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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당파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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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4T21:00:2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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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5일 (수) 12:0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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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5T12:04:47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== 黨派 ==&lt;br /&gt;
주장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쳐 이룬 단체나 모임을 뜻한다. 특히 [[조선]] 역사에 대해 보다 보면 [[붕당]]정치와 함께 꼭 나오는 단어. 더 자세한 것은 [[붕당]]정치 참고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鏜鈀 ==&lt;br /&gt;
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a/a3/Korean_guard_with_dangpa.JPG/300px-Korean_guard_with_dangpa.JPG&lt;br /&gt;
&lt;br /&gt;
~~[[사극]]한정 조선군 주력병기~~&lt;br /&gt;
&lt;br /&gt;
[[무기]]의 일종. [[삼지창]]처럼 생겼으나 좌, 우 가지 부분이 옆으로 갈라지는 형태로 생겼다. 조선시대 사극을 보면 [[포졸]]이건 군졸이건 할 것 없이 꼭 이 무기를 들고 나온다. 실제로는 포졸이 의장용으로 쓰는 경우를 제외하면 평시에 들고 다닐 일은 없는 무기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 조선시대 군졸들이 전부 이 당파창을 들고 다니던 것도 아니며, 실제로는 각 군졸들이 병과에 맞게 무기를 들고 다녔다. 사극에서 이상할 정도로 조선의 군졸들이 당파를 많이 들고 다니는 건 '''이미 소품으로 만들어 놓은 게 많아서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당파와 유사한 무기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있었지만, 당파가 정형화되어 널리 쓰인 것은 조선 후기쯤이다. 그 이전까지 군졸들이 주로 쓰던 근접무기는 [[창]]이었으며, 조선 후기에도 군졸들은 병과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썼지 당파만을 쓰지는 않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조선군이 당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[[임진왜란]]을 겪으면서였다. 당파는 창 치고는 길이가 짧아서(160cm 정도) 공격용으로는 좀 부족한 감이 있지만 날이 여러 개여서 적의 무기를 막기 좋았다. 즉, 적을 상하게 하는 무기라기보다는 적의 무기를 상하게 하는 무기. 이 때문에 [[중국]] [[명]]나라의 장수 [[척계광]]은 왜군을 막기 위해 개발한 진형에 당파를 든 군졸을 꼭 집어 넣었다. 이 당파를 든 병졸은 적이 멀리 있을 경우에는 당파에다 [[화전]]을 얹어서 쏘았으며(즉 당파를 화전의 발사대로 썼던 것) 가까이 있을 때는 왜구의 칼을 막는데 사용했다(물론 방어용으로만 쓴 것은 아니고 기회가 있을 때 이것으로 적을 찌르기도 했겠지만).&lt;br /&gt;
&lt;br /&gt;
조선군도 이러한 척계광의 전술을 받아들이면서 당파를 정형화하여 쓰기 시작했으며 조선군의 당파는 명나라의 것과 유사하였으나 제작방식은 조금 달랐다. 중국 것은 당파의 날 부분을 일체형으로 만들었던 것에 비하여 조선의 것은 가운데의 날 부분과 좌, 우의 가지처럼 생긴 날을 따로 만든 다음 하나로 합쳤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당파는 적의 무기를 막거나 적의 무기에 걸어서 못 움직이게 하거나, 혹은 옆의 가지 부분으로 적을 끌어 당기거나 아니면 그대로 앞의 날 부분으로 적을 찌르는 형태로 공격하였다. 또한 북방의 기병을 상대할 때는 적의 무기를 곁가지에 끼어 못 움직이게 하거나 아니면 적의 말을 직접 공격하거나, 말을 놀라게 한 다음 가지 등에 걸어서 기수를 떨어트리거나 하는 데 쓸 수도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당파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길이가 짧고 또 적의 무기와 직접 부딪혀가며 막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담력이 큰 병졸이 주로 당파를 맡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실전에 있어서 당파의 실질적인 존재의 이유는 [[화전]] 발사용이었다. 당파가 창모양을 하고 있음에도 길이가 짧은 이유도 이 때문. &lt;br /&gt;
&lt;br /&gt;
척계광이 만든 진법에 따르면 제일 앞에 [[등패]]와 [[칼]]을 든 이들이 서고, 그 뒤에 [[대나무]]를 길게 잘라 만든 창인 [[낭선]]으로 적의 접근을 저지하며, 실질적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는 것은 [[장창]]이고 당파는 이들을 보조하는 정도의 무기였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래서 화전보다 더 정확한 [[조총]]의 보급이 많아지면서 점차 당파는 실전무기가 아니라 의전용 무기로 바뀌어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撞破 ==&lt;br /&gt;
물건 따위를 쳐서(撞) 깨뜨림(破)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국사에서 단어해석의 대표적인 오류를 보여주는 단어로, 흔히 다음과 같은 단어로 오해된다. &lt;br /&gt;
'해전 전술 중 하나로, 배로 부딪쳐 상대의 배를 부수는 전술. 주로 [[충각]]을 달아서 근접 충격에 잇점을 가진 배로 사용한다. [[임진왜란]] 당시 [[충무공 이순신]]의 승전 장계를 보면 매우 자주 사용된 전술로, 왜선을 당파했다는 구절이 흔히 등장한다. 조선의 [[판옥선]]은 소나무 재질이라 무거워 속도는 느리다 해도 단단했던 반면, 일본은 대개 가벼운 삼나무로 기동성은 우월했을지 몰라도 내구성은 판옥선에 비해 떨어졌다. 더군다나 [[거북선]]이 등장하면서 당파는 무시못할 수단으로 올라섰다.' 라는 식. 이를 근거로 [[원균]] 명장론자들은 이 당파전술로 원균이 왜적들을 섬멸했다고 주장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니 사실은 말 그대로 무언가로 쳐서 그게 깨지면 그게 당파지 돌진해서 부딪쳐 부수는 전술이 아니다. [[조선왕조실록]]에서 '撞破'로 검색하면 몇 가지 기사가 나오는데, '적선을 '''깨뜨리는'''(撞破) 기구로는 대장군전보다 나은 것이 없으나.'[* 명종 19권, 10년(1555 을묘 / 명 가정(嘉靖) 34년) 7월 22일(갑인) 1번째 기사], '그리고 옥문을 '''때려부수고'''(撞破) 중한 죄수들을 제멋대로 석방시켰습니다.'[* 광해 184권, 14년(1622 임술 / 명 천계(天啓) 2년) 12월 5일(병인) 2번째 기사], '중국군과 아군이 왜적의 내성을 공격했는데 성이 매우 견고하여 대포로도 '''격파'''(撞破)할 수가 없었습니다.'[* 선조 96권, 31년(1598 무술 / 명 만력(萬曆) 26년) 1월 4일(경인) 2번째 기사] 같은 구절들을 보면 당파는 무슨 전술 이름이 아니라 격파와 동일한 말로 쓰였다고 보는 게 옳다. 만약 충각전술을 써서 배를 부쉈다면 애초부터 충파(衝破)라고 해야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동음이의어]][[분류:폴암]][[분류:보병 무기/고대~근세기]][[분류:무예도보통지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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