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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답답해서 내가 친다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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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5T00:52:3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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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11:5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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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11:57:45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야구 관련 기담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/image/008/2013/04/14/2013041414035569441_2_59_20130414141407.jpg]]&lt;br /&gt;
~~[[511 대첩|그러니까 공을 이렇게 치라고]]~~ ~~[[2013년|그리고]] [[류현진|그는]] [[LA 다저스|미국가서]] [[류현진/2013|이 말을 실천하게 된다]]~~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일명 '[[답내친]]'. 주로 [[메이저리그]] [[내셔널리그]], [[NPB]] [[센트럴리그]]처럼 [[지명타자]]가 없는 프로야구 리그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. 타선이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날 출전한 [[선발 투수]]가 중요할 때 안타나 홈런을 쳐서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뜻하는 표현이다. 과거부터 개념상으로 존재하는 의미였고, 현재의 답내친 단어는 축구선수 [[기성용]]의 '답답하면 니들이 뛰든지' 에서 파생된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 타석에 들어선 투수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[[하위타선]]에 배치되고, 투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타격에서 안타나 홈런 등을 기대하기보다 (주자가 있을 경우) [[병살타]]만 피하면 다행이고 희생[[번트]] 정도를 깔끔하게 해주는 것 정도가 기대치이기 마련이다. 메이저리그 기준(사실상 내셔널리그 기준이지만)으로 투수의 리그 평균 타율은 .120 ~ .140정도에 [[BABIP]]역시 .220대 전후다. 타자로 치면 AAA[* A-AA-AAA가 아니라 3부리그, 트리플A]급도 될까 말까하는 수준. 이런 상황인데 투수 타석에서 안타나 장타가 나오면 속된말로 개꿀. &lt;br /&gt;
&lt;br /&gt;
투수가 강공을 하는 건 앞에 주자가 없거나 2아웃이거나 이닝 초반일 경우가 대부분이다. 어쩌다 한두 번 안타나 장타를 칠 수 있지만 그것이 상수가 되는 것은 극히 일부 투수가 아니면 불가능하고, 대부분 투구에 집중하기 위해 타석에선 적당히 배트만 들고 있다가 아웃되거나, 필요할때 보내기 [[번트]] 정도만 성공시켜도 공헌도를 기대할 수 있고, 그나마 재능이 있다고 해도  타석, 루상에서 [[구대성|과도하게 무리수를]] [[왕첸밍|뒀다가 잘못되는]] 사례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. 물론 항상 [[베이브 루스|예외가]] [[김성한|있긴]] [[오타니 쇼헤이|하지만]] 이는 극히 일부이고, 어떻게 보면 리그의 선수간 실력 수준차만 입증하는 꼴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본적으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상대팀에게는 그 투수를 반드시 기본으로 잡고 들어간다는 인식이 깔려 있고, 실제로 그리해야만 한다. 만약 투수에게 안타나 결정적인 장타를 맞게 되면 그 다음이 바로 1번타자부터 시작되어[* 가끔 투수를 8번타자에 배치하는 경우는 제외.] 투수 입장에서는 말려들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한 승부이기도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즉, 투수가 투수를 상대로 중요한 안타, 특히 홈런을 쳤을 경우 그 파급효과가 경기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만큼 답답해서 내가 친다는 얼핏 우스갯소리처럼 들리면서도 가볍게 볼 수 없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아메리칸리그]], 퍼시픽리그, [[한국프로야구]]같이 지명타자가 있는 리그에서는 특히 [[선발 투수]]가 답내친을 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.[* 다만, 아메리칸리그나 퍼시픽리그는 지명타자제도를 도입하기 전에는 당연히 투수도 타석에 들어섰다. 또한 인터리그에서 내셔널리그나 센트럴리그 팀의 홈에서 경기를 펼치면 투수도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.] 그렇기 때문에 타선이 삽을 푸고 있을 때 ~~감독이 미치지 않는 이상~~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. 그저 덕아웃에서 답답해할 뿐. ~~분명 누군가는 스스로 해결하고픈 생각이 굴뚝 같을 거다.~~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1375783709_tt2.jpg]]&lt;br /&gt;
~~[[잠실구장 패싸움 사건|관객들도 시전한다]]~~&lt;br /&gt;
&lt;br /&gt;
--축구에서는 거꾸로 [[기성용|선수]]가 도발용으로 쓴다-- --답답하면 늬들이 뛰던지--&lt;br /&gt;
--e스포츠에서도 [[허영무|선수]]가 도발용으로 쓴다-- --[[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너네들이 와서 함 해볼래]]--&lt;br /&gt;
&lt;br /&gt;
2013년도 내셔널리그 CS에서 [[잭 그레인키]]가 안타를 치면서 3루에 있던 푸이그를 불러들이자 해설가가 &amp;quot;오늘도 잭 그레인키는 답내친을 보여주네요&amp;quot;라고 했다. 답내친은 이래저래 유명한 듯 [[http://sportstv.afreeca.com/mlb/highlight.php?board=vod&amp;amp;c_id=mlb_highlight_ryu&amp;amp;b_no=44477&amp;amp;control=view&amp;amp;szFrom=naver|3분 20초부터 보면 된다]]&lt;br /&gt;
&lt;br /&gt;
정 반대상황이지만 2015년 10월 5일 메이저리그에서 일본의 [[스즈키 이치로]]가 투수로 등판하여 답답해서 내가 던진다~~답내던~~를 시전했다.(...)팀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지만 '''140km/h'''이라는 웬만한 투수 저리가라하는 속도와 적절한 제구력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고. 이치로는 원래 투수를 했었고 일본에서 1996년 올스타전 때 한차례 투수로 등판한 전력이 있다.[* 당연히 현역 야수에게 아웃이라도 당했다가는 [[망신]]이기 때문에... 당시 [[센트럴리그]] 감독이었던 [[노무라 카츠야]]는 투수 [[다카쓰 신고]]를 대타로 냈다. 결과는 땅볼 아웃.]&lt;br /&gt;
== 답내친으로 게임을 끝낸 사례 ==&lt;br /&gt;
=== 한국프로야구 ===&lt;br /&gt;
한국프로야구는 시작부터 [[지명타자]]제였기 때문에 답내친의 사례가 거의 없다. 아니 우선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일 자체가 일년에 손에 꼽을 정도다. 혈투던가, 대첩이던가 하는 경기 상황에서 대타 같은 선수교체 등으로 엔트리들을 다 소모한 시점이 되어서야 어쩔 수 없이 투수를 타자로 올리는 것이다. 이쯤되면 답답해서 내가 해결한다는 아니더라도 '''&amp;quot;답답해서 내가 치게 되었다&amp;quot;'''는 말은 된다(...) 승리투수와 승리타점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[[김성한]], [[최동원]], [[김재박]]이 있지만 이 중에서 [[끝내기]] 안타를 기록한 건 김재박 한 명 뿐이다.[* 여담으로 김재박의 유일한 1군 투수등판(구원투수) 기록이다.][[http://osen.mt.co.kr/article/G1106220001|###]]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만 [[송진우(야구)|송진우]]가 [[한화 이글스]] 소속이던 2001년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서 끝내기 안타를 친 적은 있다. 심지어 '''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010603/7698025/1|번트 지시를 거부하고]]''' 휘둘렀다고.. 그런데 송진우 자신이 [[LG 트윈스|상대팀]] [[김성근|덕아웃]]의 [[신윤호|사인을]] 훔쳤다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. --이 양반은 항상 [[송진우(야구선수)#s-5|입이 문제다]].--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메이저리그 ===&lt;br /&gt;
메이저리그의 경우는 '''선발투수가 [[완봉승]]을 거두고 그날 유일한 득점인 솔로홈런을 친 사례'''가 2013년 8월 12일 기준으로 총 7번 있다. 즉 스코어 1:0 원맨쇼.&lt;br /&gt;
&lt;br /&gt;
1. 톰 휴즈(Tom Hughes) - [[미네소타 트윈스|워싱턴 세네터스]]&lt;br /&gt;
1906년 8월 3일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전에서 10회 결승홈런으로 1:0 완봉승&lt;br /&gt;
&lt;br /&gt;
2. 레드 러핑(Red Ruffing) - [[뉴욕 양키스]] &lt;br /&gt;
1932년 8월 3일 워싱턴 세네터스 전에서 10회 결승홈런으로 1:0 완봉승&lt;br /&gt;
&lt;br /&gt;
3. 스터드 챈들러(Spud Chandler) - [[뉴욕 양키스]]&lt;br /&gt;
1938년 5월 2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전에서 8회 결승홈런으로 1:0 완봉승&lt;br /&gt;
&lt;br /&gt;
4. 얼리 윈(Early Wynn) -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&lt;br /&gt;
1959년 5월 1일 [[보스턴 레드삭스]] 전에서 8회 결승홈런으로 1:0 완봉승&lt;br /&gt;
&lt;br /&gt;
5. 짐 버닝(Jim Bunning) - [[필라델피아 필리스]] &lt;br /&gt;
1965년 5월 5일 [[뉴욕 메츠]]전에서 6회 결승홈런으로 1:0 완봉승[* 흠많무한게 '''상대 투수가 [[워렌 스판]]'''이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6. 후안 피자로(Juan Pizzaro) - [[시카고 컵스]]&lt;br /&gt;
1971년 9월 16일 [[뉴욕 메츠]]전에서 8회 결승홈런으로 1:0 완봉승[* 흠많무한게 '''상대 투수가 [[톰 시버]]'''였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7. 밥 웰치(Bob Welch) - [[신시내티 레즈]]&lt;br /&gt;
1983년 6월 17일 [[LA 다저스]]전에서 6회 결승홈런으로 1:0 완봉승&lt;br /&gt;
&lt;br /&gt;
위 사례들의 하위호환으로, 선발투수의 완봉승 + (홈런이 아닌) 결승타점 적시타를 통해 1:0으로 승리하는 경우도 있다. 2016년 5월 1일 [[LA 다저스]]의 [[클레이튼 커쇼]]가 [[샌디에이고 파드리스]]를 상대로 달성한 바 있다.&lt;br /&gt;
=== 일본프로야구 ===&lt;br /&gt;
 * 1958년 [[일본시리즈]]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|니시테츠 라이온즈]] 대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와의 5차전. '''3연패 뒤 1승'''으로 가까스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상황에서 '''[[이나오 가즈히사]]'''는 경기 후반 구원투수로 등판하며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의 공격을 봉쇄했고, 결국 연장 10회말에서 '''일본시리즈 사상 최초의 끝내기 홈런'''(1점)으로 경기를 4-3으로 역전시켰다. 당연히 이나오는 이 경기에서 구원승을 거뒀다.[* 이 5차전이 끝난 후 이나오를 맞이한 어느 남성팬이 갑자기 맨땅에 합장하곤 울부짖으며 '''&amp;quot;하느님 부처님 이나오님(神様 仏様 稲尾様)&amp;quot;'''이라는 일본프로야구사에 길이 남는 명언을 남겼다.] &lt;br /&gt;
 이나오의 이 한방은 일본시리즈 전체를 뒤집는 한방이 됐고 결국 니시테츠는 4승 3패로 일본시리즈 최초의 [[리버스 스윕]]을 달성하고, '''이나오는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한신 타이거즈]] 소속이었던 [[에나츠 유타카]]는 1973년 8월 30일, [[주니치 드래곤즈]] 와의 홈 경기때 상대 선발 마츠모토 유키츠라와 무려 11회까지 완투 경쟁을 벌였고 그것도 모자라 에나츠는 11회초 까지 [[노히트 노런]]을 기록했다. 그러나 양 팀 타선은 침묵을 거듭하며 0대 0 행진을 이어갔고, 결국 에나츠 자신이 11회말 마츠모토에게 우측 담장을 넘기는 '''[[끝내기]] [[홈런]]'''을 뽑아내며 스스로 일본 프로야구 사상 유일무이한 연장전 [[노히트 노런]]을 완성하였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쿠도 키미야스]]는 기억에 남을 만한 답내친을 시전한 것으로 유명하다.&lt;br /&gt;
  * 1986년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|세이부 라이온즈]] 시절 [[일본시리즈]]에서 [[히로시마 도요 카프]] 상대로 '''4차전까지 1무3패''' 후 치러진 5차전에서 1대1 동점 상황에서 연장 10회에 등판하여 12회까지 역투하고 12회말에 상대 팀 마무리 [[츠다 츠네미]]를 상대로 '''끝내기 안타'''를 쳐 팀에 승리를 거뒀다. 이 경기를 계기로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|세이부 라이온즈]]는 '''1무3패 후 [[리버스 스윕]]'''을 달성한다. 쿠도의 MVP 수상은 덤.&lt;br /&gt;
  *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소속이었던 2004년 8월 17일 [[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|야쿠르트 스왈로즈]]와의 [[도쿄돔]] 홈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2점 홈런을 날려 결국 그 홈런이 결승타점이 됐고, 4-2 완투승을 거두며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. 당시 쿠도가 친 홈런은 자신의 프로생활 첫 홈런이었으며, 이는 데뷔 후 최고령 첫 홈런 기록이기도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의 악동 투수 [[호리우치 츠네오]]는 '''답답해서 내가 친다'''가 아닌 '''전혀 답답하진 않지만 나도 친다'''를 선보인 적이 있다. 1967년 10월 10일 [[히로시마 도요 카프]]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호리우치는 그날 [[노히트 노런]] 이란 대업을 달성함과 동시에 무려 '''3연타석 홈런'''에 단타 포함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. 팀 스코어 자체가 11-0으로 크게 벌어졌는 지라 말 그대로 호리우치가 답답해 할 상황은 아니었는데, 정작 호리우치는 노히트 노런 보단 [[오 사다하루]]도 기록 못한 '''4연타석 홈런'''을 노리고 있었다고 한다(...). &lt;br /&gt;
&lt;br /&gt;
 * 2010년대 들어와서 답내친을 밥먹듯이 시전하는 괴물이 나타났다. 바로 [[오타니 쇼헤이]]. 특히 2016년 들어와서는 팀내 에이스 겸 간판 타자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다. ~~어느새 20호~~ (게다가 윤석민상 후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등판만 하면 뭔가 일이 꼬이니 더더욱)&lt;br /&gt;
[[분류:유행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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