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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데킬라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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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1T15:27:3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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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8일 (토) 06:4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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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8T06:47:3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프로젝트 문서, 프로젝트=나무위키 주류 프로젝트)]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술 ==&lt;br /&gt;
=== 개요 ===&lt;br /&gt;
http://www.mexperience.com/wp-content/uploads/Mexican-Fine-Tequila-1200x800.jpg&lt;br /&gt;
&lt;br /&gt;
[[멕시코]]산 [[술]]. [[스피리츠]] 중 하나이다. 알콜 농도 40~52%. 할리스코 주에 위치한 데킬라[* 보다 정확히 표현하면 '떼낄라'라고 발음된다.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'테킬라'라고 쓴다.](Tequila)라는 지역의 이름을 딴 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흔히 [[용설란]](agave)으로 만든 멕시코 증류주를 데킬라라고 알고 있지만 이 경우는 '''메스칼(Mezcal)'''이 통칭이고 메스칼 중에서 '''블루 아가베(agave azul)''', 혹은 데킬라 아가베로 불리는 용설란만을 재료로 하여 '''할리스코(Jalisco)와 과나후아토(Guanajuato)주에서 만들어지는 것만 데킬라라고 부른다.''' 즉 모든 데킬라는 메스칼이지만 메스칼이라고 다 데킬라는 아니다. 데킬라를 제외한 메스칼은 주로 멕시코 남부의 오아하카(Oaxaca)주에서 만들어진다. 포도로 만든 위스키라고 죄다 [[꼬냑]]이라고 부르지는 않는 것과 같은 논리.&lt;br /&gt;
&lt;br /&gt;
선인장의 일종인 용설란(agave)의 수액은 당분이 많아 농축해서 [[아가베 시럽]]을 만드는데 이를 채취하여 발효시키면 탁주[* 이를 풀케(Pulque)라고 한다.]가 된다. 이것을 증류한 것이 메스칼이다. 데킬라는 법적으로 블루 아가베를 이용하여 만들며, 블루 아가베에서 체취한 피나(Pina)를 쪄서 제조하며 두 번 이상 증류하도록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img.wonderhowto.com/img/73/01/63538621259087/0/shot-tequila-each-day-might-keep-doctor-away.w654.jpg&lt;br /&gt;
병바닥에 벌레가 들어있는 메스칼 때문에 식겁을 하는데 주로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 주에서 생산된 메스칼이다. 생산과정이 비위생적이라 혼입된 것이 아니고 병마다 3cm정도 되는 것들을 하나씩 담아 포장한 것들로 이 제품들의 레이블엔  &amp;quot;con gusano(with worm)&amp;quot; 라고 표기가 되어있다. 이 벌레는 용설란 표면에 붙어 사는 나방 유충의 일종. 용설란에 붙어 살기에 &amp;quot;아가베 웜(Agave worm)&amp;quot;이라고도 부르지만, 원래는 구사노 로호(Gusano rojo)라 부르는데 메스칼 상표 중에서도 이 이름을 딴 &amp;quot;구사노 로호&amp;quot;라는 상표가 있다고한다. 짓궂게도 이 벌레는 행운의 상징, 열쇠를 의미해서 일이 잘 풀리게 해준다는 속설을 가진다고 현지인들은 믿는다나&lt;br /&gt;
&lt;br /&gt;
벌레를 넣게 된 설에는 과거 술의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한 시절,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던 벌레를 넣어 만일 썩지 않고 잘 보관되면 충분한 농도로 술이 만들어졌다는걸 판단하기 위한 설과 실수로 들어간 벌레가 결과적으로 메스칼의 맛을 향상시켜 계속 넣게 되었다는 설, 일종의 정력 강장제 또는 [[마초]]의식의 하나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다.[* 가장 마지막으로 술병을 비운 사람에게는 벌레까지 먹을 수 있는 권리(?)가 주어진다고...] 물론 순전히 상업적 유인책으로 넣었다는 설도 있다. 당연히 모든 메스칼에 벌레를 넣는게 아니며 벌레를 넣는건 저급한 품질을 숨기려는 상업적 술책이기 때문이라고 격하하면서 데킬라처럼 벌레와 무관한 고급 제품을 만드려는 곳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들 오아하카 주의 메스칼은 여러 종류의 용설란을 섞어 사용하며 채취한 피나를 구워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. 이 경우 한 번만 증류한다. 매우 강렬한 특징적인 향을 가지고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1900mexicangrill.com/wp-content/uploads/2015/03/tequila1900-4.jpg&lt;br /&gt;
잔 주둥이를 슬라이스한 레몬에 찍고 소금을 뿌린 접시에 다시 찍어서 데킬라를 따른 후, 데킬라를 한입에 털어넣고 잔 주둥이를 핥는다[* 이 방식을 스노우 스타일이라고도 한다. 스노우 스타일을 채용한 칵테일은 [[마르가리타]]가 대표적]. 혹은, 손등에 소금을 올려놓고 그걸 핥아 먹으면서 마시는 게 정석이라고 한다(데킬라가 달달하게 느껴진다). 일단 이것을 '멕시칸 스타일' 이라고 부르는데, 사실 이것은 '''미국에서 유래된 방식'''이다(…).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상식 중 하나. 그외 [[데킬라 슬래머]]라고 하여 스트레이트 더블 글라스에 데킬라와 탄산수를 반씩 넣은 후 손으로 틀어막고 잔을 탁자에 내리쳐서 마시는 방법도 있다. 샷 글라스에 담은 글라스를 [[토닉워터]]가 담긴 슬래머잔에 넣고 탁자에 내리쳐서 마시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원래 유명한 술은 아니었는데, 한국전쟁 후인 1953년 이후에 미국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갑자기 붐으로 번지기 시작했다. 이 때까지도 사실 데킬라는 멕시코의 토속주에 불과했으나 1968년, 멕시코 올림픽 이후 방문객들이 야성적(野性的)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맛에 이끌려 각국으로 가져간 것을 계기로 세계의 술이 되었다. 애주가들 사이에선 [[진(술)|진]]은 50년대의 술, [[보드카]]는 60년대의 술, [[럼]]을 70년대의 술, 데킬라를 80년대의 술이라고 부르는 자도 있다나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국에서도 이 술을 아주 약간 넣은 동명의 과일맛 탄산음료가 있었다. 소비자나 판매자나 술이란 걸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탄산음료인 줄만 알았기 때문에 청소년, 어린이들에게 팔리는 경우가 실로 많았다. 그리하여 탄산음료인 줄 알고 사 먹었다가 알콜의 길에 빠져든 꿈나무들이 많았다 (…). 결국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. 지금 기준으로 보면 [[부라더 소다]] 같은 저도수 탄산주의 머나먼 선배뻘인 음료였던 셈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brooklynfans.com/wp-content/uploads/2014/06/Joe-Cuervo.jpg?width=500&lt;br /&gt;
바에서는 주로 호세 꾸에르보[* 그런데 정작 멕시코에서는 호세 꾸에르보는 외국인들이나 찾는 것으로 인식이 되곤 한다. 수많은 브랜드가 있으며 한 브랜드 내에서도 여러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테킬라를 생산한다. 종류도 많고 가격대 또한 다양하다.]가 널리 쓰인다. 20000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에 비교적 고수준의 맛을 자랑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일각에서는 '''데킬라로 인한 다음 날 숙취'''를 '''[[데킬라 선라이즈]]'''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 고통이 소주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굉장하다. 다만 이는 데킬라 자체보다는 다른 술과 어정쩡하게 섞어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인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국의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팔지만 그 나라에선 국민술인데 우리나라에선 가격이 부담스럽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--멕시코에서 데킬라를 배달할 때는 [[죠셉 죠스타|여장을 하는 것]]이 기본이라 카더라--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등급 ===&lt;br /&gt;
 * 블랑코(Blanco, 흰색): 갓 정제한 상태이다. 가장 독하고 직접 마시기보다는 칵테일 용으로 주로 쓰인다.&lt;br /&gt;
 * 레포사도(Reposado, 금색 혹은 호박색): 최소 2개월, 최대 1년까지 숙성된 상태이다. 스트레이트로 직접 마실 수도, 칵테일로 마실 수도 있다.&lt;br /&gt;
 * 아녜호(Añejo[* 절대로 '아녜조'가 아니다.], 갈색 혹은 짙은 호박색): 적어도 1년 이상 숙성된 상태이다. 색깔은 위스키와 비슷하게 보인다. 가장 부드럽다. 3년 이상 오래 숙성된 것은 엑스트라 아녜호(Extra añejo)라고 부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 ===&lt;br /&gt;
 * [[데킬라 선라이즈]]&lt;br /&gt;
 * [[마타도르]]&lt;br /&gt;
 * [[마르가리타]]&lt;br /&gt;
 * [[모킹버드]]&lt;br /&gt;
 * [[스트로우 햇]]&lt;br /&gt;
 * [[슬로 데킬라]]&lt;br /&gt;
 * 데킬라 토닉 ([[진 토닉]] 참조)&lt;br /&gt;
 * [[멕시콜라]]&lt;br /&gt;
 * [[데킬라 슬래머]]([[샷건]])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술]][[분류:스페인어 단어]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노래  ==&lt;br /&gt;
=== The Champs가 1958년에 만든 곡 ===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iframe title=&amp;quot;YouTube video player&amp;quot; class=&amp;quot;youtube-player&amp;quot; type=&amp;quot;text/html&amp;quot; width=&amp;quot;600&amp;quot; height=&amp;quot;480&amp;quot; src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embed/LMmRlgFe0cU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&lt;br /&gt;
}}}&lt;br /&gt;
The Champs 원곡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iframe title=&amp;quot;YouTube video player&amp;quot; width=&amp;quot;600&amp;quot; height=&amp;quot;480&amp;quot; src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embed/LXBLHTq390k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&lt;br /&gt;
}}}&lt;br /&gt;
The Ventures의 연주. 이 버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iframe  width=&amp;quot;600&amp;quot; height=&amp;quot;480&amp;quot; src=&amp;quot;//www.youtube.com/embed/immi9uIWG4Y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&lt;br /&gt;
}}}&lt;br /&gt;
국내에는 [[수사반장]] 테마곡의 작곡가로 유명한 재즈 드러미스트 유복성 씨의 버전이 독보적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[[Korpiklaani]]의 노래 ===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iframe title=&amp;quot;YouTube video player&amp;quot; width=&amp;quot;64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90&amp;quot; src=&amp;quot;http://youtube.com/embed/xoLmeOBn4ck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&lt;br /&gt;
}}}&lt;br /&gt;
'''(원본)'''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iframe title=&amp;quot;YouTube video player&amp;quot; width=&amp;quot;64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90&amp;quot; src=&amp;quot;http://youtube.com/embed/RAmDEfaGS4M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&lt;br /&gt;
}}}&lt;br /&gt;
'''(자막 붙은 영상)'''&lt;br /&gt;
&lt;br /&gt;
본격 알콜 찬양 밴드 Korpilaani의 곡이다.  [[보드카]]만큼이나 포스가 넘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명탐정 코난]]의 등장인물 ==&lt;br /&gt;
[[명탐정 코난]]에 등장한 '검은 조직'의 소속원.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데킬라/tequila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컴퓨터 프로그램 관련의 거래를 실시하던 조직원. 첫 등장~~이자 마지막 등장~~은 12권. 애니메이션에서는 54화 '게임회사 살인사건'[* KBS판에서는 뒤바뀐 가방이라는 제목으로 방송.]에서 등장한다.  칸사이 사투리를 구사하며, 신장은 2m를 넘는 거구의 남성. 마루에 떨어진 잔돈을 주우려고 하던[* 정확히는 데킬라의 발에 발신기와 도청기를 부착하기 위해서 동전을 주우는 척하던 것.] [[에도가와 코난]]을 발로 차 날리는 등, 성격은 상당히 난폭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거래로 얻은 가방의 내용이 제3자의 손으로 폭탄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걸 보면 꽤 둔한 듯. 그리고 저 뒤바뀐 폭탄에 의해서 어느 게임 제작 회사와의 거래 도중에 거래 상대를 노린 다른 사건에 말려들어가서 폭사했다. ~~[[럭키 글로버|첫 출연인데!!]]~~ &lt;br /&gt;
&lt;br /&gt;
37권에서 언급으로나마 한 번 더 등장한다. 2년 전, 어느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이타쿠라 스구루라는 프로그래머에게 강제적으로 의뢰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우습게도 해적판 코난 만화책에선 배대식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나왔다. 일어 발음으론 '데끼라'라고 할테니 일본 이름인줄 알고 번역한 듯. 참고로 이 해적판 만화에 워커나 진 등의 이름은 그대로 번역되었다..&lt;br /&gt;
&lt;br /&gt;
외모가 [[MAGIC KAITO]]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조직의 조직원인 스네이크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멕시코 요리]][[분류:명탐정 코난/등장인물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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