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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대추야자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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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3T22:31:32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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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6일 (목) 01:3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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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6T01:36:4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파일:attachment/uploadfile/772px-Phoenix_(botanical)_финики.jpg|width=500]]&lt;br /&gt;
&lt;br /&gt;
([[학명]]) ''Phoenix dactylifera'' L.&lt;br /&gt;
([[영어]]) '''Date palm'''&lt;br /&gt;
([[아랍어]]) تمر (tamr, 열매), نخلة (nakhla, 나무)&lt;br /&gt;
([[페르시아어]]) خرما (khormâ)&lt;br /&gt;
([[터키어]]) Hurma&lt;br /&gt;
([[그리스어]]) Χουρμάς (hurmas)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[종려]]과에 속한 [[나무]] 및 그 [[열매]]. '''세상에서 가장 단 [[과일]]'''로 알려져 있으며, [[중동]]에서 [[기원]] 전 4,000년부터 기르기 시작했다고 한다. '''[[사막]]에서만 자라는 나무'''로 원산지는 [[이라크]], [[이집트]], 혹은 [[북아프리카]]일대로 추정. 재배에 적합한 조건은 연강수량 120∼250 mm의 모래땅이고, 꽃이 피어 성숙할 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아야 한다. 그리고 온도가 높고 겨울철에도 평균기온이 0℃ 되는 지역에서 잘 자라는데, 그야말로 사막에 특화된 나무라 하겠다. '''[[오아시스]]하면 생각나는 그 야자나무들도 모두 대추야자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열매는 그야말로 나뭇가지가 꺾일 정도로 주렁주렁 열리기 때문에[* 25m 정도까지 완전히 자란 나무에서 거의 100 kg가량이 생산된다. 흠좀무] 오래전부터 [[다산]]의 [[상징]]으로 여겨져 왔으며[*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서도 그냥 [[대추]](...)도 열매가 많이 열린다는 이유에서 다산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는 것. 폐백에서 대추를 던져주고 받는 동작이 등장하는 이유도 이것이다.], 먹거리가 부족한 사막 주민들의 훌륭한 [[탄수화물]] 공급원이었기 때문에 '''생명의 나무'''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. [[성경]]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려나무[* [[부활절]]의 직전 주일에 해당되는 '종려주일'도 [[예수]]가 사역을 마치고 [[예루살렘]]에 귀환할 때 백성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그를 환영했다는 것을 기념하는 주일이다.]도 [[동아시아]]에서 자생하는 종려나무가 아니라 이 대추야자 나무를 말하며, 말린 열매는 그 당도 때문에, [[설탕]]이 이 지역에 소개되기 전에는 그 즙을 설탕 대용으로 쓰기도 했다고. 게다가 더이상 열매를 맺지 못하는 늙은 나무가 만들어내는 수액은 짜내어 음용하거나 야자술을 만드는데 쓰인다. 사막 지역 주민들에게는 여러모로 고마운 나무.&lt;br /&gt;
http://www.sunpalmtrees.com/gallery/date-palm/True_Date_Palm_1-3.jpg?width=600&lt;br /&gt;
수확을 기다리는 대추야자 나무의 모습&lt;br /&gt;
&lt;br /&gt;
6,000년에 걸친 품종 개량으로 오늘날에는 수백여 종이 존재하며, 그중 유명한 종류는 가장 달콤한 열매를 생산하는 '싸이디' 종과 [[수단]]의 '아비드 라힘'종과 '바라카위'종, [[이집트]]의 '할라위'종, [[이스라엘]]의 '마드줄'종, 예언자 [[무함마드]]가 즐겨먹었다는 [[사우디 아라비아]]의 '아즈와' 종, 지중해 일대에서 재배되는 터키의 '닷차' 종, '[[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]]'에 선정된 '칼라사'가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보통 대추야자는 아주 바짝 익기 전에 수확해 먹으며[* 한국의 김치냉장고를 개량하여 대추야자냉장고로 판다고 한다.],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[[대추]]나 [[코코넛]]같은 [[야자]]맛이 아닌, [[곶감]]과 비슷한 맛이 나지만 더 많이 달다.[* 때문에 터키에서는 감도 hurma라고 부른다. 또한 곶감호두말이 같은 걸 만들듯이 대추야자에 [[견과류]]를 끼워넣은 물건도 있다.] 당도나 식감은 [[팥]]앙금 같기도 하다. 너무 익은 열매는 당도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기는 하지만, 너무 질겨서 먹기 어려울 정도다. 게다가 이렇게 너무 익은 대추야자가 마르면 정말 돌처럼 단단해진다. [[아랍인]]들은 이것을 [[주식]]으로 먹는데 [[빵]]과 같이 먹기도 한다. 또한 설탕절임 수준으로 달아서 말릴 경우 그 저장성과 휴대성이 놀라울 정도라 여행자들이나 선원들, 전쟁터로 나서는 필수적으로 [[전투식량]]으로써 챙겨 다녔는데 '''2개면 한 끼를 때울 수준이었다고 한다.''' [* 건조 대추야자 100g에 300~350kcal이다.] 그래서 [[아랍]]권과 [[페르시아]]권에서는 예로부터 [[전투식량]]이나 [[비상식량]]으로 먹어았으며 이것만 취급하는 시장도 있을 정도.&lt;br /&gt;
&lt;br /&gt;
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다. [[2015년]] 기준으로 롯데마트에서 이집트산, 이마트에서 이스라엘산 대추야자를 수입해 판다.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지점의 수입 과일 코너에서 볼 수 있다. [[이란]]산도 많이 수입된다. 단 일부 마트에서 파는 [[미국]]산은 [[핵지뢰]]급 퀄리티다. 사지 말자.(…) [[이태원동]]에서 [[아랍에미리트]]산을 구입할 수 있다. 이태원에서 파는 것은 위에서 언급된 '칼라사' 종이다.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도 대추야자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도 자주 볼 수 있는데, 가격대는 대부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2011년 AFC 아시안컵]]을 대비하고자 [[아랍에미리트]]에 훈련장을 연 한국 국대 축구팀 및 코치진과 취재하고자 찾아간 [[기자]]들은 대추야자를 흔하게 먹는 걸 신기하게 여겨서인지 기자들은 현지에서 대추야자를 실컷 먹는다고 기사까지 쓸 정도이다. 이건 모두 공짜이며, 더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한가득 실컷 준다고 한다. 그런만큼 호텔 및 축구 시설 직원들도 간식으로 빵과 말린 대추야자를 같이 자주 먹는다고 쓸 정도로 흔하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5/5c/Date_City_in_Buraidah_5.JPG/800px-Date_City_in_Buraidah_5.JPG?width=600&lt;br /&gt;
판매되는 대추야자 (대추야자로 유명한 [[바레인]]의 알-부라이다 시)&lt;br /&gt;
&lt;br /&gt;
[[이슬람교]]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나무이다. [[예언]]자 [[무함마드]]는 [[헤지라]] 이후 [[메카]]인들에게 추격 받을 때 무슬림 전사들과 함께 하루에 대추야자 다섯 알만으로 연명하며 어려움을 이겨내기도 했으며, 이슬람에서 말하는 [[낙원]]은 대추야자가 있고, 술이 강을 이루는 곳이라 말한다. --[[윌리엄 홀시|술은 이제 저승에서나 먹는 기호품이 될 것이다.]]--&lt;br /&gt;
&lt;br /&gt;
무슬림들에게 술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음료라고 하여 마시는 경우도 많은 게 바로 이 대추야자를 발효시켜 만든 술이기도 하다. 이슬람교의 예언자 [[무함마드]]도 즐겨마셨기에 무함마드도 즐겨마신 것이라 이건 술이 아니라며 마시는 경우도 많다. ~~덕분에 이슬람 나라에서도 [[숙취]] 해소, 해장이 나오게 되었다~~ 하지만 사막 [[유목]]민들에게 대추야자 발효술은 가축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술과 같이 중요한 음료수이기도 했다. 이슬람교에서 술은 모조리 금지였다면 이런 유목민들에게 [[이뭐병]] 소리 들으며 무시당했을 것이다. 물도 찾기 어려운 사막에서 물 대신 먹는 이런 술도 금지하라는 건 그냥 죽으라는 뜻이다. 이러다보니 [[이란]]이나 [[사우디아라비아]] 같은 보수적인 이슬람 나라에서도 대추야자 술은 묵인하는 경우가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중동 지역 혹은 북아프리카의 과일이긴 하지만 [[신대륙]]의 사막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. 그래서인지 실제로 대형 마트 등에서 가끔씩 구할 수 있는 대추야자는 거의 [[캘리포니아]]산인 경우가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으로 [[아라비안 나이트]]에서 대추야자에 대해 꽤 황당한 이야기가 실려있다. 한 상인이 먹다 버린 대추야자 씨앗(...)[* 위 사진에 나와있는데, 대추야자 씨의 크기는 정말로 대추 씨만 한 크기 즉 손톱 길이 정도밖에 안된다.]에 어느 진의 아들이 맞아죽어서 그 진이 상인한테 복수하려는 이야기다. 대추야자 씨가 [[코코넛]]도 아닌데...~~[[화살#s-1.1|화살촉]]으로 사용한 것도 아니고?~~ ~~[[구천척|상인이 보통내기가 아니었나 보다]]~~ ~~[[스페랑카|아님 진의 아들이 심각한 약골이거나]]~~ --[[물리학|위치에너지 빨이겠지 뭐]]--&lt;br /&gt;
&lt;br /&gt;
[[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]]의 주인공 [[미카즈키 오거스]]가 간식으로 자주 먹으며 설정상 화성 기후에 맞게 개량된 종류라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말린 과일에서 벌레가 간혹 발견되는 모양이다. 이것은 한국에 수입된 말린 열매에도 발견되는 듯하다. 말린 [[무화과]] 처럼 아예 당절임 형식이 아닌 그냥 과일 그대로를 말려 만드는 형식이라 그렇다. --신나게 먹고 있다가 마지막 문장 보고 찝찝해진다-- 확실히 보관성은 좋아서 별다른 조치 없이 [[비닐]] 봉지 같은 데 대충 넣어서 상온에 1년 넘게 그냥 던져놔도 상하거나 [[곰팡이]]가 피지 않는다. ~~열매 자체가 너무 달아서 따로 당장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~~&lt;br /&gt;
[[분류:과일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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