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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델파이 기법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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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1T11:41:1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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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8일 (토) 06:5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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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8T06:57:5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항목 : [[행정학]], [[정책학]], [[연구방법론 관련 정보]], [[자료수집]], ~~[[이종운]]~~, ~~[[롯데 자이언츠]]~~&lt;br /&gt;
[[분류:연구방법론]]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research.joongang.com/survey/img/delph_02.gif&lt;br /&gt;
&lt;br /&gt;
'''Delphi method'''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소개 ==&lt;br /&gt;
'''어떤 문제의 해결과 관계된 미래 추이의 예측을 위해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여 수회 이상 설문'''하는 정성적 분석기법이다. 다른 표현으로는 &amp;quot;전문가 합의법&amp;quot; 이라고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당초 [[경마]]의 결과예측(…)을 위한 도구로서 제안되었으나 이를 민간 조사기구인 RAND 연구소에서 적용하면서 유명해졌다.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분야는 [[행정학]], 그 중에서도 [[정책학]]이 있으며, 그 외에도 미래학이나 [[경제학]], [[경영학]] 등에서도 사용할 여지가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름에 하필 &amp;quot;델파이&amp;quot; 가 들어가는 이유는, 이 기법이 미래예측을 목적으로 제안된 바 있기 때문에 고대 [[그리스]]의 델포이(delphoe) 신전에서의 [[신탁]]을 연상케 한다는 것 때문. ~~그리고 우리는 이쯤에서 [[델포이의 신탁|애매한 신탁을 섣불리 믿고 당대의 패왕에게 함부로 덤볐다가 영혼까지 털린 남자 크로이소스]]를 기억하게 된다.~~ 물론 현대의 델파이 기법도 이하에 서술되겠지만 결말이 비슷하게 흘러갈 수도 있다.(…)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실행 방식 ==&lt;br /&gt;
델파이 기법을 실행하기 위해, 우선 '''복수의 [[전문가]]'''들로 구성된 '''패널'''(panel)을 구성한다. 각 패널들은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도록 '''익명'''으로 유지되어야 하며, 이 때문에 일체의 정보 교환이나 의사소통은 '''[[편지|우편]] 혹은 [[이메일]]'''로 이루어지게 된다. 연구자는 모든 패널들에게 예측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해 질문하고 그들의 고견을 기다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곧 패널들로부터 다양한 답변들이 돌아오면, 연구자는 이 답변들을 취합한 후 익명으로 '''다시 패널들에게 제공'''하는 피드백을 시행한다. 이와 함께, 각 패널들은 자신을 포함한 다른 전문가들의 의견을 비교 분석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더 다듬거나 교정하거나 철회하거나 할 수 있게 된다. 연구자는 각 패널들로부터 그들의 '''수정된 의견'''이 담긴 답장을 다시 한 번 취합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과정을 최소 세 번 이상 반복하면, 점차적으로 각 전문가들의 의견의 편차가 감소하여 어떠한 방향으로 합의에 도달하게 되고, 결과적으로 이 합의 결과는 상당한 신빙성을 갖고 미래를 예측하게 되리라는 것이 바로 델파이 기법의 요체다. 만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연구자는 합의의 촉진자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의견을 좁히도록 촉구할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한계점 ==&lt;br /&gt;
델파이 기법은 이처럼 다수의 전문가들이 합의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'''신뢰도나 신빙성에 있어서는 굉장한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.''' 그러나 ~~그 어원답게~~ 한계점도 명확한데, [[병림픽|합의에 이르는 과정 자체가 상당히 지난할 수 있다]]는 어려움이 있다. 자기 분야나 관점에 있어서 프라이드가 강한 사람들이라면 자신과 다른 관점을 가진 전문가를 만났을 때 쉽게 물러서려 하지는 않기 때문. 학회나 세미나, 컨퍼런스 등에서 이런 이유로 의외로 사이가 안 좋은 학자들은 꽤 있다. 상대방과의 차별성을 두려는 것도 있겠지만 학자로서의 자부심 때문일지도. 한편 실무 영역에서도 자신의 경험이나 테크닉을 적용하는 데 있어서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, 이런 사람들이 간신히 합의하고 나면 정작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가 난감할 만큼 쓸모없는 결과가 나올 위험도 있다. 타협에 타협을 거치다 보니,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만큼 별로 대단치도 않은 당연한 원론적 이야기만 남게 된다는 것. 그리고 거의 언제나 현실은 예측을 뛰어넘기 십상이기 때문에, 아무리 신뢰받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쑥덕거려 봤자 어차피 [[예언]]이 아닌 예측일 뿐이라는 근본적인 한계점도 있다. 트리비아 항목에 농담처럼 적혀있지만 정말로 [[델동님]]이 델파이 기법의 대표적인 대실패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트리비아 ==&lt;br /&gt;
 * 국내에선 [[롯데 자이언츠|모 야구단]]이 [[이종운|모 감독]]을 ~~듣도 보도 못한~~ 이 기법으로 선임했다고 밝혀 크게 유명해졌다. 그래서 이종운의 별명이 [[감동님|델동님]](...). 정작 기사가 떴을 땐 &amp;quot;자기들끼리 설문지 돌렸나 보다.&amp;quot;라고 비꼬는 반응이 많았다. 사실 네티즌들에게 델파이 기법이라는 단어를 알리게 된게 다름아닌 이 사건이다. 다만 위에서 설명하듯 델파이 기법은 '''대중에게 설문하는 기법'''이 아니다. --팬덤이 [[좆문가|전문가]]--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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