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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대성동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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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4T07:29:36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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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6일 (목) 01:0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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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6T01:09:2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: [[동(행정구역)]], [[마을]]&lt;br /&gt;
&lt;br /&gt;
臺城洞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PYH2010061400070006000_P2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JSA]] 인근에 위치한 [[마을]]. 행정구역상으로는 [[경기도]] [[파주시]](옛 [[장단군]]) 군내면 조산리이며 모든 행정 업무는 장단출장소에서 처리한다. '''자유의 마을'''[* 이 쪽은 북측의 기정동을 포함해서 부르는 말.]이라고도 불린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정전협정]]에 따라 남방한계선 이북에 조성한 유일한 남측 마을이다. 2015년 4월 기준 49세대 총 207명이 거주 중. 조금만(400미터) 북쪽으로 올라가면 [[판문점]]이 있고, 바로 코앞에는 [[북한]] [[인공기]]가 보이며, 북한 기정동 마을도 육안으로 흐릿하지만 볼 수 있다(800미터 거리). 덤으로 재미없기로 유명한(...) [[대남방송]]도 들을 수 있다.[* 2016년 들어 대북관계가 급격하게 악화됨에 따라 대남 방송을 아침부터 새벽까지 틀어놓는다. [[소음공해]]가 가공할 수준.]&lt;br /&gt;
&lt;br /&gt;
휴전협정 당시 거주했던 주민들과 그 자손들만이 거주할 수 있으며, 여기에 해당한다 하더라도 1년 중 8개월 이상을 대성동에서 살지 않으면 주민권이 박탈당한다(학업이나 [[병원]] 입원 등 때문에 피치 못할 경우는 예외다.). 즉, 주거와 주거 이전의 자유가 제한된다. 남성이 외지인 여성과 결혼한다면 주민으로 남을 수 있지만 여성이 외지인 남성과 결혼한다면 마을을 떠나야 한다.[* 출가외인이라는 전통에 따라 마을에서 정한 규칙이라고 한다. [[성차별]]로 보일 수 있기에 철폐하면 안 되냐는 생각이 들겠지만, [[병역기피]]를 목적으로 [[면제]] 제도를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(예를 들면, 마을 주민인 여성에게 거액의 돈을 주고 서로 짜고서 20세 전후의, 영장이 나오기도 전의 나이에 위장결혼한 뒤 면제를 받은 후 곧바로 이혼한다든가...)어쩔 수 없다고.] 다만, 여성이 외지인 남성과 결혼하더라도 주민권을 유지할 수 있는 예외적인 방법이 있는데, 그것은 외지인 남성이 [[데릴사위]]로 들어가는 것이다. 외지인 남성이 데릴사위로 들어가서 입주하게 되면 그 때부터 현지인으로 간주되기 때문. 하지만 데릴사위를 들이는 게 허가되는 조건이 '''처가 쪽이 아들이 없는 경우'''(즉, 처가 될 현지인 여성에게 오빠나 남동생이 없는 경우)에 한정되며 그마저도 바로 OK인 게 아니라 까다롭게 심사를 거치고 나서야 겨우 허가가 난다. 그래서 대성동 마을에 데릴사위로 들어간 외지 출신의 남성은 휴전 협정 이후로 현재까지 통틀어서도 단 2명밖에 없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상세 ==&lt;br /&gt;
[[주민]] 대부분은 [[농업]]을 생업으로 삼고 있으며 마을 주위는 군부대 아니면 농경지다. 경작권이 주어지지만 [[토지]]에 대한 소유권은 가질 수 없다. 북한의 도발이 심했을 때에는 [[농사]] 짓는데 [[경호원]]으로 [[대한민국 육군]] [[병력]](대성동은 [[JSA]] [[대대]] 관할이다)이 따라가기도 했다. 그리고, [[MDL]]과 너무 가까워서인지 [[조선인민군 육군]]들이 대성동 주민을 [[납치]]하겠다고 위협한 적이 꽤 있다(실제로 납치한 적이  있다).[* 물론 납치하겠다고 대놓고 말하는건 아니고 [[조선인민군]]이 대성동을 [[해방]]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것이다. --그 해방은 해방이 아닌 거 같은데-- 혹시 '''害謗'''을 말하는 거 아닌가?][* 害: 해칠 해, 謗: 헐뜯을 방. 즉 해치고 헐뜯는다 하여 해방이다.] 2012년 10월에는 탈북자 단체의 대북선전 풍선 날리기를 핑계로 북한이 ‘[[임진각]] 군사적 타격’을 위협하는 바람에 마을의 모든 주민이 잠시 [[벙커]] 신세를 지기도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매일 저녁 7시가 되면 [[육군]] [[대한민국 육군/수색대|민정경찰]]이 가구별 인원을 점검하고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[[야간통행금지|통행이 금지된다]]. 이 통행금지를 어기면 1차 위반시 경고, 2차에는 7일 추방, 5차 위반이면 주민권이 박탈되며 ~~듣기만 해도 숨막힌다...~~ 그나마도 주민이 아닌 경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출입이 가능하다. 다만 밤중에 병이 나거나 돌발적인 사태가 일어나 나가야 할 일도 있고 돌아와야 할 일도 있으므로 그럴 때는 부대와 연락하고 오간다. 또한 사람이 죽으면 외부 조문객이 들어와야 하는데 규칙대로라면 장례식이 다 끝난 후에나 조문할 수 있지만 예외는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만약 [[UN]]군에게 행패를 부리면 해당 주민은 4개월간 추방을 당하는데 이는 사실상 주민권 박탈을 의미한다. 또 [[이장]]은 주민들이 선출하여 뽑지만 UN사령관의 직권으로 이장을 파면할 수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문산 버스정류장에서 [[신일여객]] [[파주 버스 93|93번 따복버스]]를 타고 갈 수 있는데 마을로 들어가려면 패스라는 출입증이 필요하고 군부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. 그나마 이 버스도 하루에 세 번만 오간다. 생활용품을 사려면 문산까지 나가야 하기 때문에 가구마다 자동차를 소유하게 됐는데, 그것도 생활형편이 나아져서고 마을이 생기고 나서 처음엔 마을 밖으로 외출할 수 있는 기회가 일주일에 단 한 번뿐이었다고 한다. 그래서 유엔군 트럭이 일주일에 한 번씩 마을에 들어와 생필품을 나눠주기도 했다고. 1972년 마을버스를 기증해 버스 운행이 일주일에 세 번으로 늘었다. 1970년대 말부터 버스가 매일 한 번씩 다니다가 횟수가 늘어 지금은 하루 세 번 문산터미널까지 왕복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가는 데만 관문이 3개가 있고 처음 들어가는 데도 '평화의 다리' 라는 다리를 건너가야 하는데 평화의 다리에는 [[바리케이트]]가 쫙 깔려있고 중간에 육군 초소가 있다(...). 평화의 다리에 처음 들어갈 때도 육군 [[헌병]]이 차를 멈추게 하고 [[신분증]] 검사를 한다.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(이라지만 딱히 뭘 하지는 않는다. 그냥 지키고 있는 것일 뿐. 헌병이 경계를 선다.)에는 '평화의 마을 대성동' 이라는 큰 표지판이 있는데 여기까지 들어왔으면 알겠지만. 도대체 어느 평화의 마을이 들어가는데 바리케이트를 깔아놓은 다리를 건너겠는가? 물론, 마을 안은 고요하고 평화롭긴 하다(...)&lt;br /&gt;
&lt;br /&gt;
마을로 들어오면 UN군에 자신이 방문했다는 것을 [[신고]]해야 한다. 방문자가 있을 경우 군인들이 집에 찾아와서 방문자를 확인한다. 다만 외부인이 이 마을을 출입하려면 일주일 전에 신청을 한 후 신원 확인을 거쳐야 가능하다. 들어와서 지형 조사를 할 수가 없다보니 차량 [[내비게이션]]도 여기에서는 먹통이 된다고 한다. 같은 이유로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에서도 이 마을은 로드뷰를 제공하지 않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마을 안에 유일한 교육시설인 [[http://www.daesungdong.es.kr/|대성동초등학교]]가 있다. 1967년 개교. [[원주민]] 자녀는 한 자리 수지만 [[파주시]] 이곳저곳에서 학생을 끌어모아 간신히 학교를 유지하고 있다. 학생이 30명인데 교직원이 무려 17명인 무서운 학교.[* 비슷한 실정인 군내초등학교의 경우 학생 42+12명에 교직원 16명이다.] 학생 수가 적어서 1대 1 교육이 이뤄지는 데다 [[영어]]특성화학교로 지정돼 있어 해마다 외부 학생 신청자가 많다. 대성동초등학교 졸업(예정)생은 [[서울특별시]]의 [[중학교]]에 배치받을 수 있는 특혜를 주고 있다. 물론, 중학교부터는 원주민 자녀는 문산에서 통학해야 한다.&lt;br /&gt;
최근에는 근처 [[미 육군]]기지의 [[미군]]을 끌어들여 원어민 영어교육을 시킨다고 신문에 나오기도 했다. 졸업생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[[주한UN군|UN군사령부]]와 [[공동경비구역#s-5.1.4|중립국감독위원회]]의 각국 [[장교]]들이 [[졸업식]]에 대거 참석하는 풍경이 매년 [[뉴스]]에 나온다. 마을 주민이 아닌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 담 밖을 나갈 수 없으며 심지어 공놀이 하다 공이 담 밖으로 넘어가도 주워올 수 없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구밀복검|한 마디로 전혀 안 그런 것 같지만, 살벌한 동네다.]] 마을 안에도 군인이 있고 버스 타고 가다가 잘 보면 위장해놓은 초소같은 게 보이기도 한다. 농지로 가는 길에도 월남하는 군인들을 안내하는 [[표지판]], [[전화]]와 [[무전기]] 등이 설치되어있다. 즉, '''[[전쟁]] 나면 0.1초만에 날아갈 동네'''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, 이곳을 방문할 때 반드시 파란색 손수건을 창문으로 펄럭이게 해야 하는데 안 달면 총 맞아도 뭐라 못한다고 한다. 사실 저 파란색 손수건은 DMZ 출입 차량이라면 해놓아야 되는 건데 보통 파란색은 한국군 계통(유식하게 말하면 민정경찰 계통), 하얀색은 UN군사령부, 빨간색과 노란색은 조중 연합군이 써먹는다. 그리고 중립국감시위원회는 저 4색이 들어간 깃발을 달아놓으며 이 깃발은 중립국감시위윈회의 마크이기도 하다. 개성공단으로 넘어가는 차들을 보면 빨간색 깃발을 단 한국 번호판을 단 [[트럭]]들이 보이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대성동 주민들은 [[투표]]일에 모두 함께 마을 밖으로 외출한다고 한다. 그래서 대성동 마을 사람들의 투표율은 매번 거의 100%에 이른다. 투표권이 주어진 것도 1967년부터다. 초기 14년간은 참정권이 제한된 채 살아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국민의 4대 의무|의무]] 면제 혜택 ==&lt;br /&gt;
한편, 대성동 주민들은 [[대한민국의 병역의무|병역의 의무]], [[납세의 의무]]가 [[면제]]된다. 대성동마을은 [[정전협정]] 제10항에 의해 국제연합군사령관에서 관할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, 민사행정 및 구제사업은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이 책임지며, UN사령관([[한미동맹|한미연합]][[사령관]]이 겸직)이 관할하고 UN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.[* 그래서 대성동 마을에서 범죄가 발생했을 시 범죄자를 한국 [[경찰]]이 체포할 수 없다. 그렇다고 이곳이 치외법권지대는 아니며, 대성동 주민이 범법 행위를 하면 일단 대성동에서 추방되는 형식을 거친 후, 한국영토에서 체포하는 형식으로 범죄인 인도절차가 진행되고 나서 대한민국 법률에 의하여 규제를 받는다.] 즉, 군대 안 가고 세금도 안 낸다. 별것 아니지만 [[TV]] 수신료도 면제다. 하지만, 대성동 주민은 휴전협정 당시 DMZ 안쪽에 살던 사람들과 그 자손으로 한정되고 위에 있는 것처럼 여러 불편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딱히 형평성 논쟁은 없는 듯하다. ~~바로 앞에 북한군이 살고 있다고 상상한다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특혜니까~~ 아니, 북한군만 문제가 아니라..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마트와 슈퍼조차 없어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한다.(대신 마을에서 공동관리하는 직판장을 운영한다)&lt;br /&gt;
 * 식당도 없다.&lt;br /&gt;
 * 병원도 없어 아프면 육군 [[헬기]] 신세를 지고 병원에 가야 한다.&lt;br /&gt;
 * 건축 당시 건축물대장에 등재하지 않은 탓에 주민들에게 집에 대한 소유권이 없어 집이 낡아도 보수를 못 한다.&lt;br /&gt;
 * 일일이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[[인터넷]] 연결이나 건물 증·개축도 못한다.&lt;br /&gt;
 * 체제 선전을 위해 건물들이 북한 쪽에서 잘 보이도록 북향으로 지어진 탓에 '''여름에도 보일러를 틀어야 될 정도로 춥다'''. 겨울에도 온수가 안 나와 찬물로 [[샤워]]해야 하는 지경. &lt;br /&gt;
 * 그 외에도 모든 기반시설이 80년대 이후 새로 지어지지 않아 매우 낙후되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....이런 형편이니(...) 아마도 &amp;quot;[[VS놀이|병역&amp;amp;납세 둘 다 면제받고 대성동에서 살기 VS 병역&amp;amp;납세 둘 다 이행하고 일반 동네에서 살기]]&amp;quot; 하면 대부분은 닥치고 후자를 택할 것이다. --[[일본을 공격한다|북한을 공격한다]]-- 그나마 2015년 7월부터 경기도와 중앙정부, 각 유관기관이 나서 마을을 새롭게 단장하는 '대성동 프로젝트'가 시작되어 건물 보수부터 통신 시설, 환경 디자인, 농업용수 수도시설 설치까지 완전히 뜯어고친다고 하니 그 부분은 좀 나아질 전망이다.&lt;br /&gt;
== 여담 ==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bb_1.jpg]]&lt;br /&gt;
여담으로, [[냉전]] 시절에는 북한의 기정동 마을의 [[인공기]] 깃대와 대성동 마을의 [[태극기]] 깃대의 높이를 서로 높이는 ~~[[병림픽]]~~ 경쟁을 하기도 했다. 하지만, 이게 별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고 판단한 남한측이 먼저 그만두면서 이 ~~[[병림픽]]~~ 경쟁이 끝났다고 한다. 도덕 교과서에도 실려있었던 일화이다. 덕분에, [[태극기]]나 [[인공기]]나 굉장히 높은 곳에 [[크고 아름답게]] 매달려 있다. 그래서, 기정동 깃대는 약 160m에 달하는 그 높이로 인해 [[기네스북]]에 올라가 있었지만... 2015년 9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기게양대는 [[사우디아라비아]] [[제다]]의 것으로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A7%80%EB%8B%A4_%EA%B9%83%EB%8C%80|170m]] 왕좌를 내주었다. 국기봉 위에 달린 공모양 장식물은 성인남성 두명 정도 들어갈 크기라고 한다 &lt;br /&gt;
&lt;br /&gt;
기정동 마을은 현재 거주자가 거의 없어 유령 마을 수준이다. --저기 살면 다 탈북할테니까--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 게양되는 [[태극기]]는 깃대가 높다보니 비바람에 찢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일정 기간마다 새 태극기로 교체해주는데, 그 비용은 [[파주시]]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다. 태극기 크기가 매우매우 큰데, 북한 인공기에 비해서 무게는 굉장히 가볍다고 한다&lt;br /&gt;
[[분류:대한민국의 행정구역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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