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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대리청정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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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4T12:03:18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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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6일 (목) 01:0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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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6T01:01:0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역사 관련 정보]], [[한국사 관련 정보]]&lt;br /&gt;
&lt;br /&gt;
代理聽政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섭정]]과 비슷한 개념으로  [[왕세자]](혹은 왕세손)이 왕을 대신하여 국무를 맡는것을 말하는 것으로. 원칙적으로는 왕의 건강이 위중해서 [[업무]]를 볼 수 없는 경우한다. 이 때 대리를 하는 [[세자]](세손)을 소조(小朝), 왕은 대조(大朝)라 칭하여 구분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원칙적으로는 왕의 건강이 위중할때 국가운영을 위해 그리고 다른 측면에서는 왕이 후계자를 교육하고, 왕위승계의 정당성을 주기위해서 하는것이 원칙이였지만, 실질적으로는 왕이 후계자의 역량 확인 또는 정치국면 전환의 방법 등으로도 자주써먹었다. 그 때 부터 대리를 하는 후계자에 있어서는 긴장의 연속이었다. 이 때문인지 조선의 경우 재대로 된 대리청정은 [[문종]]이나 [[정조]], [[효명세자]]처럼 정말 드물었고[* 경종의 경우 하긴 했는데 복지부동으로 임해서 잘한것도 못한것도 없다.] 사실상 후계자 교육과 왕위승계까지 제대로 이루어진 경우는 [[문종]] 하나말고는 없었다.[* 정조의 경우 3개월만 했다. 대리청정후 석달 후에 영조가 승하했기 때문]&lt;br /&gt;
&lt;br /&gt;
때문에 대리청정을 지시하면 대개 [[신하]]들은(이게 진짜 승계목적인지 충성심 시험인지 알 수 없으니) 땅바닥에 엎드려 울부짖고 차라리 날 죽여라!고 저항하며 [[명령]]을 받들려하지 않았다. 세종 때도 거의 완벽한 정통 후계자 문종에게 대리청정을 명하자[* 적장자-원자-세자루트를 다 밟았고 세자수업도 착실히 잘 받아 흠 잡을게 하나도 없다!] 신하들이 지독하게 반대하여 세종이 &amp;quot;지금 내가 내 몸 건사하기 급급하다 이놈들아! 날 죽일셈이냐?&amp;quot;~~황희:&amp;quot;네? 뭐라고요?&amp;quot;~~라고 거의 애원어린 일갈을 하고 나서야 겨우 관철되었고 영조가 사도세자와 정조에게 대리청정을 명했을 때도 당파([[노론]], [[소론]], [[남인]], [[북인]])를 초월해서 신하들은 비를 맞으며 돌바닥을 머리로 두드려 피를 철철 흘리며 반대했지만 영조가 &amp;quot;이러면 그냥 [[선위]]하겠다.&amp;quot;고 [[협박]]하여 겨우 물러났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숙종이 경종에게 대리청정 시킬 때는 친 세자파였던 소론은 반대하고, 친 [[연잉군]]파이던 노론은 쌍수들어 환영했다. 경종에게 대리청정을 시킨 것이 숙종의 건강이 워낙 안좋아진 것도 있지만 장희빈 아들에다가 몸이 약한 경종을 숙종이 마음에 들지 않아하여 노론과 의논하여 트집잡아 페세자시키려는 의도였다는 해석이 강하다.[* 실제로 숙종과 이이명이 독대를 했는데 그래서 더 의심을 산다.] 또 훗날 효명세자에게 순조가 대리청정을 명하자 신하들이 &amp;quot;종사의 무궁한 복입니다.&amp;quot; 라고 쌍수들어 환영했다. 이건 [[홍인한]], [[정후겸]]이 대리청정 반대하다가 끔살당해서 생긴 학습효과라는 해석이 있다. ~~아님 지들 눈에도 순조가 너무 무기력해보였거나~~[* 하지만 당시 순조의 건강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었으니 [[어른의 사정]]이해+홍인한과 정후겸이 대리청정 막다가 어떻게 되었더라? 가 작용한듯 하다.] &lt;br /&gt;
&lt;br /&gt;
어쨌거나 제대로 된 대리청정의 예를 살펴보면 대리청정이 성공하기 위해선 군주가 확실히 세자에게 전권에 기꺼이 내줄 마음이 있어야 하며 서로간 사이가 매우 좋아야 하고 후계자의 정치력이 성숙한 상태여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. 전제왕정에서 왕의 권력을 나누어주기 위해선 그만한 신뢰가 필요하단 이야기일 것이다.  -- 사도세자: 네? 뭐라구요? 내가 제일 오래했는데??? --&lt;br /&gt;
== 사례 ==&lt;br /&gt;
괄호 안의 연도는 대리청정을 한 기간&lt;br /&gt;
[[세종대왕|세종]] - [[문종(조선)|문종]](8년)&lt;br /&gt;
[[선조]] - [[광해군]](6개월)[* [[임진왜란]]으로 인해 분조(조정의 일부)를 이끌고 활동]&lt;br /&gt;
[[인조]] - [[소현세자]](3개월)[* [[정묘호란]]으로 인해 분조(조정의 일부)를 이끌고 활동]&lt;br /&gt;
[[숙종(조선)|숙종]] - [[경종(조선)|경종]](3년)&lt;br /&gt;
[[영조]] - [[사도세자]](14년)[* 실질적으로 대리를 한 기간은 훨씬 짧다. 세자가 병을 이유로 정무를 기피한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. 게다가 영조는 사도세자를 세워놓고 자신이 다 해먹었으니 아무런 의미도 없는 대리였다.]&lt;br /&gt;
[[영조]] - [[정조]](3개월)&lt;br /&gt;
[[순조]] - [[효명세자]](4년)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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