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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단종애사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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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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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03:5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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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端宗哀史&lt;br /&gt;
http://bookseum.hwabong.com/filedata_museum/218/17378_1_1.jpg?width=30%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1928년 11월 30일부터 1929년 12월 1일까지 [[동아일보]]에 연재된 [[이광수(소설가)|이광수]]의 장편 역사 소설. &lt;br /&gt;
== 내용 ==&lt;br /&gt;
이광수가 동아일보에 총 217회에 걸쳐 연재한 근대 소설로 [[조선]]의 6대 왕 [[단종(조선)|단종]]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소설의 내용은 사악한 [[한명회]]와 [[수양대군]]의 음모에 희생된 단종의 눈물 겨운 생애를 예리한 필체로 애틋하게 그려낸 것으로 저술 당시 큰 인기를 끌어 이광수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한명회]]와 [[신숙주]], [[권람]] 등이 세운 더러운 계책으로 수많은 소설의 주연들과 충의지사들이 죽음을 당하고 단종은 노산군이 되어 영월로 귀양을 가게 된다. 단종을 끌고 가던 왕방연은 청령포에서 하루 종일 운 후 단종을 가두고 떠나기 전날 간장을 끊는 마음으로 시조를 읊는다. 이후 [[사약]]을 가지고 왔으나 단종에게 주지 않고 울고만 있는데 공생이 활줄로 단종을 목 졸라 죽이게 되고 단종을 죽인 후 문을 나서다 피를 토하며 죽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명회, 신숙주 등의 악랄한 모습과 수양대군의 냉혹하고 비정한 모습, 더러운 조선의 상황 속에서 고결하고 슬프게 막을 내린 단종의 생애 등을 잘 그려낸 수작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른 유명 역사소설처럼, 소설의 내용이 실제 역사로 잘못 알려진 사례도 있다. 대표적으로 사육신 사건이 터진 직후 신숙주의 아내가 남편을 크게 꾸짖고 자결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한데, 실제론 신숙주의 아내는 사육신 사건이 터지기 몇 달 전에 병으로 사망했다. 이광수의 창작은 아니고 [[박종화]]의 단편소설인 &amp;lt;목 매이는 여인&amp;gt;에서 나왔던 부분을 차용한 것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후속편 ==&lt;br /&gt;
이광수는 1940년대에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소설, &amp;lt;세조대왕&amp;gt;을 쓴다. 내용은 사실상 &amp;lt;단종애사&amp;gt;에서 이어지는데, 세조는 피를 통해서 등극했고, 이로 인해서 개인적 고뇌를 겪었으나, 백성들은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평가하는 내용이다. 단종애사에서 그린 [[수양대군]]과, 세조대왕의 세조는 같은 사람이 쓴 같은 인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판이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일본]]에 나라를 빼앗긴 조선의 형국을 단종, 일본을 세조에 빗대었다는 해석도 있고, &amp;lt;단종애사&amp;gt;에서 &amp;lt;세조대왕&amp;gt;으로 변하는 것은 이광수의 변절을 상징한다는 식의 해석도 존재했다. 그런데 이광수가 민족적 경륜이나 [[민족개조론]]을 쓰면서 변절한 시기가 &amp;lt;단종애사&amp;gt;를 쓰기 전인 1920년대 초중반이라는 점에서 좀 애매하다. 저 해석을 받아들인다면, 민족적 경륜을 쓸 때는 '자치론이 진짜로 현실성이 있다고 주장했다'는 식이 되기 때문이다. &lt;br /&gt;
[[분류:한국 소설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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