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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도킨스의 망상 :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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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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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8일 (토) 14:4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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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8T14:44:4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만들어진 신]] 에 대한 [[기독교]]계(더 정확히는 [[개신교]] [[복음주의]]계)의 반박서. [[옥스포드]]대 교수였던 알리스터 맥그라스가 썼다. 재미있는 점은 도킨스와 맥그라스가 같은 공부를 하다 서로 반대의 길을 걸었다는 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딱히 기독교의 대표라고 할 것도 없지만 반박서중 가장 유명하다. 복음주의자가 썼다는 이유로 기독교계에서도 보수성 때문에 좋게 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주제가 분명해 높은 접근성을 발휘했던 [[리처드 도킨스]]의 만들어진 신에 비해서 빙 둘러가는 전개방식과 내용이 태반으로 정작 도킨스의 책에 비해 호응을 얻지 못했다지만, 여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. 도킨스가 언급한 기독교 사상 자체에 큰 결함이 있어서 기독교 신도들이 이상하게 될 수 밖에는 논증들 가운데, 애초에 그가 꺼내든 기독교 사상이란 것 자체가 충분치 않은 이해에서 나온 [[허수아비]] 때리기므로 그 논증은 틀렸다는 것, 그리고 과학을 진지하게 이해하는 자 라면 무신론자가 되어야만 한다는 논증도 오류라는 것, 이것이 주요 주장이라 할 수 있겠다. 여기서 기독교 신도들이 이러이러하여 문제가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나 [[창조설]] 주장자들의 횡포에 대한 도킨스의 지적에 대해서는 맥그라스가 굳이 반박하지 않았음을 주목해야 한다. 이는 그도 그 부분은 옳다고 인정한 것이 이유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무래도 목적이 도킨스를 반박하는 거였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독교 신학에 대한 내용까지 설명하는 게 아니었기에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일반 기독교인들도 잘 모르며, 신학이나 과학 전공자쯤은 되야 뭔가 말을 알아먹을 수 있어 흥행은 대참사해버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도킨스가 신학, 즉 기독교 사상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아는 것은 사실이며, 이건 성급하게 글을 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가 모르는 것이다. 이 부분이 집중적으로 조명되어 [[예수]] 그리고 [[신학]]에 대해서 무지했던 부분에 대해서 크게 반박을 받았다. 도킨스가 깐 건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로 대표되는 [[유신론]]이었지, 신학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는 게 문제라고 하지만 이는 틀린 주장이다.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를 비판하는 내용에서 신학적 무지 탓에,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물론이고 기독교 자체에 대해서도 엉터리 반론을 편 부분이 크게 반박을 받았던 점을 주목해야 한다. 즉  [[논리]], [[종교학]]적인 영역에서도 기독교 신학에 대해선 문외한에 가까웠으니 기독교에 대한 비판은 적지 않은 부분에서 오류가 많이 발생했다.  즉, 모르니까 까는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에 가깝다. 기독교 자체의 교리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아는 기독 광신도에 대한 비판이라면 나름 옳지만, 그것이 기독교 자체에 대한 비판이라고는 볼 수가 없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만 이는 애초에 도킨스가 기독교에 대해서는 일반 수준의 교양 밖엔 없으나, 맥그라스는 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땄고 지금도 신학을 연구 중인 전공자인데다가 학사~박사 과정을 생물학 계열로 공부해서 생물물리학으로 박사 학위가 있는, [[유신론적 진화론]]자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. 이러니 신학이나 철학 부분에서는 도킨스가 제대로 반론을 할 수가 없었을 수밖에. 이건 신학 자체로 까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, 도킨스가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의 상 자체가 옳고 그르고의 문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여튼 이후에 도킨스와 맥그라스는 직접 신의 문제를 놓고 토론한 바도 있었다. 보수적인 기독교인은 맥그라스가 너무 빙빙 돌려 말한다고 비판하고, 진보적인 기독교인들은 보수적인 것으로는 도킨스를 상대할수 없다고 비판해서 양쪽에게 다 까였다. 여하간 그래도 준수한 토론이었다고. 한때 [[국민일보]]에서도 한 면을 통째로 할애해서 보도했던 바 있다. 사실 도킨스는 대개 &amp;quot;종교인들의 홍보 전략에 놀아날까 우려하여&amp;quot; 토론을 꺼리지만,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는 합의는 못할지언정 상당히 훈훈한 분위기로 토론을 마치는 경향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lt;만들어진 신&amp;gt;에 대한 또 다른 반박서로 &amp;lt;스스로 있는 신&amp;gt;, &amp;lt;살아있는 신&amp;gt; 등이 있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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