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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데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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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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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0:0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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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6T10:08:0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관련 문서 : [[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 목록]]&lt;br /&gt;
|| [[한글]] || 데 || [[유니코드]] || B370 || [[완성형]] 수록 여부 || O ||&lt;br /&gt;
|| 구성 || ㄷ+ㅔ || [[두벌식]]–[[QWERTY]] || ep || [[세벌식]] 최종–QWERTY || ||&lt;br /&gt;
|| [[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|현행 로마자 표기]] || de || [[매큔-라이샤워 표기법]] || te/de || || ||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 발음 =&lt;br /&gt;
ㄷ + ㅔ이므로 /te/, /de/의 소리가 난다. [[한국어]]의 특성상 어두에서는 무성음이 나므로 /te/, 그 외에는 /de/. [[ㅐ와 ㅔ의 구분]]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 한국어에서는 ㅐ와 ㅔ가 합쳐지고 있는 경향이 있으므로 /te̞/, /de̞/가 되기도 한다. '[[대]]' 역시 한국어에서 문법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두 글자의 쓰임이 상당히 헷갈린다. 하단의 '어미 데' 부분 참조. [[~대와 ~데의 구분]]도 함께 참조하자. &lt;br /&gt;
&lt;br /&gt;
= 쓰임 =&lt;br /&gt;
== 일반 단어 ==&lt;br /&gt;
한국어 단어 가운데 '데'가 쓰이는 단어는 '데리다(주로 '데려가다', '데려오다' 등)', '데치다', '데우다', '데굴거리다', '번데기', ~데기(새침데기) 등이 있다. 후술할 의존명사 '데'에서 파생된 듯한 단어로는 방금도 쓴 '가운데', '한데', '군데', '난데' 등이 있다. 재미있게도 '먼데'는 화장실을 은어로 칭하는 말이라고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외래어 표기에서 ==&lt;br /&gt;
[[IPA]]-한글 대조표에 따르면 e, ɛ[* 사실 얘가 한국어로는 ㅐ이다(..)], ə([[독일어]]에서만[* [[분데스리가]](bʊndəsˌliːɡa)가 이 경우에 해당])를 '에'로 적게 되어있고 여기에 d, ð의 자음이 붙었을 때 ㄷ를 써서 '데'가 된다. 한국어에서는 '데'가 어두에 올 때 /te/가 되지만, [[일본어]] 어두 [[て]]를 제외하면 /te/를 '데'로 적는 경우는 없다([[데라우치 마사타케]]). 일명 번데기 발음 θ([[치음|무성 치 마찰음]])의 유성음 ð를 ㄷ로 적기 때문에 they나 then 등은 '데이', '덴'으로 적게 된다.  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중 사전에도 실린 단어들은 꽤 많다. 의외로 [[고데기]]의 '고데'도 실려있고. '고데'는 관용적 용법을 실은 것으로, こて는 원칙상으로는 '고테'가 맞다.   &lt;br /&gt;
== 한국어 문법에서 ==&lt;br /&gt;
=== 장소를 뜻하는 데 (의존 명사) ===&lt;br /&gt;
 * ‘곳’이나 ‘장소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(=곳): '여기가 내가 사는 '''데'''야.(여기가 내가 사는 곳이야.)'&lt;br /&gt;
 * ‘일’이나 ‘것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: '그 책 읽는 데 너무 오래 걸려.'&lt;br /&gt;
 * ‘경우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(=경우): '머리 아픈 데 쓰는 약(머리 아픈 경우에 쓰는 약)' &lt;br /&gt;
&lt;br /&gt;
의존 명사이므로 띄어서 쓰고 형용사의 관형형 'ㄴ/은'이나 동사의 관형형 '[[는]]'과 붙어서 쓰인다. 위의 예문을 보면 다 ㄴ(아픈 데)이나 '는'(사는 데)과 같이 쓰였음을 볼 수 있다. 이 때문에 형태가 밑의 어미 ㄴ데, 는데와 같으므로 띄어쓰기에 착오를 줄 수 있다. 간단하게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여기에서의 '데'는 의존명사이므로 조사를 붙일 수 있다는 것. 위의 예문에서도 보면 '사는 데'''[[이다]]'''', '읽는 데'''에'''', 등의 조사를 붙일 수 있다. 아래의 ㄴ데, 는데에서는 조사를 붙일 수 없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워낙 잡다한 뜻을 갖고 있으므로 [[일본어]]에서는 1:1 대응하는 단어는 없지만 '기본적으로 장소를 뜻함' + '의존 명사'라는 특징을 고려해보면 所(ところ)가 유사하다. 明るい所(밝은 데)처럼 장소로도 쓰이고, いま読んでいる所だ(지금 읽고 있는 참이다)처럼 의존 명사처럼 쓰이기도 한다. 이 ところ는 とこ로 줄어들기도 한다. 재미있게도 이 とこ를 뒤집은 こと도 한국어 의존 명사처럼 쓰인다. 얘는 '[[것]]'이나 '[[적]]'과 대응되는 편. 단, 일본어 문법에서 '의존 명사'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구한말까지는 ᄃᆡ로 많이 썼다. '광즁에무러볼ᄃᆡ도업ᄂᆞᆫ지라.' [[https://ko.wikisource.org/wiki/%EC%B2%A0%EC%84%B8%EA%B3%84|철세계(1907)]]. 이 옛 형태마저도 아래의 연결형 어미와 동일하다. 1933년 아래아 폐기 때 바뀐 건 아니고, 1910년대에 이미 '데'와 'ᄃᆡ'를 섞어서 쓰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. [[https://ko.wikisource.org/wiki/%EB%B9%84%ED%96%89%EC%84%A0|비행선(1912)]]&lt;br /&gt;
=== 형용사 ㄴ/은, 동사 는 + 데 (연결형 어미) ===&lt;br /&gt;
한국어의 연결형 어미 중 하나. '하[[고]]', '하[[자]]', '하[[니]]', '하[[며]]', '하[[매]]', '해[[서]]', '하는[[데]]'를 한국어의 연결 어미로 묶을 수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형용사 '그러하다(그렇다)'와 합쳐서 쓰면 한국어에서 아주 자주 쓰이는 접속형 부사인 '그런데'가 된다. [[구어]]에서는 '근데'로 자주 줄어든다.  ~~근데?~~ 한편 동사 '그러다'에 붙으면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'그러는데'가 된다. '왜 자꾸 그러는데?' 이는 '근데', '그런데'로 줄일 수 없다. '왜 그런대?'는 아래의 'ㄴ대'꼴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기본적으로 연결형 어미이므로 다른 문장을 잇는데 쓰인다. '그 분이 그러실 분이 아니신데 오늘은...' 등등(어미 '-데'와의 차이). 연결형 어미이므로 주어가 다른 문장을 이을 수 있다. '토끼는 빠른데 거북이는 느리다' (의존 명사 '데'와의 차이) 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 다른 연결형 어미와는 달리 이걸로 문장을 끝낼 수도 있다. '경치 좋은데?' 사전 풀이로는 '어떤 일을 감탄하는 뜻을 넣어 서술함으로써 그에 대한 청자의 반응을 기다리는 태도를 드러내는 데 쓰는 종결 어미.'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문단 명으로 써놓은 대로 형용사에서는 'ㄴ데'(받침이 있을 때 '은데'), 동사에서는 '는데'가 된다. 이 형태는 관형형 어미 ㄴ/은(형용사), [[는]](동사)와 동일하기 때문에 관형형 + 의존 명사로 붙는 위의 의존 명사 '데'와 조금 헷갈린다. 여기서의 의미로 쓰일 때는 어미이므로 띄어쓰지 않는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과거형 관형 어미 [[던]]과도 유사한 '-던데' 꼴도 있다. 이 역시 앞의 용언이 붙는 형태는 관형 어미 '던'과 유사하다(그러던 시절→그러던데). 원래 형태가 관형 어미 + 의존 명사 데가 아닌가 굉장히 의심되는 부분이다(..) 아래의 두 어미는 [[던]]과는 같이 못 쓴다. 이것도 또 한 가지 차이점. 그러나 의존 명사 '데'와는 달리 과거형 관형 어미 ㄴ/[[은]], 미래형 관형 어미 ㄹ/[[을]]과는 같이 쓸 수 없다. (ex. 움직인데, 움직일데(X) 움직이는데(O))&lt;br /&gt;
&lt;br /&gt;
ㄴ꼴 어미가 모두 그렇듯이 동사/형용사 어간이 ㄹ 받침일 때는 ㄹ이 탈락하고 받침이 없을 때 기준으로 활용한다. (걸다→거는데 / 멀다 → 먼데)&lt;br /&gt;
&lt;br /&gt;
[[구한말]]까지는 ᄃᆡ라고 많이 썼다. [[https://ko.wikisource.org/wiki/%EC%B2%A0%EC%84%B8%EA%B3%84|철세계(1907)]] 아래아는 대체로 다 ㅡ나 ㅏ로 변환되었는데 ㅓ로 바뀌어서 '데'가 된 사례. 한글 초기에는 '하되'의 '되' 역시 ᄃᆡ로 적어서 표기가 겹쳤[[었]]다. 위의 '데'와 마찬가지로 30년대에 일괄 아래아 폐기 때 바뀐 건 아니고 1910년대부터 '데'로 쓴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. &lt;br /&gt;
=== 형용사, 동사 어간 + 데 (어미) ===&lt;br /&gt;
위의 어미와는 달리 어간에 직접 붙는다. '예쁘데', '하데' 등. 사전 풀이로는 '과거 어느 때에 '''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'''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'이다. 즉, '그 사람 예쁘데?' 라고 하면 사진으로 봤거나 직접 봤거나 아무튼 직접 경험했다는 뜻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형용사 어간, 동사 ㄴ/는 + [[대]] (어미) 와의 비교 ===&lt;br /&gt;
전해들은 이야기를 적을 때는 어미 '-대'를 쓴다. '그 사람 예쁘대'라고 적으면 자기가 직접 본 것은 아니고 누군가한테서 그 사람이 예쁘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것이다. 즉 '(누가 그러는데) 그 사람 예쁘다더라' 라는 의미. 형용사에서는 위의 어간 + '데'와 혼동될 수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자세한 것은 [[대]] 문서를 참고하자. 이 형태에는 자매품으로 -[[재]], [[래]]가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과거에는 이 역시 'ᄃᆡ'로 썼다. '일만방을 준ᄃᆡ도 나는실타' [[https://ko.wikisource.org/wiki/%EB%B9%84%ED%96%89%EC%84%A0|김교제, 비행선(1912)]] 사실 '하다'의 ㅏ가 줄어서 ㄷ+ㅐ가 된 건데 1900년대까지는 '하다'를 'ᄒᆞ다'로 적었으니 '대' 역시 'ᄃᆡ'로 줄어드는 것이 맞긴 하다. 따라서 '대'와 '데'가 구분된 것은 20세기에서의 일로 볼 수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]]&lt;br /&gt;
[[분류:한국어의 문법 요소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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