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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답돈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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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5T00:48:00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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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11:5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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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11:57:5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분류:오환족]]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踏頓 (? ~ 207)&lt;br /&gt;
&lt;br /&gt;
[[후한]] 말 [[오환족]]의 수령. 요서오환의 왕을 자칭했던 [[구력거]]의 조카로 자세한 행적은 전하지 않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정사 ==&lt;br /&gt;
=== [[오환족]] 규합 ===&lt;br /&gt;
어려서부터 카리스마적인 존재로 사납고 무예가 뛰어난 한편 기민하고 모략을 잘 꾸몄기에 부족의 장로들에게서 경외시되었고 오환 사람들은 모두 답돈을 [[묵돌|모돈]]에 비유하며 경외시했다고 한다.[* [[흉노]]의 왕 모돈이 [[동호]]를 멸망시킬 때 도망쳐나와 오환산 일대에 정착한 것이 오환의 시초였고, 모돈 이후로 수백년간 해마다 흉노에게 막대한 조공을 바치면서도 심심하면 얻어맞는 빵셔틀 신세였던 것이 오환의 역사임을 감안하면 꽤 기이한 평가인데, 오환에게 강한 자는 일단 존경부터 하는 풍습이 있었다고는 하나 굳이 그런 인물을 갖다붙이면서 모돈의 환생이라고 모두가 불렀다는 걸 보면 능력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것 같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[[구력거]]가 초평 연간[* 190 ~ 193년이다.]에 사망하고 그 아들 [[누반]]은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답돈은 삼촌의 자리를 계승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당시 오환족은 후한의 이이제이 정책에 따라 대부분 장성 안쪽으로 이주하여 유주 10군에 제각기 흩어져 거주하고 있었으나, 후한 말에는 정치적 혼란이 극심했기에 각군의 유력한 족장들은 저마다 왕을 자칭하며 세력을 넓히던 상황이었다.[* 본래 오환교위라는 관직이 따로 있어 이들의 통제를 맡고 있었으나 영제 말 중앙정부의 권위가 약해지면서 오환교위의 입지도 매우 좁아졌고, 초평 연간 무렵의 오환교위였던 형거는 아예 오환족에게 살해당했으며 오환에게 붙잡힌 포로였던 [[염유]]가 오환,선비를 등에 업고 오환교위를 자칭했다. 염유는 나중에 [[원소(삼국지)|원소]],[[조조(삼국지)|조조]]에게 차례로 줄을 대면서 정식으로 인정받고 입지를 넓혔지만 이때는 사실상 오환 측에서 데려다 앉힌 것이니 오환의 감시,통제는 거의 유명무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답돈의 삼촌인 구력거 이외에도 상곡군의 난루, 요동속국의 소복연, 우북평군의 오연은 제각기 왕을 자칭하고 있었으나 답돈은 즉위한 이후 이 삼군의 왕들을 모두 복종시키고 그 무리들은 모두 답돈의 명령을 따르게 되었다.[* 정확히 어떻게 복종시켰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답돈이 '무략'이 있어서 삼왕이 모두 복종했다는 서술의 뉘앙스로 봐서는 아마 두들겨 팬 것 같다..;;;]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[[원소(삼국지)|원소]]와 우호 ===&lt;br /&gt;
건안 초(196~197년 사이로 추정), [[원소(삼국지)|원소]]와 [[공손찬]]이 전쟁을 벌일 때 여러차례 싸워도 승부가 나지 않았는데 때마침 답돈이 원소에게 사자를 파견하고 화친을 제의해 원소를 연합하며 공손찬을 격파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일로 원소는 황제의 명령을 위조해 답돈을 오환[[선우]]로 임명하고 초왕 소복연과 한로왕 오연을 각각 좌,우 선우로 임명하여 답돈을 보좌하도록 했으며, 원씨 일족의 여성을 자신의 양녀로 삼는 형태로 답돈에게 시집보내 답돈을 사위로 맞아들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[[누반]]이 장성하자 소복연과 오연 등은 누반을 선우로 추대하였다. 어찌 보면 누반을 앞세워 반기를 들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, 이에 답돈은 선우 자리를 순순히 내주고 왕으로 강등되며 한때 힘을 잃는 듯 했으나, 본인의 주도면밀함과 원소의 후원 덕분인지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모든 권력을 틀어쥐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[[조조(삼국지)|조조]]에 대항 ===&lt;br /&gt;
이토록 세력이 강하고 원소에게 후대를 받았기 때문에, 원소 사후 그의 아들인 [[원상]]과 [[원희]]는 조조와의 싸움에서 패하자 답돈에게 의탁하게 된다.(205년)  답돈은 원상을 받아들임은 물론 원상을 따라 망명한 사람들을 과감하게 받아들여 여러 민족들 사이에서 우두머리가 되었다.[* 후한서 오환전에 따르면 원상의 망명 이후 기주 출신을 중심으로 무려 10만호의 백성들이 오환으로 망명했다고 한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에 원상은 상곡군에 주둔하면서 오환의 기병들을 이끌고 유주를 여러차례 침입해 유주자사를 살해하고 유주 백성 10만호를 끌고 가는 등 상당한 피해를 주었다.[* 삼국지의 기록인데, 후한서에 언급된 10만호 망명과 동일한 사건을 범엽과 진수의 시각 차이로 다르게 적은 것일 가능성도 있고 후한서 쪽의 10만호가 대체로 기주인 중심인 반면 이쪽은 유주인들이라 별개의 사건으로 볼 수도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마침내 207년 8월, 조조는 직접 원정에 나서 답돈의 근거지였던 유성[* 요서군 유성현으로 그 위치에 대해서는 말이 많으나 만리장성 밖에 있었다.]을 공략하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본래 조조는 5월에 무종현을 거쳐 진군했지만 장마로 인해 큰 길이 진창이 되고 여러 샛길은 오환군이 먼저 선점하여 단단하게 지키고 있어서 7월까지 유성으로 진군하지도 못한 채 손해를 보며 시간을 끌고 있었으나 마침 오환을 토벌한다는 소식에 조조에게로 합류한 [[전주(삼국지)|전주]]가 2백년동안 사용되지 않아 존재 자체가 잊혀져 있던 노룡새의 샛길을 소개하자 이에 따랐고, 군사를 돌려 노룡구로 진입하는 한편 오환군과 대치하던 무종에는 훗날을 기약하겠다는 글을 남겨 퇴각하는 척 페이크를 쳤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몇 차례의 척후에도 조조를 찾을 수 없자 답돈은 정말로 조조가 퇴각했다고 생각했지만, 다음 달에 유성에서 불과 2백리 떨어진 곳에서 조조의 대군이 발견되자 경악하여 황급히 군사를 이끌고 맞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답돈은 수만기를 이끌고 원상, 원희, 누반, 능신저지 등과 함께 범성에서 조조를 맞아싸웠는데, 마침 인근에 있던 백랑산에 올라갔다가 우연히도 조조와 직접 마주쳤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때 조조가 이끌던 군대는 본대와 떨어진 소수 병력으로 오환군에 비해 확연히 적어 모두가 두려워하고 있었으나 [[장료]]는 기백을 떨치며 맞서 싸울 것을 권했고, 저지대에 있던 답돈군이 아직 대오조차 정돈되지 않았던 것을 본 조조는 조조가 장료를 선봉에 세워 답돈군을 격파했고 답돈 본인은 [[조순]] 휘하의 기병들과 싸우다가 붙잡히면서 참수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우연히, 혹은 갑작스럽게 오랑캐들과 조우했다는 무제기,장료전의 표현이나 조조가 고지에서 살펴보니 오랑캐들은 아직 대오조차 정돈되지 못한 상태였다는 오환전의 표현을 보면 조조는 물론 답돈에게도 예상치 못한 조우였던 것 같고, 양군 수장들이 한판 싸움에 앞서 현장 시찰을 돌다가 벌어진 헤프닝으로 보인다.[* 영웅기에 의하면 조조는 여기서 답돈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자 너무나 기쁜 나머지 그 자리에서 덩실덩실 춤을 췄다고 한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수장이 끔살당하자 범성의 오환군 또한 대혼란에 빠져 붕괴되었고 이어진 조조군의 공격에 시체로 들판이 뒤덮였다고 한다. 이에 원상은 누반 등 삼군오환의 선우들을 이끌고 달아나 요동의 [[공손강]]에게로 망명했으나 곧 살해당하여 조조에게 수급이 보내졌고 조조는 오환족을 재차 만리장성 안쪽으로 이주시켜 기병 자원으로 활용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연의 ==&lt;br /&gt;
[[삼국지연의]]에서는 답돈을 비유한 [[묵돌|모돈]]으로 나와 역사처럼 원희, 원상을 받아들였다가 조조군의 공격으로 전사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미디어 믹스 ==&lt;br /&gt;
|| http://san.nobuwiki.org/pic/sancg/13/0998.jpg?width=400 ||&lt;br /&gt;
|| 삼국지 12,13 ||&lt;br /&gt;
[[삼국지 시리즈]]에서는 5부터 점점 쓸만해지고 이민족 무장들 중에서 [[맹획]]에서 두번째으로 쓸만한 무장이다. 비교적으로 통,무가 80대 초반에 지력이 60대이라서 이민족 무장들 중에서 높은편이며 기병특화 적성을 가지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삼국지 10]]에서는 답둔으로 등장. 능력치는 84/82/61/36/57에 특기 8개는 징병을 제외하곤 전투, 일기토에 특화되어있다. 통솔,무력이 80대로 나쁘지 않은 무장이며, 시나리오1부터 돌기병 8000을 사병으로 들고 나오기때문에 나름대로 유용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삼국지 11]]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삼국지 12]]에서는 PK에 추가되었으며 구력거가 사망하면 오환족의 군주가 된다. 능력치는 추가된 이민족 장수 중 가장 좋은 편이다. 전법은 전의고양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삼국지 13]]의 능력치는 통무지정 순으로 82/84/61/36. 중신특성은 없고 병과특성은 창C/기A/궁A. 특기는 훈련(5), 신속(5), 분전(1)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창천항로]]에서는 [[까마귀]] 인간으로 나와 '나는 신비한 이민족이오' 라는 [[오리엔탈리즘]]식의 분위기를 풀풀 풍기다가 [[조조(삼국지)|조조]]군에게 패배하고 본인은 장료와 곽가에게 붙잡힌다. 곽가는 그 능력을 아까워했지만 조조는 별 거 아니라면서 그냥 처형해버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삼국전투기]]는 창천항로에 영향을 받았는지 [[크로우#s-6|크로우]]의 크로우로 나왔다. 이미 원소 생전 시기부터 간간히 등장했고 수백년간 분열되어 있던 오환을 통일한 영웅이란 식으로 띄워 주는 듯 했지만 원소 사후와 조조의 하북 평정 전체가 3화만에 끝나면서 장료한테 끔살당하는 걸로 딱 한컷 나오고 죽는다(...)&lt;br /&gt;
&lt;br /&gt;
[[일기당천(만화)]]에도 나오는데 초반부즈음에 까마귀를 몰고다니는 흑장발에 선글라스를 낀, 나름 뭔가 있어보이는 남자로 나오지만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곧바로 리타이어 되는 단역이다. 누가 쓰러트렸는지는 보는 위키러가 [[추가바람]]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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