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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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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4T23:35:0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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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12:0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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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12:02:1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||반려견 천만인구 시대에 동물과 인간이 바람직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개의 행동, 동기, 감정을 분석하고 고찰해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, 개.&lt;br /&gt;
하지만 우리는 개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?||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소개 ==&lt;br /&gt;
2014년 2월 14일에 방영된 [[EBS]]하나뿐인 지구의 시리즈(?) 중 하나다. 약 40분 정도 되며 [[https://youtu.be/tnYoGu2vOp0|유튜브]]에서 시청 가능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개를 키우고 싶은 사람, 개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꼭 봐야 하는 다큐멘터리(?) 중 하나로 손 꼽힌다. 개를 돌볼 시간적, 금전적 여유가 없음에도 매체 혹은 주변에서 보는 개의 모습에 매료되어 생각없이 [[개]]를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성의 시간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.&lt;br /&gt;
== 내용 ==&lt;br /&gt;
[Include(틀:스포일러)]&lt;br /&gt;
주인과 함께 있을 때는 순한 양같던 개들이 주인이 외출만 하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쉬지 않고 짖으며, 평소 배변 훈련이 잘 되어 있는 개임에도 집안 이곳저곳에 실례를 하는 개들을 개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. 이에 제작진은 애견을 키우는 집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고 주인이 외출한 뒤 개들의 모습을 녹화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견주들은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과 함께 녹화된 영상을 보는데, 처음에는 개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며 웃지만, 이후 개가 구슬프게 우는 모습을 보고, 또 반려견 행동전문가가 개들이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주인이 사라졌기 때문에 발생한 불안함 때문이라는 것을 차분히 설명해 주자 점점 눈시울을 붉히며 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실제로 개들의 주인과 함께 있을 때의 스트레스 수치와 주인이 사라진지 15분이 지난 후의 [[스트레스]] 수치가 차이가 꽤 난다. 당연히 주인이 사라진 뒤의 스트레스 수치가 높으며, 이는 특별한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는 개 역시 마찬가지다. 개는 전적으로 사회적인 동물이다. 개와 함께 있어줄 시간, 산책시킬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면 개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. 다른 물고기, 고슴도치 등의 반려동물이 많으니 알아보길. 꼭 정말 교감하고 싶고 스킨쉽도 하고싶은 애완동물이 필요하다면 [[고양이]]를 한번 생각해봐라.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면 주인이랑 반려동물의 차원에서도 고양이가 훨씬 낫다.&lt;br /&gt;
== 통계 ==&lt;br /&gt;
실제로 한국에서 죽을 때까지 첫번째 주인과 일생을 함께 하는 개는 약 12%이다. 2010년 동물 자유연대의 조사에 따르면, 반려견이 주인과 함께 사는 시간은  '''1~5년 미만 69%''', 5~10년 미만 16%, 10년 이상 3%, 죽을 때까지 12%로 한국에서 개를 키우는 가정 중 절반 이상은 5년도 되지 않아서 파양하거나 유기, 혹은 재분양한다. 또한 같은 조사에서 개를 다른 곳으로 보낸 이유는 배변, 짖음 34%, 이사 27%, 가족의 질병 12%, 경제적 부담 6%, 출산 8%, 기타 13%이다. 이런 상황에서 개 등 [[애완동물]]을 평생 같이 할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는 건 현실과 맞지않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무작정 입양해놓고 기본 훈련에 실패해 버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. 이는 한국에서 개를 입양하는 사람 중 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조차 없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이다. 또한 안정된 직장을 갖지 못한 혼자 사는 가구(예를 들면 자취)가 외로움에 개를 입양했다가 본가로 돌아가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곳에서 개를 키울 수 없자 재분양하거나 유기하는 경우 역시 적지 않다. 또는 본인의 시간이 없다는 이유,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개 관리를 소홀히 해 개가 병에 걸리자 치료비를 부담하기 싫어서 키우지 않는 경우도 있다. 이 경우는 재분양이 힘들어 그냥 내다버린다. 개가 아닌 자신의 자식이었다면 어땠을까. 부부끼리만 살기 적적하다며 개를 입양해놓고, 정작 아기가 생기자 파양하거나 재분양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역시 위의 사례처럼 생각없기는 마찬가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기타 ==&lt;br /&gt;
이 프로그램에서도 나오는 말이지만 '''개는 내가 좋아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내가 싫어하는 부분도 가지고 있다.''' 그리고 어쩌면 내가 싫어하는 부분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. 내가 좋아하는 부분만 상상하며 한 생명의 일생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성숙한 사고가 필요한 듯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014년 5월 [[강형욱]] 지음으로 책이 출간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www.bluejini.net/wp-content/uploads/2014/11/%EB%8B%B9%EC%8B%A0%EC%9D%80-%EA%B0%9C%EB%A5%BC-%ED%82%A4%EC%9A%B0%EB%A9%B4-%EC%95%88%EB%90%9C%EB%8B%A4-%ED%91%9C%EC%A7%80.jpg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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