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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단종진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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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5T10:22:08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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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11:3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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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11:35:25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https://c2.staticflickr.com/4/3908/14568481590_3290ca02e1_b.jpg&lt;br /&gt;
[[분류:전략전술]] &lt;br /&gt;
[[해군]] 함대의 전법.&lt;br /&gt;
횡으로 적을 상대로 늘어선 진법. 최대 횡진이 최대 화력을 보장한다는 [[리델 하트]]의 말과 같이 함상포격전이 벌어질 때 가용 함포 전력을 최대한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함상포격전 최상의 진형으로 불리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이순신]] 장군이 구사하던 [[학익진]]도 이러한 단종진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. 일부에서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이 단종진의 출발이라 주장하는 경우가 있지만, 유럽의 [[베네치아]] 함대에서도 학익진과 유사한 진형을 구사한 전례가 있다. 일단 역사상으로 오래된 진법이란 것이 중론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함포]]가 [[군함]]의 주전력으로 자리잡은 이후로는 단종진이 사실상 전세계 [[해군]]의 표준전법이었으며, 단종진을 형성하고 있는 쪽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 함대를 제압할 수 있었다. 그 때문에 만약 적이 먼저 단종진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도전하지 않고 그대로 내빼는 양상이었다. 다만 적 함대를 발견하고 단종진 형성하려고 군함을 전개하다가 선빵맞고 혼란에 빠져서 박살난 사례(…)도 여러차례 있다. 이는 당시 함대의 진형이 박스형 진형이었던 까닭에 배치가 어려웠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재빠른 단종진 형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[[함대원형진]]이 제시되기도 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거기다 바다를 지배하던 18~19세기 [[영국 해군]]은 단종진을 펼치는 적 해군을 상대로 2열, 3열씩 병행 돌격해 전열을 조각낸 다음 각개격파하는 식으로 이기는 짓도 자주 했다. [[넬슨]]의 유명한 해전들이 이러한 함대 운영의 대표사례. 저런 짓을 하는 게 넬슨 전문이였다.[* 이게 가능했던 건 당시 대포의 유효사정거리가 짧아서 격침되기 전에 적진에 난입하는 게 가능했기 때문이다. 또 대포들이 폭발무기가 아니라 그냥 쇳덩어리를 나무 선체에 박아넣는 수준의 사격 방식이라서,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게 아니라 파편으로 인한 승무원 살상/구조물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게 당시 함포전이었다. 또 명령전달체계의 한계로 아군전열일부가 집중적으로 얻어 맞고 있는데 다른 전열의 함정들은 상황파악 및 명령미비로 효과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있었다. 제한된 숫자의 신호깃발로 지시를 전달하는데 자세하고도 신속·정확하게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아예 신호깃발을 못 볼 수도 있으니...]&lt;br /&gt;
&lt;br /&gt;
[[거함거포주의]]가 주류사상이었던 [[제2차 세계대전]] 이전까지는 전투시에 자주 볼 수 있는 진형이었지만, [[항공모함]]이 주력으로 등장하면서 사실상 함포전을 펼칠 때를 제외하면 구경하기 어려워졌으며, 함대의 주 위협이 잠수함 및 항공공격으로 변화됨에 따라점차 [[함대원형진]]으로 전환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래도 [[태평양 전쟁]] 당시 접근하는 [[일본 해군]] 함대를 포착하고 [[미 해군]] 함대가 미리 단종진을 형성한 후, 압도적인 함포위력으로 발라버리는 사례가 있었다. 가장 유명한 예 중 하나로 [[레이테 만 해전]] 당시 올렌돌프 제독이 지휘하던 함대가 수리가오 해협 해전에서 휘하 전함 6척으로 단종진을 형성한 후 니시무라 함대를 구축함 한 척만 남겨놓고 몰살시킨 사례가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만 과달카날 전투 당시 [[일본군]] 보급선단을 저지하려고 미리 단종진을 형성하고 있었는데, 중순양함이 함포사격을 늦게 하는 바람에 어뢰에 신나게 얻어터진 사례[* 실제 일본함대는 [[구축함]] 위주로만 편성되어 있었는데, 고작 1척만 격침됐다. 반면 미 해군은 [[중순양함]] 1척 격침, 3척 대파(…)]도 있었다. 이를 무작정 단종진을 친 쪽이 유리한 것은 아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꼽는다.[* 다만 [[어뢰]] 같은 '비대칭' 화력을 활용하는 것 이외에 순수 포격전으로는 단종진을 깨는 것이 매우 어렵다. 당장 과달카날의 사례에서도 일본군이 어뢰가 없었다면 일방적으로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현대 해군에서는 [[항공모함]]이 함대의 주력을 이루어 포격전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외에도 잠수함 및 미사일 위협에 대처해야 하는 현대 해군은 [[함대원형진]]을 더 널리 사용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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