''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'''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 此身死了死了(차신사료사료)&lt;br /&gt;
&amp;gt; 一百番更死了(일백번갱사료)&lt;br /&gt;
&amp;gt; 白骨爲塵土 (백골위진토)&lt;br /&gt;
&amp;gt; 魂魄有也無  (혼백유야무)&lt;br /&gt;
&amp;gt; 向主一片丹心(향주일편단심)&lt;br /&gt;
&amp;gt; 寧有改理與之(영유개리여지)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upload.inven.co.kr/upload/2013/08/29/bbs/i4105317581.jpg&lt;br /&gt;
--공교롭게도 생몰년이 각각 딱 30년 차이난다--&lt;br /&gt;
&lt;br /&gt;
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feature=player_embedded&amp;amp;v=APJmIhMZVk8]]&lt;br /&gt;
[[정몽주]]가 [[이방원]]이 부른 [[하여가]]에 대한 답가로서 부른 [[시조]]. ~~역대급 랩배틀이자 세계 최초의 랩배틀~~&lt;br /&gt;
&lt;br /&gt;
까놓고 말해 '왕조가 바뀐들 무슨 상관이냐. 얌전히 우리 손잡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[[조선|새 왕조]]를 세워 잘 나가 보자.'라는 의미인 하여가로 정몽주를 회유하려던 이방원에게 정몽주는 단심가를 통해 '''설사 죽더라도 [[고려]]를 향한 충심은 바꾸지 않는다.'''라고 답한 것이다. 이에 이방원은 회유를 포기하고 부하를 시켜 [[선죽교]]에서 정몽주를 [[철퇴]]로 때려죽인다...라고 많이 알고 있으나, 하여가의 제목을 보면 뜻을 묻는 여하(如何)가 아닌, [[답정너]]를 뜻하는 하여(何如)다. 즉, 이방원은 충신인 정몽주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는 뻔하니 하여가를 보내 통보 겸 제거 명분을 만들고, 단심가를 받은 뒤 살해한 것이다. [[http://tvcast.naver.com/v/910179|관련 강의]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배경이 있어서 그런지 [[용의 눈물]]부터 고려말~조선초를 다룬 [[사극]]에선 거의 필수적인 장면으로 하여가와 거의 한 묶음으로 언급되며 [[한국인]]이라면 다른 시조는 몰라도 이 두 시조는 아는 게 대부분. 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일각에서는 이 단심가가 [[정몽주]]의 창작이 아니고 고구려로부터 내려오던 한 여인의 사랑을 읊은 시조를 정몽주가 읊었을 뿐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확실한 근거는 없다. 내용 자체는 확실히 사랑 노래로도 통할 만한 내용이긴 하다. [[신채호]] 선생은 [[안장왕]]이 사모했다는 &amp;quot;한주&amp;quot;라는 여인이 옥중에 갇혀 있을때 부른 노래라는 가설을 내놓기도 했다. [[안장왕]]과 [[을밀]]항목 참조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 이 시가 지어진 시점은 약간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정몽주가 죽기 직전에 지었다는 설이 가장 널리 퍼져있지만 원주 변씨 가문의 세보에 의하면 실제로는 위화도 회군이 있고 얼마 안되어 지어졌다는 기록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시조 해석과 관련하여 '일백번 고쳐 죽어'의 부분은 한자로 一百番更死了(일백번X사료)이다. 그런데 본래는 '일백번 다시 죽어도'의 뜻이란 설이 있다. 更은 의미와 발음이 두 가지로 '갱'으로 읽을 때에는 '다시'의 뜻이 되고 '경'으로 읽을 때에는 '고치다'는 뜻이 된다. 한자로 기록했다가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'다시 죽어'를 '고쳐 죽어'로 [[오역]]했다는 이야기. 의미로 따져 보면 다시 죽는다는 쪽이 더 그럴듯해 보인다. ~~죽은 자세가 멋없으니 고쳐서 다시 죽자~~ ~~[[사망전대|일백번이나 다시 죽으면]] [[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|넋이 없어질만도 하지.]]~~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[[KBS]] 대하사극 [[정도전(드라마)|정도전]]에서는 이 시조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하도록 극본을 구성했는데, 자세한 것은 [[정몽주(정도전)]] 문서 참조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으로 [[힛갤 아이언맨 사건]] 이후 뭔가 잘 만들어진 물건이 올라왔다면 댓글란에서 누누히 써먹고 있다(...). [[HIT 갤러리|그 바닥]]이 워낙 [[굇수]] 천지인지라(...)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고대가요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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