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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더들리와 스티븐스 재판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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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14T01:22:43Z</updat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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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08:2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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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&lt;br /&gt;
[include(틀:충격요소)]&lt;br /&gt;
[include(틀:사건사고)]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  1884년 영국에서 발생한 [[식인]] 사건을 다룬 재판. 긴급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[[살인]] 및 식인을 한다면 죄가 성립되는가를 다루고 있다. [[법학]]이나 [[공리주의]]를 배울 때 나름 중요하게 다뤄지는 [[판례]] 중 하나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상세 ==&lt;br /&gt;
  사건은 미뇨넷호가 난파된 후부터 시작한다. 당시 미뇨넷호는 요트 한 척을 영국에서 호주로 배달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고 있었다. 배에는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은 [[선장]]인 더들리와 1등 항해사인 스티븐스, 일반 선원인 브룩스, 그리고 잡무원이었던 리처드 파커였다. 이중 리처드 파커는 고아였고 나머지 선원들은 부양할 가족이 있는 상태. 그러나 출항 당시부터 이미 미뇨넷호는 오래되고 관리가 안 되어 부실한 상태였고 결국 항해를 시작한 지 7일만에 거대한 풍랑을 만나 침몰해버렸다. 선원들은 난파된 배에서 구명정을 타고 급하게 탈출하였는데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이라곤 통조림 2개와 나이프 1개, 경도 측정 시계가 전부였다. &lt;br /&gt;
  며칠은 통조림과 바다거북을 먹고 빗물을 마시며 버텼으나 이는 머지않아 바닥나버렸다. 그렇게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며칠을 버티던 중 더들리는 당시 선원 관습[* 관습이라고 해서 오해하진 말자. 당시에도 흔히 있었던 일은 아니었다.]에 따라 나머지가 살아남기 위해 죽을 한 사람을 정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자고 제안했으나 브룩스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되었다. 결정은 유보되었으나 며칠 후 갈증을 참지 못한 파커는 다른 선원들이 잠든 틈을 타 바닷물을 마셨고, 다음날 아침 더들리는 스티븐스와 공모하여 [[탈수증]]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던 파커를 살해후 식인하였다. 이에 반대하던 브룩스도 더들리의 설득에 갈증과 허기를 참지 못하고 식인에 가담했다. 이들은 그로부터 4일후 근처를 [[지나가던]] 독일 배에 의해 구조되었다.&lt;br /&gt;
  영국에 도착한 후 더들리는 식인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고 끝내 소송[* 알려진 바에 의하면 소송을 당한 걸 알고 굉장히 화를 냈다고... ~~[[피해자 코스프레]]~~]을 당한다. 소극적이었던 브룩스는 검찰측 증인으로 나서 기소를 면하였으나 적극 가담했던 더들리와 스티븐스는 [[살인죄]]로 [[교수형]]을 선고받았다. 그러나 그들에게 상당히 우호적이었던 당시 여론, 실제로 사형을 집행할 마음이 없었던 정부[* 사실 재판 당시에도 이미 배심원들로부터 무죄를 선고받긴 했다.] 등 복합적 요인들에 의해 두 사람은 수감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이야깃거리 ==&lt;br /&gt;
  피해자 파커는 [[라이프 오브 파이]]에 나오는 호랑이 '리처드 파커'의 유래이기도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사건사고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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