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?>
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:lang="ko"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8B%AC%EB%9E%98_%EC%A0%84%EC%84%A4</id>
		<title>달래 전설 - 편집 역사</title>
		<link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8B%AC%EB%9E%98_%EC%A0%84%EC%84%A4"/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B%AC%EB%9E%98_%EC%A0%84%EC%84%A4&amp;action=history"/>
		<updated>2026-06-15T06:36:3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		<generator>MediaWiki 1.28.0</generator>

	<entry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B%AC%EB%9E%98_%EC%A0%84%EC%84%A4&amp;diff=62554&amp;oldid=prev</id>
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11:4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B%AC%EB%9E%98_%EC%A0%84%EC%84%A4&amp;diff=62554&amp;oldid=prev"/>
				<updated>2017-01-25T11:43:4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 : [[신화 관련 정보]], [[한국 신화]]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성적요소)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소개 ==&lt;br /&gt;
'[[달래]]강 전설' 또는 '달래 고개 전설'[* 충주라고도 전해지기도 하고,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양재IC 사이에 있는 [[달래내고개]]라는 설도 있다.]이라고도 전해지는 우리 나라의 [[전설]]. 그 얘기는 지방마다 좀 다르지만 대체로 이런 줄거리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||소나기가 마구 쏟아지던 어느 날 멀리서 고갯길을 넘어 내려가던 오누이가 있었다. 당연히 두 오누이는 비에 흠뻑 젖었는데 문득 '''남동생은 비에 젖은 누나를 보고 욕정을 느끼게 되고 결국 누이와 성관계를 가지고 싶다'''는 것에 죄책감을 가져 혼자서 번민하다가 누나를 먼저 보낸 뒤[* 자기가 먼저 누나를 따돌리고 앞으로 가서 이랬다는 판본도 있다. 그 판본에선 누나가 제 갈길을 가다가 지 혼자 앞에 가서 숨을 거둔 동생을 발견하게 되므로 더 개연성이 높아진다.] 돌멩이로[* 어떤 버전에는 [[낫]]이란 설이 있다. 만약 그랬다면 진짜 후덜덜(...)][* 나무에 목을 매서 자살했다는 버전도 많다.] [[거세|자신의 성기를 찍고]][* 그 '''[[고자|찍고]]'''가 맞다.] 숨을 거둔다. 뒤늦게 누나는 남동생이 숨을 거둔 것을 알고 &amp;quot;[[자위행위|달래나 보지, 한 번 달래나 보지!]]&amp;quot; 하며 탄식한다.[* 이때 이 &amp;quot;보지&amp;quot; 라는 말을 일부러 여성의 성기와 중의적으로 해석 할 수 있도록 넣었다는 해석도 있다.]||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 일부 결말 중에는 '''[[근친상간|동굴에서 누나와 합일하여]]''' '''오누이 사이에서 아기를 낳는''' 결말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천벌로 번개를 맞아 즉사한다고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비슷한 사례로 '달래강 전설'이 있는 데,이 버전은 단지 두 오누이가 강을 건넌 뒤, 역시 물에 젖은 누나의 모습에 욕정을 느낀다라는 것으로 단지 장소가 고개에서 강으로 바뀐 것이 차이라면 차이. 그 뒷이야기는 '달래고개 전설'과 똑같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밖에 지방마다 '오빠'와 '여동생', '삼촌'과 '여조카'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해석 ==&lt;br /&gt;
이 이야기의 초점은 '''근친혼 또는 상간에 대한 금기'''이다. 물론,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모든 인류가 멸망하고 남매가 살아 결혼해 자식을 낳는 이야기가 있고[* 애당초 그리스 신들부터가 근친으로 시작했다.] 일본 신화 또한 남매신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서로 통혼한 경력이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은 유교 문화가 뿌리깊은지라 이런 비극적인 전설이 탄생한 것일지도... 하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가 '달래나 보지'라며 여운을 남기는 것을 상기해 볼 필요는 있다. 즉 금기 속에서도 남성성과 여성성의 결합에 대한 열망을 남기는 것. 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, 현대적 관점으로 보면 불쌍한 남동생은 공중도덕을 위하여 [[고자]]되기를 실천한 용자로 평가될 수 있으며 남동생이 '''그곳을 찍고 죽은''' 모습에 슬퍼한 누님이 남긴 &amp;quot;'''달래나 보지'''&amp;quot;란 말은 아직도 많은 해석이 분분해 뭇 남성들의 욕정(?)을 불러일으키는 희대의 [[명대사]]가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자위행위|수음행위]]로 달래 보지 그랬느냐고 말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, 여성이 남성에게 성행위를 허락하는 것을 준다고 표현하기도 하므로 (ㅅㅅ 해) 달라고 해 보지 그랬느냐고 말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. ~~고대 한국어의 '주다'에도 지금과 같은 활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~~ &lt;br /&gt;
&lt;br /&gt;
후자라면 확실히 누나는 대인배? 다만 &amp;quot;말했다가 싸우더라도 달래나 보지&amp;quot;라고 하는 전승도 있어서, 누나에게 허락할 마음이 있었는지가 확실하지는 않다. 이 경우에는 &amp;quot;말이라도 해보지 그랬냐, 말을 했으면 뭔가 해결책이라도 찾아냈지&amp;quot;의 뜻이라는, 소통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이라는 해석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 남동생은 자신의 존엄성(...)을 다한 것이며 인간으로서의 (유교적인) 본분을 지켰다고 볼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비슷한 설화 ==&lt;br /&gt;
이외에도 창조신화 중 '남매혼 홍수 신화'가 존재하는데[* [[복희]]와 [[여와]]의 설화와 거의 같다. 다만 맷돌부분은 추가된 듯.],&lt;br /&gt;
&lt;br /&gt;
||온 세상이 물에 잠겨, 각각 암수 한 쌍씩을 빼고 온 생명이 죽게 된다. 이 때 (인간으로)살아남은 것은 오누이였는데 그들은 근친결혼이라는 죄책감 때문에 다른 암수들이 서로 사랑하는 데에도 서로 피하기만 하였다. 그러나 이대로 두면 인류의 대가 끊어질 일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남매는 각각 서로 다른 곳에서 불을 피워 연기를 냈다. 그러자 두 연기가 동시에 솟아 오르더니 서로 꼬이는 것이 아닌가. &amp;quot;짝을 맺으라는 하늘의 신호다&amp;quot; 그러나 두 남매는 한 가지 더 확인을 하기 위해 맷돌을 굴렸다. 맷돌 역시 합쳐지게 되었다. 남매는 비로소 하늘이 그들의 사랑을 허락(명령)하였다는 것을 알고 서로 짝을 맺으니, [[새로운 아담과 이브|이들 남매에게서 태어난 것이 우리 사람들이라.]]||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신화에서도 '달래 전설'처럼 비극적인 결말은 없지만 두 오누이가 [[근친상간]]에 강한 거부감을 보인 것을 알 수 있듯이, '근친혼'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다.[* [[복희]]와 [[여와]] 신화에선 오누이 신이 결혼하는 것이 후대에 유교적 관점에선 다소 불건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근친혼을 했다고 설명하기 위해 추가 된 이야기라고 한다.]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근친에 대한 부정적인 설화는 한국 뿐만 아니라 타국에도 존재한다. 위의 내용은 동아시아 민족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신화적 모티프로, 천의시험이라고도 하며 암맷돌과 숫맷돌을 산 꼭대기에서 굴렸는데 합쳐졌다는 등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먀오족이나, 강족계통의 소수민족들 사이에서 거의 똑같이 찾아볼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, 다른 형태로 예를 들면 오이디푸스는 부친을 살해하고 근친을 저지른 후 평생 그것을 후회하며 떠돌아다닌다. 또한 모드레드는 아더 왕과 그의 누이사이에서 난 자식으로, 아더 왕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해진 죄지만 그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 아더 왕의 왕국이 멸망한다는 묘사 또한 존재한다. 특별히 한국의 유교 문화 때문이라기 보다는 근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세계 공통인 것이다.[*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신화에서 근친 이야기가 나타나는 것은 신화 속에서의 등장인물들은 각각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특정한 성질들을 대변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. 이는 도덕적인 관점과는 다른 이야기.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기타 ==&lt;br /&gt;
팬텀하록 작 [[해동총화]]에도 등장했다.[[http://comic.mt.co.kr/comicView.htm?cid=87&amp;amp;cno=9736&amp;amp;nPage=1|링크]] 류현금의 평가는 &amp;quot;윤리보다 인간 생명이 중요하다는 이야기.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br /&gt;
[[분류:한국 신화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	</feed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